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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축구연맹전] 고려대 서동원 감독 “16강 전주기전대 만만한 상대 아니다”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고려대 서동원 감독 “16강 전주기전대, 만만한 상대 아니다”
SPORTSKU
등록일 : 2019-02-19 22:10:59 | 글번호 : 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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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축구연맹전고려대 서동원 감독 “16강 전주기전대만만한 상대 아니다”​



[SPORTS KU=통영 산양스포츠파크 글 김정민 기자사진 이수민 기자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가 18일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건국대학교(이하 건국대)와의 20강전 경기에서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고려대 서동원(체교92) 감독은 오늘 경기에 대해 상대 팀에 고학년 선수들이 많이 포진해있는데우리가 신입생이 많이 뛰다보니 파워나 정신적인 에너지 수준에서 초반에 많이 위축됐다그리고 (우리의스쿼드가 얇다보니 당연히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도 있었다그런데도 선수들이 만회를 해줬고후반에는 선수들이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상대와 대등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은 역전 포인트를 잡은 것 같다며 총평을 남겼다.

 

  이 날 경기에서 고려대는 전반전 건국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전에는 특유의 뒷심을 발휘하며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하프타임 동안 선수들에게 특별히 내린 지시사항이 있었는지 묻자서동원 감독은 전술적으로는 포메이션 변화를 줬다선수들에게는 (전반전이 끝나고정신적인 에너지 수준을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고 대답했다.

 

  오는 20일 고려대의 다음 상대는 조별예선에서 10골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전주기전대학(이하 전주기전대)이다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를 묻자 전주기전대는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예선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인 팀이고선수들이 잘해주고는 있지만 지금 우리 팀이 부상자도 많고 체력적으로 좋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고려대는 20일 오후 2시 30분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B구장에서 전주기전대와 16강전을 펼칠 예정이다고려대가 대회 초반 고비를 이겨내고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축구부 #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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