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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 해결사 이제희 역전포를 쏘아올리다
[빙구] '해결사' 이제희, 역전포를 쏘아올리다
SPORTSKU
등록일 : 2018-12-30 09:39:06 | 글번호 : 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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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이제희, 역전포를 쏘아올리다




[SPORTS KU=강릉하키센터글 박시우 기자사진 백금주 기자] 12월 29일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진 제73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에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상대로 4-2 역전승을 가져갔다이제희(체교16)는 동점 상황에서 연세대 수비진의 허점을 찌르며 역전골을 터트려 해결사의 면모를 과시했다다음은 이제희와 경기 후 인터뷰다.

 

SPORTS KU(이하 KU): 오늘 경기에서 역전골을 만들어내며 U리그 연세대전 4연패 이후 팀에 첫 승리를 안겼다경기 소감 부탁한다.

이제희(이하 이): 팀원들끼리 매 경기 열심히 임하기로 결심을 했지만정기전 승리에 도취한 탓인지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또한 페널티로 인한 출장 정지와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인해 팀 전체가 모여 훈련하기 힘들었다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종합선수권 대회가 2018년도 마지막 경기인만큼 한 해 마무리를 잘해보자고 다짐했고 결국 오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KU: 역전골 당시의 상황 설명 부탁한다.

포체크(적의 공격을 적의 수비 지역 안에서 저지하는 것)를 할 때 연세대 수비진영에서 실수가 있었다상대방이 퍽을 몰고 블루라인 안으로 들어가면 오프사이드 선언이 되지 않는 점을 노려 퍽을 가져갔고상대 골리의 블로커 위쪽이 비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쪽으로 슛을 쐈는데 득점으로 이어졌다.

 

KU: 1피리어드 때 비교적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2연속 실점을 했다하지만 2피리어드부터 팀 전체적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승리까지 도달했다. 1피리어드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초반 5분의 중요성을 강요하며 경기에 집중하자고 했다그리고 (감독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제일 심플한 플레이가 제일 좋은 플레이라며 무리한 플레이를 지양하신다. 1피리어드 때 연세대가 잘해서 골을 넣었다기보다는 우리 팀의 미스로 인해 골을 먹혔다하지만 실점에 연연하지 않으려 했고저번 대구에서 있었던 연세대전처럼 언제든지 역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그래서 5:3 파워플레이에서 심플한 플레이를 하며 득점에 성공했고이후에 흐름을 뺏어와서 연세대를 몰아붙이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KU: 내일 하이원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경기에 임하는 소감 한마디 부탁한다.

하이원은 프로구단이다 보니 기량이 좋은 선수가 많다하지만 고려대에도 충분히 능력 있는 선수들이 있고오늘처럼 팀원들과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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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프랑스혁명군 2018-12-30 10:22:37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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