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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프로 진출한 고려대 주장 안은산 “수원FC를 대표하는 선수 되겠다”
[오피셜] 프로 진출한 고려대 주장 안은산 “수원FC를 대표하는 선수 되겠다”
SPORTSKU
등록일 : 2018-12-28 18:56:59 | 글번호 : 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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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글 차재민 기자, 사진 SPORTS KU DB] 고려대학교 축구부(이하 고려대)의 주장이자 에이스 안은산(체교15)이 K리그2 팀 수원FC에 입단한다.


 12월 28일 수원FC는 고려대 안은산을 포함한 신인 선수 3명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2015년 입학 이후 4년간 고려대의 주득점원으로 맹활약한 안은산은 이제 프로 무대에서 그 활약을 이어가게 되었다. 


 안은산은 “고려대에서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실력은 물론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성장할 수 있었다. 감독님부터 코치님, 선배님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 덕분에 프로에 도전할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다”며 “학생으로서 고려대 수업에 참여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었던 것도 영광스러운 일이었다”고 고려대에서의 지난 4년을 돌아보았다.


 부산 신라중, 울산 현대고 시절부터 연령별 대표와 주요 대회 득점왕에 이름을 올렸던 안은산은 뛰어난 득점력이 장점인 측면 미드필더이다. 고려대에서 4년간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2년 연속으로 U리그 권역 리그 득점왕에 올랐었다. 특히 정기고연전과 U리그 왕중왕전 등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터뜨리며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다. 득점력 외에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동료들과의 연계플레이도 큰 장점이다. 


 “수원FC에서 저를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입단 소감을 밝힌 안은산은 “이 기회를 통해 더욱 발전하여 향후 수원FC를 대표할 수 있는 선수가 되어 저를 불러준 팀과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이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어 월드컵 출전이라는 꿈까지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FC는 지난해 K리그2에서 중상위권 이상의 전력으로 평가받았으나, 7위에 그치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김대의(체교93) 감독은 안은산을 비롯한 새로운 선수 영입을 통해 반전을 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원FC 입단으로 안은산은 고려대에서 2년간 발을 맞췄던 장성재(체교14)와도 다시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게 될 전망이다.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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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코코coco 2018-12-28 19:22:14
안은산 화이팅! 스포츠 케이유 화이팅!


댓글 2 행복한오징어 2018-12-28 19:33:43
울산이랑 사이가 안좋았나...


댓글 3 제리카스 2018-12-28 21:00:26
2/ 1부리그 울산에서 픽할 만큼 올해 폼이 좋지는 않았어요


댓글 4 행복한오징어 2018-12-28 21:02:14
3/ 그건 맞긴한데... 그래도 진작에 울산에서 권리를 포기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안은산 정도면 그래도 노리는 팀 많았을텐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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