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뉴스 N 따끈따끈한 학내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3-05-22 17:42:13 | 글번호 : 13215 | 0  510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보도] “기여도 기준” vs “애초에 기여할 수 없는 조건”

오는 26일 열리는 제44회 입실렌티 지.야의 함성(입실렌티) 자리 선정과 입장 순서에서 서울캠퍼스가 우선권을 차지했다. 이전 입실렌티까지는 캠퍼스 구분 없이 제비뽑기로 자리를 정했으나 올해부터 ‘기여도’를 기준으로 자리 배치와 입장 순서를 정하면서 세종캠퍼스, KUBA(회장=이재성), KUISA(회장=김지수), 편입생위원회(위원장=김표훈)가 후순위로 밀려났다. 지난 14일 열린 서울캠 중앙운영위원회에서는 우선권 부여 기준에 대해 서울총학생회(회장=박성근)와 세종총학생회(회장=김희주)의 입장 차이로 논의가 이어졌다. 김아린·윤여샘·장우혁 기자 press@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967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9 15:02:26:

새로고침 | 목록보기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