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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속보뉴스임시전학대회에서‘청소노동자들의투쟁지지및연대확장을위한전학적결의안’에대한수정논의이어져
[KUTV 속보 뉴스] 임시전학대회에서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지지 및 연대 확장을 위한 전학적 결의안’에 대한 수정 논의 이어져
글쓴이 : | 등록일 : 2018-01-28 17:58:07 | 글번호 : 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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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속보 뉴스]
  오늘 열린 임시전학대회에서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지지 및 연대 확장을 위한 전학적 결의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결의안 내용 중 “학교 당국은 2012년에 서약한 노동자 인원수를 유지하라”는 항목에 대한 수정동의가 발의됐다. 이어 공과대 학생회장 김선호는 “학교 당국은 2012년에 서약한바 그 약속을 철저히 이행하라”는 수정동의안을 제출했고 이에 대한 찬반 투표 결과 찬성 58, 반대 2, 기권 7로 가결됐다.

  이후 결의안의 제목 수정안에 관한 찬반 토론을 이어갔다. 문과대 학생회장 이재열은 전체 학우들에게 공표가 되는 결의안이기에 명확한 의견 표명을 위해 ‘기만적 비용절감(1안)’이라는 문구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공과대 부학생회장 김지원은 ‘비용절감을 위한 노동가치 훼손(2안)’ 혹은 ‘노동가치 훼손(3안)’으로 수정하는 안을 제출했다. 위 세 가지 안에 대한 선택 표결 결과 1안 45, 2안 8, 3안 4, 기권 10으로 1안이 과반수를 넘겼다. 선택 표결 결과에 대한 찬반 표결 결과 찬성 37, 반대 3, 기권 6으로 가결돼 ‘기만적 비용절감’으로 수정됐다.

  결의안의 내용 중 “3시간짜리 단기 알바가 투입된다면 당장 8시간 일하던 곳을 3시간 만에 처리해야 하므로 노동 강도는 매우 높을 것이다”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동아리 연합회 부회장 차승준은 “3시간 알바를 오전과 오후로 나눠 투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수정동의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통계학과 학생회장 김동윤은 “3시간 알바 두 명이 처리해야 하므로 노동 강도는 높을 것이다”라는 수정동의안을 제출했다. 인문과학 분과장 김현재의 추가 의견을 수렴한 “3시간 알바 두 명이 처리해야하므로 노동 강도는 높아질 것이다”라는 수정동의안에 대한 찬반 표결을 시행했다. 이는 찬성 60, 반대 1, 기권 4로 가결됐다.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지지 및 연대 확장을 위한 전학적 결의안 의결’에 대한 토론종결 동의가 제출됐고 찬성 58, 반대 2, 기권 5로 가결됐다. 2018년 1월 28일 16시 4분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임시회의가 산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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