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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고려대의 우승 도전, 예상치 못한 40강에서의 탈락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고려대의 우승 도전, 예상치 못한 40강에서의 탈락
글쓴이 : SPORTSKU | 등록일 : 2017-08-04 14:13:59 | 글번호 : 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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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 우승 도전, 예상치 못한 40강에서의 탈락.

[SPORTS KU =강원 태백 글 이철민 기자사진 손정민 기자7월 18일부터 강원 태백에서 진행된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하 추계연맹전)에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의 우승 도전은 우승 후보라는 말이 야속할정도로 아쉽게 40강에서 막을 내렸다. 고려대는 울산대학교(이하 울산대), 서울대학교(이하 서울대), 한국교원대학교(이하 한국교원대)와 같은 조로 배정받아 조1위로 32강 진출을 노렸으나 조별 예선 1차전 울산대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하였다. 1차전 패배로 인해 고려대는 서울대, 한국교원대와의 조별 예선 2차전, 3차전을 모두 승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2위로 40강에 진출하여 수원대학교(이하 수원대)와 대회 40강전에서 맞붙게 되었다.

고려대는 주장 정택훈(체교14), 부주장 안은산(체교15)을 중심으로 수원대와의 경기에서 주도권을 잡아 보려 하였으나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 수원대 이창훈(수원대14) 중심의 조직적인 경기력에 전반전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고 2골 차 리드를 허용하였다. 후반전 박상혁(체교17)이 투입되면서 고려대의 전반적인 경기력이 살아났지만 2골차의 리드를 극복하지 못하고 1-3으로 패배, 대회 40강에서 탈락하였다. 고려대는 40강이라는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추계연맹전 대회 우승은 4강전에서 연세대를 3-1로 꺾고, 결승전에서 울산대를 1-0으로 꺾은 충남 단국대가 차지하게 되었다. 작년 추계연맹전 4강 진출팀이자 강한 모습을 보이던 울산대를 결승 상대로 맞이한 단국대는 전반 초,중반 까지 울산대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무실점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하프타임때 선수 5명을 교체한 단국대는 울산대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경기 흐름을 가져오고자 하였고 후반 14분 교체 투입된 단국대의 1학년 스트라이커 안수현(단국대17)이 후반 24분 결승골을 작렬, 단국대에게 승리를 가져왔다. 발목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한 안수현(단국대17)의 헌신으로 단국대는 36년만에 추계연맹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U-22 대표팀에 차출된 송범근(체교16)과 조영욱(체교17)의 공백이 있었다 하더라도 우승 후보라고 생각되던 고려대의 40강 조기 탈락은 되짚어 봐야한다. U리그 전반기 내내 지적되었던 고려대의 수비 불안이 이번 대회까지 이어졌다. 40강 수원대전에서 전반전 우왕좌왕하던 고려대의 수비가 가장 큰 패착이 되었듯이 앞으로 남은 경기들을 소화하는데 있어 수비 조직력의 보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이에 앞서 9월 23일에 있을 정기 고연전과 같은 단판 승부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단단한 정신 무장이 꼭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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