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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FA컵 32강] ‘프로의 벽은 높았다’ 고려대 강원에 01 패배
[2012 FA컵 32강] ‘프로의 벽은 높았다’ 고려대, 강원에 0-1 패배
마린의스토커
SPORTS KU | 등록일 : 2012-05-24 11:48:31 | 글번호 : 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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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등한 경기력 선보여
아쉬운 마지막 5분



고려대가 프로의 벽을 넘지 못하고 강원FC에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고려대는 23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32강에서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펼쳤으나 마지막 5분을 버티지 못하고 실점하며 강원FC에 0-1로 패했다.

FA컵 32강 중 유일한 대학팀으로서 주목을 받았던 고려대는 이날 패배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고려대는 박희성(체교 09)을 원톱으로, 제공권이 좋은 가솔현(체교 09)을 중앙 미드필더로 내세웠다. 또한 1학년 김영찬(체교 12)과 허용준(체교 12)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전반, 강원FC는 점유율을 높이며 고려대의 골문을 공략해왔다. 하지만 고려대는 한 발 더 뛰며 빠르게 압박했고, 쉽게 찬스를 내주지 않았다. 고려대에게도 몇 번의 공격 기회가 왔지만 프로팀의 수비벽을 뚫어내기는 쉽지 않았다. 양 팀 모두 골을 넣지 못하며 전반은 0-0으로 마무리 됐다.  

후반, 고려대의 양쪽 윙 정석화(체교 10)와 이재성(체교 11)이 살아나면서 강원FC를 흔들기 시작했다. 위기감을 느낀 강원FC는 주장 김은중(강원, 33)을 투입하며 팀의 분위기를 끌어왔다. 후반 41분, 결국 고려대의 집중력이 떨어지며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강원FC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섬세한 짧은 패스로 고려대의 수비벽을 허물었으며 오픈 찬스에서 한 박자 빠른 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경기는 0-1로 마무리 됐다.

FA컵 16강 진출에 실패한 고려대는 이제 U리그 일정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 고려대는 6월 1일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국제사이버대학과 9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득점요약>

86‘ 정성민(강원)


<선발>  

FW: 박희성

MF: 정석화 이상협 가솔현 이재성 허용준

DF: 안진범 김원균 김영찬 전민관

GK: 노동건


<교체>

45' 허용준 OUT 유재원 IN

89' 박희성 OUT 선승우 IN

89' 가솔현 OUT 황용민 IN


SPORTS KU
글 신원식 기자
사진 박지영 기자
blog.naver.com/sportsku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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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멍니콜 2012-05-29 12:24:13
그래도 대단하네요.. FA컵 32강이라니,, 고대축구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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