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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 등록일 : 2021-05-30 21:00:15 | 글번호 : 1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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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기숙사 내 쓰레기 처리, 일부 학우들 불편 호소
첨부 동영상 : 1개


https://player.vimeo.com/video/556558361

기숙사 내 쓰레기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숙사 쓰레기 처리 시설의 실태와 이에 대한 안암학사 측의 입장까지 담아봤습니다.

백채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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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학사에 위치한 분리수거장입니다. 쓰레기 더미들이 여기저기 쌓여 있고 몇몇 학생들은 종이와 플라스틱을 분리하지 않은 채 한 곳에 버리고 있습니다.

안암학사 내 쓰레기 처리 공간은 크게 건물 밖에 있는 쓰레기장과 층별 비치된 공용 쓰레기통 두 곳입니다.

하지만 건물 밖에 있는 쓰레기장에는 각종 생활 쓰레기가 종류별로 분류되지 않은 채 버려지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 위치한 공용 쓰레기통의 경우, 캔류와 종이류는 분리하지만 기타 플라스틱류, 비닐류, 유리류 등은 한 통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쓰레기 처리 문제는 안암학사 뿐만 아니라 CJ 외국인 기숙사까지 우리 학교 기숙사 전반에서 보여집니다.

[이현수 (안암학사 사생회 커뮤니케이션팀 부장) :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기숙사 식당이 문을 닫았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시국과 겹쳐서 기숙사 내 음식물 반입이 임시적으로 허용이 됐고 음식물 반입을 허용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음식물 쓰레기가 늘어나고 또 전체적인 쓰레기의 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7일, 안암학사 내 아워홈 기숙사 식당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그에 따라,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호실 내 취식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안암학사 내부 공지에 따르면 20시 전까지 음식을 배달시킬 수 있고 조리된 간편식은 자유롭게 취식 가능합니다.

이러한 학교 측의 유연한 대처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일각에선 기숙사 내 쓰레기양 증가 및 쓰레기 처리 문제로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최수지 (경영학과 20학번) : 모든 쓰레기가 한 곳에 다 버려지다 보니까 보기에도 별로 좋지 않고 냄새가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 또 학교에서도 이를 제대로 규제하지 않고 있어서 이런 방치되는 문제가 좀 더 심해진 것 같고]

이에 대해 안암학사 관리운영팀은 "현재 기숙사에서 나온 쓰레기를 외부로 옮겨 한곳에 모은 후 재분류를 하고 있다”며 “효율적인 쓰레기 배출을 위해 기숙사 각 동에 추가적인 안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UBS 백채원입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1-09-25 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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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1-05-30 2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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