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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1-05-13 10:05:23 | 글번호 : 11674 | 0  1169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보도] “연대의 시선으로 난민 바라봐야”

2018년 당시 500명이 넘는 예멘인이 한국에 입국해 난민 자격심사를 요청한 사건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난민 수용을 둘러싼 논의가 시작됐다. 지난 7일 본교 인권·성평등센터는 5월 월례세미나 ‘난민, 혐오와 연대 사이 당신의 자리’를 열어 한국 사회 속 난민들에 대해 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나머지 기사가 보고 싶다면? ->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553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0 12:39:19: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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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1-05-13 11:20:38 정우성이세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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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21-05-13 16:56:25 고대의 시선으로 보면 안되나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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