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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마무리된 석탑대동제…’재학생존’ 필요성은?
[KUBS NEWS] 마무리된 석탑대동제…’재학생존’ 필요성은?

KUBS | 등록일 : 2019-05-31 21:12:47 | 글번호 : 1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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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meo.com/339408334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석탑대동제 ‘KU : Key’. 성황리에 끝이 났지만,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축제가 진행 중이던 지난 23일, 우리 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온 글입니다.

대동제 무대 앞에 재학생만이 들어갈 수 있는, 일명 ‘재학생존’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축제에 찾아오는 외부인들로 인해 정작 재학생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김현지/생명과학부 18학번 : 제가 앞쪽에서 공연을 봤는데 제 주변에서 민족의 아리아를 따라 부르는 사람이 되게 적더라고요. 그걸 보면 저랑 같이 공연을 본 사람이 재학생이 아닌 외부인이 더 많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축제를 좀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 ‘재학생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보운/통계학과 15학번 : 다른 학교에는 ‘재학생존’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희 학교에도 그런 게 생기면 좀 더 재학생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올해 학교 축제에 ‘재학생존’을 도입한 곳은 성균관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등입니다.

성균관대학교의 경우, 축제 기간 재학생임을 인증하는 팔찌를 발급하여 ‘성균인존’을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도 존재합니다. 주 무대가 설치되는 민주광장의 규모가 다른 학교에 비해 작다는 것입니다.

[김재석/석탑대동제 ‘Ku:Key’ 준비위원장 : 재학생존이 운영되고 있는 타 대학 사례를 살펴보면 무대 및 무대 주변 관객석의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든지 출입문을 어느 정도 관리하기가 용이한 그런 구조로 되어있는 데 반해서 저희 학교 민주광장 같은 경우는 외부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기도 애매하고 규모 자체가 매우 작기 때문에 ‘재학생존’을 실현하기가 약간 어려운 실정입니다. (올해 피드백에 대해서는) 향후 내년 석준위에 인수인계를 남겨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

다가올 내년 축제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KUBS 유승민입니다.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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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THE KING 2019-05-31 22:27:26
"저희 학교 민주광장 같은 경우는 외부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기도 애매하고 규모 자체가 매우 작기 때문에 ‘재학생존’을 실현하기가 약간 어려운 실정입니다"

재학생존을 설치하더라도 외부인을 완벽하게 막을 수 없겠지만 완벽하게 막을 수 없다는 이유로 재학생존을 포기한다는건 말이 안돼죠.
내년엔 무조건 재학생존을 설치하고 거기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보완해 가는 식으로 운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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