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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고려대 10번 박상혁 “수원팬들에게 즐거움 주는 선수 되겠다”
[오피셜] 고려대 10번 박상혁 “수원팬들에게 즐거움 주는 선수 되겠다”
SPORTSKU
등록일 : 2019-01-02 14:14:00 | 글번호 : 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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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글 차재민 기자, 사진 SPORTS KU DB] 고려대학교 축구부 (이하 고려대)의 10번, 미드필더 박상혁(체교17)이 K리그1 수원삼성블루윙즈 (이하 수원)에 입단한다.


 1월 2일 수원 구단은 고려대 박상혁, 박대원(체교17)을 포함한 신인 선수 7명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미 지난 10월 정기전 직후부터 수원에 합류해 R리그(2군리그) 경기에 나섰던 박상혁은 내년부터는 수원 유니폼을 입고 연습구장이 아닌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를 누비게 되었다. 


 박상혁은 고려대에서의 2년에 대해 “고려대가 다른 팀과 전술적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팀이라 2년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고등학교 때까지는 정말 축구만 했었는데 대학에 와서는 학점도 챙겨야 했고 그동안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수원 입단에 대해 “수원은 고등학교 때부터 항상 동경해왔던 팀이고 가장 좋아했던 팀이다. 입단하게 되어서 행복하다”며 “아직 프로선수가 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많이 배워서 내가 공을 잡으면 팬들이 기대하게 하는 선수,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박상혁은 수원의 유소년팀 매탄고등학교 출신이다. 신장은 작지만, 고교 시절 ‘매탄고 메시’라고 불렸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을 자랑하는 미드필더이다. 중앙에서 상대의 압박을 뚫고 패스를 연결하는 역할과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드리블로 무너뜨리는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이기도 하다. 고교 시절 2015년에는 U17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2016년에는 왕중왕전 MVP를 수상할 정도로 이미 능력을 인정받았었다. 지난해 고려대 입학 이후에도 2년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했다.


 수원은 지난 6년간 자리를 지켰던 서정원(경영88) 감독이 물러나고 이임생(체교90)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며 본격적인 리빌딩에 착수한 상태이다. 박상혁이 새로운 수원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선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축구부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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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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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와이얼웨이즈미 2019-01-02 17:00:14
포르자 수원!!!!


댓글 2 와이얼웨이즈미 2019-01-02 17:00:36
힘들겠지만 꼭 1군에 자리잡기를


댓글 3 학계의정설 2019-01-04 08:51:32
임 생 종 신


댓글 4 학계의정설 2019-01-04 08:52:07
그나저나 쎄오도 고대였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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