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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진정한 지식의 상아탑으로” 대학 구조조정반대 기자회견 열려
[KUBS NEWS] “진정한 지식의 상아탑으로” 대학 구조조정반대 기자회견 열려

등록일 : 2018-11-22 20:33:09 | 글번호 : 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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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1시부터 본관 앞에서 ‘고려대학교 강사법관련구조조정저지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주최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기자회견은 공대위 및 연대 단위 발언 이후 총장실과 교무처장실을 방문해 요구안을 전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외근 등의 이유로 인해 방문하지 못하고 문 앞에 요구안을 부착했다. 교무처장실 앞에서 대학생, 대학원생 등의 자유발언 후 약 3시쯤 일정이 마무리됐다.

우리 학교는 강사법 시행을 대비해 ‘필요불가결한 경우가 아니면 시간강사를 채용하지 않겠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학교 측의 주장에 따르면 학과의 개설 과목이 사전 검열을 받고, 수업의 20%가 줄어든다. 그러나 학교가 우려하는 시간 강사료 상승은 0.7-0.8%이다.

이에 대해 공대위는 현재 수강 신청의 어려움과 대형강의로 인해 학생들이 교육권 침해를 호소하는 상황에서 이번 학사개편은 현 사태를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공대위는 ▲강사법 시행 예정 관련 논의사항을 전면 폐지할 것 ▲학사 개편 시 학생과 협의할 것 ▲시간강사의 현행 고용을 최대한 유지할 것을 주장했다.

한편 이송희 전국대학원생노조 고려대 부분회장은 “오늘 면담이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교수-학생-본부 3자 논의 테이블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한비 기자 (hbkim0830@korea.ac.kr)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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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리버풀제발무패 2018-11-22 21:14:01
구조조정도 구조조정인데 제발 학생들이 일방적으로 손해볼 수밖에 없는 학사개정안은 통과 안되도록 해주세요ㅜㅜ


댓글 2 흑우 2018-11-22 21:22:37
근데 전임교원 강의비율이 높아지면 학생들이 손해볼건 없는거 아닌가요?


댓글 3 THE KING 2018-11-22 21:51:39
진정한 지식의 상아탑 = 시간강사 강의가 많은 학교 ??

지네들이 외치는 구호가 뭔지도 잘 모르는 듯


댓글 4 qla 2018-11-23 11:29:34
이건 학교측에서 전임교수, 시간강사,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 다 피해보게 만드는 조치임. 제발 학교측은 학위장사할 생각 그만하고 실질적인 학술연구 지원에 힘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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