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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잡담 | 등록일 : 2020-02-01 15:21:25 | 글번호 : 44700 | 0  4861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 멸치국수 비추 후기 첨부 이미지 : 1개

4500 비빔국수를 먹었습니다 멸치국물이랑 함께 내어주시고 양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론 맛이 없어서 절반이상 남기고 왔네요 음식의 신맛이 강했는데 원래 비빔국수가 새콤달콤한 맛에 먹는 음식이지만 저에겐 너무 자극적이었네요.. 이 신맛을 이기지못해 저만큼을 남기게 됐어요. 조금 신기한 점은 같이 나온 잔치국수 국물에도 신맛이 있었는데 잔치국수 국물도 쉬거나 하는지 아니면 원래 이런 맛인지 여쭈려다 그냥 나왔습니다. 신맛 안 좋아하시는 분께는 비추천합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9 23:04:36: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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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0-02-01 15:25:34 비추 사유 하나 더 추가합니다.. 김밥마시던 비닐장갑 그대로 쓰고 오셔서 키오스크 버튼 누르고 계산해주셨네요 삼성페이로 계산 안 하고 카드 드렸으면 더욱 짜증났을 것 같습니다. 다신 안 갈거같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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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0-02-03 11:03:14 여기 위생 개판이에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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