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어느덧.. 안암에서 산지도 5년째..
매일 굽고 튀기고 볶은것만 먹은 것도 벌써 그렇게 되어벼렸네요
각종 콜레스테롤이 넘치는 식당음식
그것은 언제나 고기. 고기. 그리고 고기였습니다..................
본론
그리하여 좀 색다른 것. 웰빙. 이런 것을 찾아볼까란 생각도 드는데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어머니의 밥이었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던 김치찌개... 그리고 해물잡탕!
김치찌개야 요즘 어느 음식점이든 기본 메뉴로 자리잡고 있지만
제대로 해물잡탕을 해주는 곳이 없더군요
결론
그래서 안암에 해물잡탕 맛있게 해주는 곳은 어딜까요?
(왠만하면 학생.. 그것도 돈잡아먹는 휴학생의 지갑사정도 쪼~~~~~~~~~끔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9 18:5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