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에서 이렇게 귀한 와인바를 만날 줄이야! 처음 써보는 정보 리뷰지만, 이 가게는 꼭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몇 자 남깁니다.
와인은 쉬라즈, 까쇼 기준 4만 원 언저리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함이 넘치고, 분위기는 안암스럽지 않게(?) 세련되고 근사했습니다. 음식 맛도 훌륭했고요.
저희는 삼겹수육과 봉골레 술찜을 주문했는데, 늦은 시간이라 재료가 부족하다고 새우와 관자를 넉넉히 넣어주셨습니다. 술찜을 거의 다 먹어갈 즈음에는 면사리를 넣어 파스타처럼 즐겼는데, 이것까지 완벽.
연대생 친구 생일 기념으로 데려갔는데, 기 팍팍 살리고 돌아왔습니다. 안암에서 이런 와인바라니… 이제 친구들 모임 장소는 여기로 예약입니다.
안암에 이런 장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0-07 05:5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