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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잡담 | 등록일 : 2008-04-13 01:55:09 | 글번호 : 69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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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라마지아를 만족스럽게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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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7 00:42:38:


댓글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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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08-04-13 02:11:04
이거 카페 쉐마미 간 다음에는 라마지아로 한 번 가봐야겠군요...ㅋㅋ 라마지아 한 번 가봤는데, 그 때 먹었던게 작성자님께서 비추라고 하시는 불고기 빠니니였다니 이런 -_- :

댓글 2 익명 2008-04-13 03:00:48
학교 안에 있어서 가깝긴 한데 이공계에선 참살이길이 더 가깝습니다 ㅠㅠ( :

댓글 3 익명 2008-04-13 03:01:57
미소년세상님 오늘 맛게거성으로 등극할 간지ㄷㄷㄷ :

댓글 4 익명 2008-04-13 03:02:51
항상 피자를 한판짜리로 시켜서 혼자 다 먹곤 했는데,... 그게 오히려 손해라니 그동안의 행위가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글 쓰시느라 시간 많이 걸리셨을텐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 :

댓글 5 익명 2008-04-13 03:05:22
로즈마리 과일치킨 빠니니 정말 맛있어요 +_+ :

댓글 6 익명 2008-04-13 08:34:37
전 플레인 빠니니 사다 먹을 때가 많아요.. 같이 주는 쨈만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
근데 전 해물 피자는 안맞는거 같았어요 ㅠㅠ; :

댓글 7 익명 2008-04-13 12:23:52
저도 항상 피자1판시켰는데;;;ㅎㅎㅎ 이런 비밀이 ㅋㅋ :

댓글 8 익명 2008-04-13 12:24:28
저도 담백한맛이 좋아서 자주 가요 ㅋㅋ 가격도 적절한거 같고~ :

댓글 9 익명 2008-04-13 12:47:04
그렇군요 :

댓글 10 익명 2008-04-13 12:51:04
빠니니빵세트만 먹어도 든든한 간식(!)이 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참치 빠니니를 가장 애용하는데, 버섯홀릭의 본분을 어기지 못해
지난번에 버섯 빠니니를 사먹었더니 별로 맛이 없더라는..

무선랜 안 잡히는 건 살짝 마음에 안들고, 거기 있는 컴퓨터는 거의 무대 수준이라
내가 뭘 들여다보고 있는지 모든 사람이 알 수 있을 정도... :

댓글 11 익명 2008-04-13 13:40:55
⑪ 음 예전에 한번 가봤을 뿐인데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ㅋ_ㅋ :

댓글 12 익명 2008-04-13 13:44:19
참치빠니니, 로즈마리 과일치킨빠니니/ 고구마피자, 꾸스꾸스피자 (1/2나 1/4조각 시키기)
도전해보겠어요...(커리치킨은 먹어본거라... 도전에의 탐욕때문에 배제하였지만... 커리치킨갠춘입니당)) :

댓글 13 익명 2008-04-13 14:05:12
후훗+_+여기서도 로즈마리 과일치킨 빠니니랑 커리치킨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는 군요~ 전 항상 빠니니 고것들만 먹는데~ :

댓글 14 익명 2008-04-13 14:28:38
언제 한번 가보리라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가봐야겠네요. :

댓글 15 익명 2008-04-13 16:11:01
저도 커리치킨 좋아해요!
로즈마리과일치킨 도전해봐야겠군요

그리고 윗분들 말씀대로 빠니니빵세트 1500원인가? 전 가난하면 그걸로 때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따듯한 빵;ㅁ; :

댓글 16 익명 2008-04-13 21:12:18
저도 라마지아 너무 좋아하는데! 근데 알바언니 좀 심하게 불친절하세요 엉엉 :

댓글 17 익명 2008-04-13 22:05:51
칠리새우 맛있어요^^짱짱 :

댓글 18 익명 2008-04-14 00:29:54
제가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이곳 피자 1/4조각은 4조각, 1/2조각은 8조각인데..
1조각은 12조각입니다.

이게 뭔소리인가요;; 이해가 안가요 ㅜㅜㅜ :

댓글 19 익명 2008-04-14 00:31:30
18 / 앞에 조각은 판 오타인거 같아요

피자 1/4판은 4조각 1/2판은 8조각 1판은 12조각. :

댓글 20 익명 2008-04-14 00:39:48
차가 싸서 자주 가긴 해요 ㅎㅎ 파스타는 진짜 별론데 피자는 그럭저럭.. :

댓글 21 익명 2008-04-15 00:41:26
저도 거의 라마지아에서 사는 1인으로서 쫌 써볼께요 ㅋ
1/4조각은 저도 추천이에요! 근데 한판이 비추라는건 쫌 이해 안되네요
조각수로는 그렇지만, 한판은 12000원이고 1/4조각은 3500원이니;;;
1/4조각 시키는 건 좋은거 같아요 !
근데 반판은 비추- 왜냐면요, 1/4조각은 둥근쪽이라 조각이 큰데, 반판으로 가게되면 작은게 많이 나오잖아요; 가격은 7000원인데...
조각 수의 문제라기보단, 조각 크기의 문제랄까요; 거기 판은 어짜피 사이즈 다 똑같을꺼에요; 들여오는거라...(완성된 피자도우를)
차라리 한판이 나아요; (근데 이것도 한종류로 시킬경우에 한해서요)
그리고 피자는 베이컨이 젤 나았던듯; 고구마/감자는 전 별로였네요...
빠니니는 새우는 가격에 비해 그리 맛있진않았던듯(싱겁달까요; 새우는 많이 들었던데... 전 햄이나 로즈마리과일치킨 추천이요!)
파스타는 까르보나라가 그나마나았던듯하네요, 양도 그렇고, 피자랑 같이 시켜서 소스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 :

댓글 22 익명 2008-04-15 00:42:24
아, 그리고 알바언니; 불친절하다는 분 누군지 알듯하네요; 단발머리분 말씀하시는거세요;?
그분 그래도 쫌 앵기고 그러면 꽤 잘해주시는데;; 저도 오늘 원래 따로 시키면 도장 안찍어주시는데
해달라고 앵겼더니 찍어주셨음;;ㅋㅋ :

댓글 23 익명 2008-04-15 01:20:49
마르게리따는 원래 토핑 없는게 맞아요ㅎㅎ'ㅅ'
라마지아에서 이태리 피자 먹어보질 않았지만, 전 이태리 피자 되게 좋아하는데ㅋㅋ 특히 마르게리따 참 좋아하는데 궁금하네요 ㅋ :

댓글 24 익명 2008-04-15 02:09:33
라마지아 봉골레 진짜 맛있는데 -_-a :

댓글 25 익명 2008-04-17 04:05:50
제친구가 여기서 피자먹었는데 커터칼 조각 나왔어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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