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쓴 후기가 로그인이 풀려 다 날라가서 날림으로 대체할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갔는데도 자리가 만석.다행히도 노 웨이팅.
가격이 오른 점은 슬픈 점.개업 초부터 있었던 직원분이 얼굴을 알아본건 자랑.신메뉴(도리동, 에비도리동이었던 듯) 생김.
가츠동을 먹었는데 초생강이 전보다 많이 올라가고 고기 질이나 크기는 전과 별 차이가 없었다는 점에서 안도.
쯔유가 짜졌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환영.(돈부리는 원래 짜게 먹는게 제맛)
자주는 힘들고 생각날 때 한 번씩은 먹을만한 가게로 추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0 10: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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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후기(추천) | 등록일 : 2011-03-05 13:59:34 | 글번호 : 6680 | 0 5317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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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본 코케코코(정문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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