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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연극gt 수상한 흥신소1
<연극> 수상한 흥신소1
출수홍련
잡담 | 등록일 : 2019-05-14 12:51:59 | 글번호 : 42327
516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첨부 이미지 : 4개

옥탑방고양이를 비롯해 보잉보잉제외 본지 좀 된 연극들이라
기억이 살짝 가물가물합디다.

라인업: 박혜리 민선경 손재익 유재욱 ?
사실 앞 3명은 맞는거같은데 뒤에 2명은 원래 하던사람이 나갔는지 대체가 되어 이름을 모르겠다. 찾아보니 다른사람이 뜨는거 같다.

수상한 흥신소는 1 2 3이 있다.
물어본바로는 1안보고 2 3봐도 재밌단다.
후기평으로는 2가 제일 재밌다고 한다.
난 1만 봤으니 1만 리뷰를 쓴다.

우선 이 연극의 스토리는 코메디를 가장한 로맨틱에 좀더 비중이 있는 연극. 그러나 로맨틱을 잡기엔 남주가 넘나 병신이라는 설정덕에 로맨틱은 찾을 수가 없다.
심지어 서브남주는 목석같은 연기력을 보여준다.
이성적인 경영학과생을 보여준다고하기엔
너무나도 경직된 연기를 보여준다.

이 연극의 주된 주인공은 사실 멀티맨 두명이다.
멀티맨이 다해먹고 연기 제일 잘한다.
여주가 중간에 꿈속장면에서 오버할때 살짝 웃기긴한데
그거빼곤 정말 멀티맨 혼자 웃김 감동 스토리 짠함 다 챙긴다.
그러니 멀티맨 한명이 쌉캐리하는 연극인 것이다.
사실상 주인공임 스토리는 그냥 무난무난하니 스토리보단 멀티맨 재롱잔치에 중점두고보면 재밌음

아 그리고 흥신소 1 2는 상영관이 다름.

장점: 멀티맨 잘고르면 감동 웃음 다 챙기고 깔끔하게 볼 수 있다. 호불호가 거의 갈리지않는다.

단점:  멀티맨이 구리면 싹 다말아먹을 위험. 그리고 무엇보다 반전이 너무 빤해서 좀 그랬다.
어느정도로 빤하냐면 캐릭터가 나와서 대사 몇줄치는거 보고 아... 쟤네가 저런 관계겠지? 라는게 바로 생각됐는데
정말 그대로 그게 반전인것마냥 짜잔 띠요오오옹 하고 보여주는데 시발 이제와서 그게 띠요오옹이라고? 싶을정도.

어떨때: 누구랑 와서봐도 좋다. 기분전환도 좋고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만한 무난한 연극.

참고로 앞좌석이 좀 낮은감이 있다
2번째줄이 좀더 좋은듯.
그래서그럼지 배우들이 숏다리 땅딸보로 나오는데
실제로 여주역을 맡으신 박혜리씨는 키가 크고 경비원역인 손재익씨는 생각보다 키도크고 덩치도 엄청 큽니다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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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뚱땡이시민 2019-05-14 14:04:42
ㅋㅋㅋㅋ이런 날것 그대로의 리뷰 넘 좋아요


댓글 2 환상의커플 2019-05-14 16:02:20
민선경 배우 진짜 넘 웃겨요ㅋㅋㅋㅋ
운빨로맨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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