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포럼(맛집) 단축키 6 맛집, 상권 정보를 모았습니다. 사진과 함께 후기를 올려주세요! 새로고침 | 로그인

팔백집시레기밥
[잡담]팔백집 시레기밥
글쓴이 : 세안 | 등록일 : 2018-02-12 19:13:18 | 글번호 : 36422
3977명이 읽었어요 31명이 좋아해요 모바일화면
첨부 이미지 : 2개




월요일 저녁 느즈막한 시간,
팔백집에 혼밥하러 들렀습니다.

한파가 다시 몰려와서 살짝 추웠는데,
돌솥에 자글자글 누룽지 눌며 나오는 시레기밥은 제법이나 구수하고 따뜻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깔끔한 매장에서
혼자 벽보며 먹었기에 맛에 집중할 수 있긴 개뿔 혼밥은 외로워요.
그래도 밥이 맛났던 것은 감출 수 없는 사실.

잘게 썰고, 잘 익혀서 그런지 시레기도 질기지 않고,
적당히 씹는 식감을 주는 정도입니다.

  한정적인 재료로 이정도 감칠맛을 낸다는 것은 주방장님의 손맛이 좋단 거겠죠.

가격도 단 돈 4.5천원.
혼자 4인 테이블에 앉기 죄송했지만, 방학이라 빈테이블 많으니 마음 편히 먹었어요.

...

위에 과거형으로 썼는데, 사실 지금 먹으면서 쓰고 있어요.
등 뒤 손님들의 도란도란 대화가 부럽지만,
전 그냥 밥에 집중하기로 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0 652


31
댓글수 10
| |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베스트 댓글 1 세안 2018-02-12 23:33:23
6/ 국물이 상대적으로 약해보이긴한데요, 가격이 4500원이라서 저 정도 구성이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ㅎㅎ

14 0

댓글 1 킹동엽 2018-02-12 19:22:52



댓글 2 2016.07.14 2018-02-12 20:10:25
반찬 따로 없이 저걸로도 맛있아요?


댓글 3 세안 2018-02-12 20:20:13
2/ 알밥 먹을때 밑반찬 간단히 곁들여서 먹잖아요. 그 느낌이예요. 밥 자체로 간도 적당하고 구수하니 특별한 반찬 없이도 괜찮아요 ㅎㅎ


댓글 4 세안 2018-02-12 20:20:42
1/


댓글 5 보검복지부 2018-02-12 20:56:44
근데 여기 가게에서 좀 너무 냄새나요...하수구묹9인지뭔지


댓글 6 🌺花様年華 2018-02-12 23:27:22
헉....국이 저게 끝이에요?ㅜㅜ 밥집 같던데...국이 분식집에서나 볼수있는 육수?를 주는건가요?ㅠㅠ


댓글 7 BEST 세안 2018-02-12 23:33:23
6/ 국물이 상대적으로 약해보이긴한데요, 가격이 4500원이라서 저 정도 구성이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8 치킨마요 2018-02-13 02:20:46
여기 친절하시고 혼밥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본래 고깃집이라 점심에 가도 원치 않는 고기냄새가 밸 수도 있음을 주의하세요


댓글 9 대신귀여운알파카를드리겟습니다 2018-02-13 13:35:33
시래기밥 맛나요!


댓글 10 시바시바 콩시바 2018-02-14 22:26:49
맛있어보여요. 겨울엔 시래기죠.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불량게시물 신고 | FAQ | 서버 부하 : 85.25%
KOREAPAS.COM ⓒ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