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땀내기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19-03-19 01:37:19 | 글번호 : 18799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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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땀내기

첨부 이미지 : 1개

8 MB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4 10:13:30:

댓글수 8

댓글 1 익명 2019-03-19 01:39:13

9 MB

댓글 2 익명 2019-03-19 01:40:09

와...씨...
저걸 걷는것도 걷는거지만 만든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한거지...ㄷㄷ :

댓글 3 익명 2019-03-19 01:53:05

2 잔도 밑에 작업용 발판을 만들어놓고 작업합니다

그니까 그분들은 공포를 두 번 느끼는 거... :

댓글 4 익명 2019-03-19 07:03:07

삼국시대에 촉으로 들어가는 잔도도 저 정도까지는 아니었겠죠... 작은 수레가 통행할 수 있었다고 하니까... :

댓글 5 익명 2019-03-19 07:33:28

3/ 그럼 그 발판은 어떻게 만드나요?? ㄷㄷ :

댓글 6 익명 2019-03-19 08:33:38

5 절벽에 꽂아놓은 지지대 위에 판 따위를 덧대서 임시로 만듭니다.

이론적으로야 뒤쪽 발판이 있으니까 상체만 내밀어서 앞쪽에 지지대를 꽂으면 되는 거지만, 그걸 저 높이에서 실수없이 수천 번을 해내는 건 실전이니까요... :

댓글 7 익명 2019-03-19 10:22:24

6/ 헐... ㄷㄷ :

댓글 8 익명 2019-03-19 14:02:41

왤케 주변을 돌아보는거야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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