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_export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20-02-02 20:14:37 | 글번호 : 228663 | 0
16316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여전히 무한도전이 하고싶은 사람들




첨부 이미지 : 2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0 23:36:33:


댓글수 18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베스트 댓글 1 익명 2020-02-02 20:22:02
노홍철이 광기가 보고싶다...
223 15
베스트 댓글 2 익명 2020-02-02 20:54:00
솔직히 박명수말이맞음. 아직은통할거같음
205 3
논란의 댓글 익명 2020-02-02 20:53:57
근데 무도 다시보기 보면서 정준하가 참 짠하더라구요.. 미운 짓 많이 하깅 했지만 캐릭터 때문에 더 욕 먹는 거 같아 안타깝더라는..ㅠㅠ
54 153
댓글 1 BEST 익명 2020-02-02 20:22:02
노홍철이 광기가 보고싶다... :

댓글 2 익명 2020-02-02 20:23:18
아쉽지만 박수칠 때 떠나는 것이 좋을수도... :

댓글 3 익명 2020-02-02 20:33:46
워3 리포지드와 히오스의 실패를 보면
추억은 추억일때 아름답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댓글 4 익명 2020-02-02 20:46:15
3리포지드를 가져오는건 좀 선넘은거같은데요.... :

댓글 5 익명 2020-02-02 20:47:34
노홍철만 돌아온다면 전성기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밌을것 같은데.. :

댓글 6 익명 2020-02-02 20:51:52
그리워할 수 있는 이 순간을 즐기는 것도... :

댓글 7 익명 2020-02-02 20:53:57
근데 무도 다시보기 보면서 정준하가 참 짠하더라구요.. 미운 짓 많이 하깅 했지만 캐릭터 때문에 더 욕 먹는 거 같아 안타깝더라는..ㅠㅠ :

댓글 8 BEST 익명 2020-02-02 20:54:00
솔직히 박명수말이맞음. 아직은통할거같음 :

댓글 9 익명 2020-02-02 21:21:29
뒤에 정준하 유튜브 얘기 꺼낸걸 보니 정준하 유튜브 홍보차 나오는데 혼자 나오면 너무 티날 것 같아서 박명수랑 같이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댓글 10 익명 2020-02-02 21:31:39
음주운전범이 보고싶다하는 고대생이라...

윤창호씨가 쏘아올린 불꽃이 세상을 바꾸기엔 아직 많이 먼것같습니다 :

댓글 11 익명 2020-02-02 21:35:02
7/ ㅇㅇ예능에 감정이입 과잉해서 그렇죠 뭐. 솔직히 요즘 무도 다시보기 자주하는데 왜 욕했을까 싶어서 좀 짠함. 물론 몇몇 에피소드는 욕먹을만 했지만 탱커 욕받이 캐릭터 땜에 더 욕먹은 건 있어요. 야갤에서 좌표찍은것도 있고 :

댓글 12 익명 2020-02-02 21:36:35
노홍철 정형돈만 있었어도 아직 하고 있을듯 :

댓글 13 익명 2020-02-02 21:58:52
정준하는 2006~2009에 이미지 대차게 말아먹은거 끝까지 세탁못해서 고통받는 케이스... 저 시기에는 실제로 인성이 터져있었던건 맞는거 같은데 캐릭터상 세탁하기가 거의 불가능했죠 안타까움 :

댓글 14 익명 2020-02-02 23:07:52
모자이크 좀 :

댓글 15 익명 2020-02-03 01:56:30
명수형 뭔가 잘생겨졋네 :

댓글 16 익명 2020-02-03 02:08:20
정준하 캐릭터때문이 아니고 그냥 인성자체가 미움받을만한거같은데요....?
실제 성격이 그렇다고들 하지않았나요 다른연예인들하고도 다 싸우고 :

댓글 17 익명 2020-02-03 03:06:10
일단 원년 멤버로 아하부터 한번 해보자 ㅠ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8 익명 2020-02-03 09:50:38
형돈이가 다시 할 마음 없을거 같아서 아마 안되지 않을까 싶으요..ㅠ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