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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6-18 16:25:55 | 글번호 : 20142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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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논란




첨부 이미지 : 1개
논란도 안 됨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9 21:01:13:


댓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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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6-18 16:30:11
그냥 멍청해 보이지만,
저런 애들 많을 것 같아서
맘카페에 '남편이 사타구니라고 했어요. 어떻게 이럴 수 있죠?' 하고 올리면,
'남편이 너무했네요. 배려와 존중이 없네요.' 이딴 댓글 달릴 것 같아서 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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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6-18 16:32:43
사타구니라는 말을 뭔가 음란하고 불건전한 매체를 통해서만 접해서 저러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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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9-06-18 16:27:12
대체 사타구니를 뭐라고 이해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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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4 익명 2019-06-18 17:16:39
사타구니가 불건전한 단어였나요?? 으잉........ 성기를 지칭하는것도 아니고..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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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9-06-18 16:28:48
아내입장에서는 여자로 보지 않는 것처럼 들릴듯요...게다가 밖에서 "사타구니 아파??"라고 하면 ㄹㅇ 민망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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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9-06-18 16:27:12
대체 사타구니를 뭐라고 이해했길래? :

댓글 2 익명 2019-06-18 16:27:27
머리아프다 다리아프다도 못쓰게 할 사람이네요; :

댓글 3 익명 2019-06-18 16:28:22
사탄+마구니???? :

댓글 4 익명 2019-06-18 16:28:34
조루도 임신이 되는군요.. :

댓글 5 익명 2019-06-18 16:28:48
아내입장에서는 여자로 보지 않는 것처럼 들릴듯요...게다가 밖에서 "사타구니 아파??"라고 하면 ㄹㅇ 민망할듯 한데... :

댓글 6 익명 2019-06-18 16:29:01
어처구니가 없넹 :

댓글 7 BEST 익명 2019-06-18 16:30:11
그냥 멍청해 보이지만,
저런 애들 많을 것 같아서
맘카페에 '남편이 사타구니라고 했어요. 어떻게 이럴 수 있죠?' 하고 올리면,
'남편이 너무했네요. 배려와 존중이 없네요.' 이딴 댓글 달릴 것 같아서 더 불안.;;; :

댓글 8 익명 2019-06-18 16:30:47
아픈건 마음이었네 :

댓글 9 BEST 익명 2019-06-18 16:32:43
사타구니라는 말을 뭔가 음란하고 불건전한 매체를 통해서만 접해서 저러는것임 :

댓글 11 익명 2019-06-18 16:38:58
나라면 챙피해서 게시판 올리지도 못하겠다...
나 이렇게 무식한 사람 데리고 살아요 :

댓글 12 익명 2019-06-18 16:42:41
사타구니 정강이 엉치 팔꿈치 겨드랑이

뭐가 문제야 :

댓글 13 익명 2019-06-18 16:42:47
4/ 임신안될 이유가 없죠 :

댓글 14 익명 2019-06-18 16:42:59
조루가 잘못했네 :

댓글 15 익명 2019-06-18 16:43:19
사면발이랑 헷갈렸나 :

댓글 16 익명 2019-06-18 16:44:18
5/ 책 좀 읽으셔야 할듯... :

댓글 17 익명 2019-06-18 16:45:45
아 조루구나 :

댓글 18 익명 2019-06-18 16:47:34
4/ 지루보다는 조루가 더 ..... :

댓글 19 익명 2019-06-18 16:49:51
그럼 뭐라고 하죠 가랑이 아파? 라고 해야하낰ㅋㅋㅋㅋ :

댓글 20 익명 2019-06-18 16:54:36
결혼하려면 iq테스트 라도 해야하나 :

댓글 21 익명 2019-06-18 16:57:24
서혜부통증? :

댓글 22 익명 2019-06-18 16:59:34
5/ 여자로 안보기는 무슨 ㅋㅋㅋ
사타구니가 무슨 뜻인지는 아세요? :

댓글 23 익명 2019-06-18 17:07:46
22/ 저는 어휘의 의미를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어휘가 사용되는 방식에 대해 얘기한 거에요. 9플분 말씀대로 사타구니라는 어휘를 불건전한 방향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니까 아내 입장에서는 듣는 사람이 많은 바깥에서는 민망함을 느꼈을수도 있겠다는 의미였어요. 글속의 아내분이 정말 사타구니의 의미를 모른 것인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 표현이 부정확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

댓글 24 BEST 익명 2019-06-18 17:16:39
사타구니가 불건전한 단어였나요?? 으잉........ 성기를 지칭하는것도 아니고.. 뭐지.. :

댓글 25 익명 2019-06-18 17:18:57
자기야 inguinal pain 있어? :

댓글 26 익명 2019-06-18 17:22:37
봇물 드립 생각나네... 지능을 하향평준화해야 살기 편함 :

댓글 27 익명 2019-06-18 17:25:12
저정도의 ㅆ빠가년들은 제발 결혼금지법 제정해야됨 :

댓글 28 익명 2019-06-18 17:41:44
5/ 엑윽 :

댓글 29 익명 2019-06-18 18:16:40
23/사타구니가 부정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뭐에요? 진짜 궁금함 :

댓글 30 익명 2019-06-18 18:41:09
머리속에 마구니가 가득하다 :

댓글 31 익명 2019-06-18 19:25:09
왜 저런 분들은 모든 용어를 사회적 합의에 맞게 안 쓰고 본인 꼴리는 대로 해석해서 불편해 하는지 궁금 :

댓글 32 익명 2019-06-18 19:57:33
ㅋㅋㅋ 가랑이 ㅋㅋㅋ 가랑이보다 사타구니가 훨씬 낫구만요 :

댓글 33 익명 2019-06-18 21:04:54
그냥 아랫쪽 아파?하지.. :

댓글 34 익명 2019-06-18 23:19:25
임신에서 그냥 모든거에 민감해져서 일어난 일이라 생각하고 싶네요..사타구니가 어찌됐건 남들한테 보여주지 않는 부위이고 잘안쓰는 단어이다보니 감정적으로 접근한 것 같네요..진짜 피곤하겠다. :

댓글 35 익명 2019-06-19 04:18:31
가랑이라고해도 ㅈㄹ할거같고
사타구니는 이미 ㅈㄹ했고

뭐라고불러야하는거지

bridge of leg라고 불러야하나?
아님 서혜부? 근데 서혜부라고하면 못알아들을거같은데 저 지능으론 :

댓글 36 익명 2019-06-19 17:32:46
무식한게 불편러이기까지하네? 역겹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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