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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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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6-04-26 06:23:26 | 글번호 : 10257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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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 여신 고효주
첨부 동영상 : 1개


http://youtu.be/e7os4K_xI9Y

댓글수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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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8 익명 2016-04-28 16:53:01
877이건 님글인가요? :

댓글 879 익명 2016-04-28 17:38:55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단어로는 뭔짓을 해도 된다는 입장인걸보니 참 비매너충 이시네요 :

댓글 880 익명 2016-04-28 18:34:24
879 뭔짓을 해도 된다라기보다 위의 댓글처럼자기 뜻에 반한다고 개떼처럼 몰려와서 소수자를 다구리하면 안된다는 걸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비매너랑 뭔상관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70퍼센트만이 동의하는 단어를 가지고 다구리하기엔 좀 모냥빠지지 않나요??제가 한 해명의 내용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하는 분은 엘렌인가 하는분이랑 극히 일부고 대부분은 그냥 비꼬고 물어뜯기 바쁘고..참 별로네요~ :

댓글 881 익명 2016-04-28 18:37:55
880/ 70%만이 동의하는 말은 뒤집어 말하면 70%나 불쾌해할만한 말을 하신건데 기본적으로 잘못하신게 맞지요.
이부분이 인정이 안되시면 그냥 진행이 안됩니다. :

댓글 882 익명 2016-04-28 18:39:34
70%밖에 불쾌하지 않은 글을 쓴게 뭐가 잘못되었느냐?
말자체가 얼척없는겁니다.
사람들 중에는 맞는것에, 알몸을 노출하는 것에도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90%밖에 불쾌해 하지 않는 행동이니 난 널 때려도 된다 정도의 의미가 되겠지요.
본인 스스로도 절반이상의 대다수가 불쾌해 한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시는데
이게 자기방어 논리가 아니고 뭡니까. :

댓글 883 익명 2016-04-28 18:42:27
881 위에다썼습니다. 제발보고좀댓글다세요. :

댓글 884 익명 2016-04-28 18:45:02
다 읽고 댓글달았습니다 비매너충 님아 :

댓글 885 익명 2016-04-28 18:45:38
반대로 30%만 불쾌하더라도 안할말이라는 결론내야할 판에
30%는 안불쾌하니까 괜찮다는게 정상적인 사회화가 된 인간입니까?
비사회화병이세요? :

댓글 886 익명 2016-04-28 18:54:35
884/
[댓글764] 미드필드진 … 2016-04-26 22:57:29 / 2016-04-26 22:57:29 차단하기 x


749 저 위 설문에 상당수의 학우들이 관심병을 별 의미없이 생각하고 있네요?그리고 ~~~병으로 조합된 단어가 얼마나 많은데....멀리 갈 것도 없이 공주병 왕자병 등등..자뻑에 취해 있는듯한 사람이 공주병 왕자병 증세 있다고 하는게 그렇게나 큰 모욕인지요??그냥 웃자고 만든 용어 아닌가요??위에 어이없게 어떤 분 말씀처럼 관심병이란 단어를 진심으로 정신병리학적인 용어의 일종으로 생각하시는건지요ㄷㄷㄷ그리고 님은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가 부정적인 용례로 쓰일거 다 계산하고 사시는지 반추해보세요....그러시다면 인정^^

750 이기려고 애쓰는게 아니고 그냥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것 뿐이에요.
그리고 솔직히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서, 그리고 몇몇분이 불쾌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170플 이후로 관심병이냐는 말을 안하긴 했지만 그 단어가 그렇게까지 부정적인 단어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제가 맛폰이 아니고 키보드였다면 굳이 그 단어 선택은 안했을거 같은데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은 사과드립니다. 근데 관심병이란 단어 자체에 대한 뉘앙스는 아직 뭐라고 정립된게 없어보입니다. 국립국어원에라도 물어봐야 하나요?
753 자기방어가 아니라니까요. 님이 그럼 관심병의 정확한 정의를 알려주세요.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정의요(사과 포도 달리기 농구 배구 감기 설사 비행기 이런것 처럼요). 아직 여기저기서 사용이 다르게 되는 단어가 제대로 정립 안된 어휘 아닌가요??자꾸 온 세상에서 저 혼자 관심병이라는 단어를 다르게 사용하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다른글도 좀 보고 그러세요ㅠㅠ그리고 괜한 분란 안 만들기 위해서 관심병이라는 단어를 활용한 논의 진행은 후반부에는 하지 않았습니다.("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 관심병은 써도되는 단어다! 라는 개념 자체가 심각하게 병신임을 입증하는 자세입니다." 에 대한 반박입니다)
관심병의 어원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관심 못받아 말라죽은 사람으로부터 내려온 무시무시한 단어라도 되나보네요;;
잘못한거 있으면 사과는 잘 하고 지냅니다.

755 사과를 배운적 없다는 것까지 꿰뚫으시고..정말 훌륭한 궁....아 아닙니다..

이거는 읽으시고 사과 운운하시느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님이 이렇게 나오신다면 솔직히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님을 그냥 이런데서 논리적인 척 하지만 이상한 글 쓰면서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으로밖에 못 볼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게 그렇게까지 문제가된만한 단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불쾌해하는거 알고 계속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아직도 그 단어선택에 머물러 계시다면 저와 대화할 자격이 없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싸우다가 할말 없으면 옛날 잘못 들추면서 너 근데 과거에 이건 니가 잘못한거자나!!!!하는 찌질한 부류요. :

댓글 887 익명 2016-04-28 19:05:50
하기 싫지만 인지능력이 좀 떨어지는 분이 계신거 같아 반복합니다. 애초 저 관심병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에 악플 수준의 어휘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 못했고 수십번 반복했듯이 진심으로 시선끌기 좋아하는 심리에서 저러는건지 물어보고 싶은데 마침 그주인가 전주엔가 비정상회담에서 봤던 단어가 생각나서 관심병이라는 단어를 썼을뿐입니다. 폰으로 근무중에 간단히 쓰느라 결과적으로 그 단어를 선택한 것이고요. 그리고 아직도 그 단어가 악플소리 들을 정도의 극악한 단어인지는 동의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네이버 뉴스 검색만 해도 연예인들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친한 지인에게 웃으면서 하는 말이고 듣는 사람도 다 웃으면서 반응하는걸 봐도, 그리고 상당수의 분들이 저와 비슷한 의견을 가진것만 봐도 전 아직도 그 단어가 독자들을 기분 나쁘게 하는 단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불쾌해하는 걸 알고 그 단어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질문했습니다. 저 행위가 사람들 시선 끌기 위한 것이냐고요. 그런데 소수의 분들 말고는 그저 관심병이란 단어에 집착해서 물어뜯기에 바쁘고 심지어 어떤 분은 전혀 상관없는 글에서 저를 조롱하는듯한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까.

지금 누가 더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 한번 생각을 좀 해보세요. 저는 미약하게나마 질문에 대한 답을 얻었으므로 이제 궁금한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계속 어휘사용에 문제삼고 사과하지 않는다고 문제삼고(사과는 분명히 했습니다. 컨트롤 f로 사과 검색해보세요.)

부디 의도적으로 물어뜯기 위한 발악은 하지 맙시다. 같은 소리 하기도 지겹네요. :

댓글 888 익명 2016-04-28 19:09:29
제가 관심병을 사용하지 않고 나서부터 드리는 말씀의 핵심은 다구리를 하려면 그 잘못된 행위를 가지고 해야지, 그저 재밌다고, 혹은 태도가 재수없다고 계속해서 익명에 숨어서 다구리 하는 모습은 정말 추하다는 겁니다. 제 해명에 대해 미진한 부분에 대해 반박을 하시거면 모르겠는데요, 그냥 ㅋㅋㅋ거리면서 찍찍 비꼬는 인간들은 뭐 사실 상대해줄 가치가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고요. :

댓글 889 익명 2016-04-28 20:44:43
내생각에 괜찮아보이는 단어다
이거봐라 여기 증거도 있다
내가 좀 귀찮아서 내가보기에 괜찮은 단어좀 썼다고 그거만 물고뜯지 마라

는 말 반복해봐야 저도 같은말 반복할수 밖에 없습니다.

괜찮아 보이는건 님생각일 뿐이고요
단 10%라도 불편할 수 있는 말은 안하는게 정상적인 사회화가 된 사람이라고요
이 비사회화충 님아

그리고 익명에 숨긴요 고파스 전체를 털어서 나보다 실명과 얼굴 다 까고 있는 사람 있나요?
당장 제눈엔 님도 익명에 숨어있을 뿐입니다. 저에 비하면요. :

댓글 890 익명 2016-04-28 21:27:57
889 님 독해력에 상당한 문제가 보이네요..그러니 계속 같은소리만..님의 지능을 고려해서 다시 말씀드릴께요 와ㅋㅋㅋ

정의도 불분명한 관심병 단어 사용은 초반에나 했고 이후로 다른분들 피드백 보고 사용 안했고 그단어 사용으로 불편하게 한건 사과도 했고 이제 그단어는 솔직히 이슈거리가 아닌데 님 혼자 계속 못알아먹고 저에게 더이상 뭘 어쩌라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

댓글 891 익명 2016-04-28 21:30:03
889 이제 좀 알아들으셨는지..그단어 나쁜단어맞아요ㅠㅜ내가병신이었어요ㅜㅜ그러길바라시나요ㅎㅎㅎ

네 그리고 익명에 안숨으신거 대단하십니다. :

댓글 892 익명 2016-04-28 21:50:36
이제라도 알게 되셔서 다행입니다. :

댓글 893 익명 2016-04-28 21:57:25
892 님의독해력도대단하네요ㅋㅋ댓글정주행하고오세요 :

댓글 894 익명 2016-04-29 10:15:19
캬 이시대의 근성가이 :

댓글 895 익명 2016-04-29 10:17:05
공주병은 악플이라는거 알겠따면서요
왜 관심병은 악플이 아닌거같은데요?? :

댓글 896 익명 2016-04-29 10:18:17
890/ 헐 사과를 하셨다니!!!!
왜 못봤지!!!! 엄청 대단하시네요!! :

댓글 897 익명 2016-04-29 11:43:41
894 님이더
895 와 무슨 치매걸렸어요??어휘의 사전적정의가 정립된단어 아닌단어 그차이라니까 대체 몇번을 말해줘야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웃음만 나옵니다. 그리고 위에 얘기했든 네이버 뉴스에서 왕자병 공주병 검색해보세요. 연예인들끼리 예능나가서 얘 왕자병이래요 얘 공주병이래요 하면서 웃고 떠든다는기사가 넘쳐나는데 그게 악플에 쓰일단어인지도 사실 불분명한 측면이 있네요. 사전적으로는 속되게 이른다고 나와있으니 일단 인정은 하지만요.
896 뇌를 이용해서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면 이런반응은 안나올거같은데ㅎㅎ :

댓글 898 익명 2016-04-29 18:43:33
9 :

댓글 899 익명 2016-04-29 18:43:38
ㄷ :

댓글 900 익명 2016-04-29 18:43:41
900번째 댓글!
900 :

댓글 901 익명 2016-04-29 18:43:45
900플만 줏으러 왔습니다 :

댓글 902 익명 2016-04-29 18:44:08
ㅡㅡ;; 헐 :

댓글 903 익명 2016-05-22 14:08:27
응 지랄병~
이것도 악플 아니죠? :

댓글 904 익명 2016-05-22 16:13:30
정신병인듯 :

댓글 905 익명 2016-05-22 18:2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906 익명 2016-05-22 20:26:41
사과라는게 정말 힘든일인가 보네요. 각박한 세상이 되버렸어요. 그래도 성지니까 러블리즈 화이팅 ! 1등 못해도 오래가고 다음에 더 잘하자 !! :

댓글 907 익명 2016-08-20 16:17:26
다시봐도 대단하다 ㅋㅋㅋㅋ :

댓글 908 익명 2016-08-20 17:54:57
성지순례왔습니다~~~
890/ 님 혹시라도 다시 와서 보시면 사과하신 리플이 몇플인지 꼭좀 알려주세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눈이 침침해서 찾을 수가 없네요~^^ :

댓글 909 익명 2017-05-24 12:38:29
성지순례왔습니다 :

댓글 910 익명 2017-05-24 12:48:10
롱보드 글 하나 더 올라왔는데 온김에 천플 만듭시다 :

댓글 911 익명 2017-05-24 14:04:27
ㅍ :

댓글 912 익명 2017-05-24 14:04:41
아이고 붙여넣기 한다는 걸
성지순례왔습니다 :

댓글 913 익명 2017-05-24 14:08:55
오미.. 이게 뭐야.... :

댓글 914 익명 2017-05-24 14:39:02
1000 :

댓글 915 익명 2017-05-24 14:39:21
멀었네 :

댓글 916 익명 2017-05-24 14:56:42
일년 만에 다시 성지 순례하고 갑니다. 이제는 공중파 1위하자!! :

댓글 917 익명 2017-05-24 15:01:31
... 이거 이렇게 댓글이 많았어요? :

댓글 918 익명 2017-05-24 15:19:02
이 뒤로 잘 안 보이시던데 탈갑이나 닉세탁 하셨나?
그래도 데엄님은 꾸준한 활동 잘 보고 있습니다. :

댓글 919 익명 2017-06-07 17:12:41
천 플 안 가냐~ :

댓글 920 익명 2017-06-07 17:21:34
성지순례 왔습니다 기말고사 잘보게 해주세요~ :

댓글 921 익명 2017-06-07 17:48:37
아멘 :

댓글 922 익명 2019-09-16 23:54:19


뭐가 뭔지 모르겠다 :

댓글 923 익명 2019-09-16 23:58:36
성지순례 :

댓글 924 익명 2019-09-17 00:24:38
:

댓글 925 익명 2019-09-17 00:44:57
띠유웅~ :

댓글 926 익명 2019-09-17 03:42:02
897/ 님 아프신거 이젠 좀 나으셨나요 쾌유 기원합니다 :

댓글 927 익명 2019-09-17 09:07:43
곧 천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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