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_export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11-11-11 12:20:29 | 글번호 : 68 | 0
10088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어느 유부남의 고민..


깝깝하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4 23:53:53:


댓글수 21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댓글 1 익명 2011-11-11 12:23:14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

댓글 2 익명 2011-11-11 12:24: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3 익명 2011-11-11 12:3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4 익명 2011-11-11 12:4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남자분 왠지 잘생겼을듯 :

댓글 5 익명 2011-11-11 12:42:45
예전에 봤던 기분이 들지만 그냥 웃어야지 ㅋㅋㅋㅋ :

댓글 6 익명 2011-11-11 12:4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7 익명 2011-11-11 12:43:30
근데 남자가 사회생활 잘 못하는 듯하네요 ㅋㅋㅋ :

댓글 8 익명 2011-11-11 12:51:30
근데 남자가 사회생활 잘 못하는 듯하네요 ㅋㅋㅋ 2
동네 빼빼로도 아니고 외국에서 사가지고 온 빼빼로면 여자가 오해할만하죠
실제로 관심있어서 사다준건데 뺀찌먹으니까 난 아닌데 여자가 이상하네~ 하고 스스로 정신승리하려고 글 쓴 걸수도 있고 :

댓글 9 익명 2011-11-11 12:52:11
초콜릿 사줄 이유 없음 :

댓글 10 익명 2011-11-11 12:53:19
사실 본인 행동은 상식과 비상식의 경계를 미묘하게 타고있지싶은데

정작 본인은 상식에 호소한달까.. :

댓글 11 익명 2011-11-11 12:59:02
다른 직원들 모두 보는앞에서 준거면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다들 보는 앞이면 저사람한테만 줬을거 같지도 않고..

진지 먹어서 ㅈㅅ :

댓글 12 익명 2011-11-11 13:04:36
여직원한테만 준거같은뎈ㅋㅋㅋ 저글만봐선 모르죠 :

댓글 13 익명 2011-11-11 13:08:36
막내챙겨줬더니, 챙겨줫다고 지랄이고, 그래서 냅뒀더니 챙겨달라고 지랄이네.
그냥 그 여직원이 병신인듯 :

댓글 14 익명 2011-11-11 13:12:46
회사에서...작은 선물 주변 동료에게..사주는건..늘 있는 이야기라고 하던데..만약..남자가..이 어린여자에게만 사준거라면 불륜기..주변사람들 다 사준건데..그친구만 오바면..좀.....여자가 병신 :

댓글 15 익명 2011-11-11 13:17:12
남자는 검은 동물이에요잉~ :

댓글 16 익명 2011-11-11 13:35:30
보통 외국나갔다오면 사무실 사람들 초콜렛 선물정도는 다 챙겨오니까요 ㅎ :

댓글 17 익명 2011-11-11 13:42:23
ㄷㄷㄷ 난 텀블러 사다드렸는데 완전 불륜인거네 ㅋㅋ :

댓글 18 익명 2011-11-11 14:11:04
다른 직원들도 초콜릿 다 줬는데 그 여자가 저런말 했을리는없죠 애초에. 저글쓴 저사람도 좀 이상해보이긴한데. :

댓글 19 익명 2011-11-11 15:00:38
이런 사람들 은근 되게 많이 봤습니다 --- :

댓글 20 익명 2011-11-11 15:12:50
위 내용만 봐서는 남자는 센스가 약가 부족한 정도고 여자는 많이 깝깝하네요. 하지만 남자가 썼으니 무효. :

댓글 21 익명 2011-11-11 19:37:00
여자분이 자의식과잉인가...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