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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0-03-29 12:26:40 | 글번호 : 235588 | 0  6809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못해요 저 못해요 첨부 이미지 : 2개

간경화판정으로 돌아가시전에 나무를 해놓고 가신 아버지 그리고 아직도 병원에 입원하고있는줄만 알고 있는 아이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7 07:27:14: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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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0-03-29 12:46:27 후...ㅜㅜ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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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0-03-29 13:18:05 죽어가고 있음을 깨닫고 세상에 쓸쓸히 남아 추운 겨울을 살아갈 가족들을 위해 마지막 선물로 장작을 잔뜩 패놓는 아버지의 마음이 어땠을지.. 눈물이 나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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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20-03-29 20:50:30 저렇게 예쁜딸들을 놔두고.. 마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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