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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윤승
야 이윤승
남바묻다
등록일 : 2019-05-21 22:25:18 | 글번호 : 19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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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름 막 부르라고 해도 못 할 거 같은데



댓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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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단발지효 2019-05-21 22:32:10
우리학교 교우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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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민종현 2019-05-21 22:30:21
오 실험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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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편-안 2019-05-21 22:33:10
오 저게 가능할까 싶다가도 저 선생님 말대로 부모님과의 관계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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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Forhappiness 2019-05-21 23:10:19
전 별로인거같아요. 서로 존대하는것도 아니구.. 그리고 저사람이 말한 내용에서 나에게 주어진 권력들을 내려놓고 싶다 이렇게 말하는것 자체가 선생님-학생간의 관계를 교육서비스제공자-수요자 관계가 아닌 권력관계라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반말하고 하는 이런 행위자체가 이런 권위의식에서 파생된 거라고 생각.. 남(다른선생님들)과 다름다르다 혹은 사회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다 것에서 자기 잘남과 우월의식을 얻고, 그 맛에 사는 사람일것 같음.
사소한 부분이지만, 남학생들한테 반말하라고 하는 모습이 아닌 여학생들한테 저렇게 반말하라고 하는것도 좀 불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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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캡틴고파스 2019-05-21 22:45:40
저게 진짜 되려나 생각했는데 집에서 진짜로 부모님께 존댓말 안쓰는 저를 생각해보니까 가능할 것도 같네요..
다만 제가 엄마,아빠라고 부르지 이름을 부르진 않는 것처럼
야 이윤승! 보다는
윤승쌤~ 정도면 저도 반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12 아난다 2019-05-21 22:45:54
ㄹㅇ 소통은 될듯


댓글 13 파란색머그컵 2019-05-21 22:47:44
아 저는 반말하라해도 못할듯


댓글 14 5555오 2019-05-21 22:48:08
윤승쓰 냉면좋아하게 생겼다


댓글 15 Gabrisal 2019-05-21 22:48:37
야 랩몬스터


댓글 16 첫번째손님 2019-05-21 22:49:20
8/


댓글 17 행복한농부가될꺼야 2019-05-21 22:50:05
오 근데 내용과는 별개로 엄청 동안 아닌가요? 마흔이라니


댓글 18 로이멜란따 2019-05-21 22:51:24
아메리칸 스타일이네요


댓글 19 버팔로윙 2019-05-21 22:55:23
야 김원석


댓글 20 가시나무 2019-05-21 22:57:04
한국석사마치고 가을에 미국박사를 가는데,
지난번 학교 방문해보니 교수님들이 자기를 이름으로 불러주길 원하더라구요ㅠ 솔직히 말하면 아직 죽을만큼 불편하긴한데,
좀만 적응하면 지금 지도교수님보다 이야기를 스스럼없이하기엔 편해질것같긴해요.
제가 생각할때 그게 상하관계나 존중을 깨버리진않을것 같구요ㅎㅎ 아직 잘 모르겠긴하네요ㅋㅋ


댓글 21 웃고삽시다 2019-05-21 22:57:11
조직 특성상 저거 정말 어렵고 안좋은 소리도 많이들을텐데.. 대단하시네


댓글 22 아리메카노 2019-05-21 23:05:57
방송에서도 이러네... 다,나,까 가 아니라 다or까 입니다


댓글 23 Forhappiness 2019-05-21 23:10:19
전 별로인거같아요. 서로 존대하는것도 아니구.. 그리고 저사람이 말한 내용에서 나에게 주어진 권력들을 내려놓고 싶다 이렇게 말하는것 자체가 선생님-학생간의 관계를 교육서비스제공자-수요자 관계가 아닌 권력관계라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반말하고 하는 이런 행위자체가 이런 권위의식에서 파생된 거라고 생각.. 남(다른선생님들)과 다름다르다 혹은 사회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다 것에서 자기 잘남과 우월의식을 얻고, 그 맛에 사는 사람일것 같음.
사소한 부분이지만, 남학생들한테 반말하라고 하는 모습이 아닌 여학생들한테 저렇게 반말하라고 하는것도 좀 불편하구요.


댓글 24 2019-05-21 23:10:25
야 세르게이


댓글 25 엽끼토끼 2019-05-21 23:13:06
/23 여고인거 같은데요 ....?


댓글 26 단발지효 2019-05-21 23:16:20
/23 여고에 근무중이십니다. 그리고 남자가 없는데 남자는 반말을 안할꺼라는 생각은 어찌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27 전태일 2019-05-21 23:18:54
23/ 워우 남의 인생 키보드로 쉽게 재단하는 분이시네요


댓글 28 기린목 2019-05-21 23:25:02
남자 + 레디컬 성향분이시던데
ㅎㅎ;;


댓글 29 과학산실 2019-05-21 23:26:49
3/ 혹시 몇 기... 우리 조세요?


댓글 30 거북이메론빵 2019-05-21 23:31:46
1/ ㅋㅋㅋㅋㅋㅋ


댓글 31 니익네에이임 2019-05-21 23:43:24
학생 때부터 독특하고 재밌는 친구였어요

더 재밌어졌네


댓글 32 안안암암 2019-05-21 23:44:16
군기 해소에는 최고겠네요 선생님께도 반말쓰는데 ㅋㅋㅋ


댓글 33 해버굿데이 2019-05-21 23:46:33
ㅋㅋㅋㅋ 점쟁이 납셧네


댓글 34 JAASKELAINEN 2019-05-21 23:47:12
저 선생님의 행동의 의미는 본인에게 반말하게 한것이 다가 아니라 제자 스승 간에조차 반말로 수평적 소통을 하게 함으로써 이전까지 방송반 선후배간 있던 똥군기를 없애버린 점도 크다고 보여지네요


댓글 35 에이클라스 2019-05-21 23:48:57
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로 존댓말하는건 별로인가요??ㅎ

2) 부모님과 말 편하게 하긴하지만 이름을 부르지는 않치않나요?ㅎ


댓글 36 프로틴 2019-05-22 00:00:37
상호 존대를 하지 왜..


댓글 37 뾰족한 송곳니로 앙 2019-05-22 00:01:15
애들이 잘 따라주는 특수한 환경이면 효과가 좋네요
선생님으로서 최소한의 권위가 지켜질 수 있느냐가 관건일 거 같은데
교사라는게 소통이 다가 아니라 애들을 계도도 해야 하는 직업이니까요
부모님으로 예를 들자면 친구같은 부모님, 엄격한 부모님 둘 다 장단점이 있겠죠


댓글 38 Spa-francorchamps 2019-05-22 00:06:02
반말-존대 / 존대-존대 / 반말-반말
어느 방식이 의사소통이 가장 잘 이루어지고, 인간관계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연구가 있으면 재미있겠네요


댓글 39 lid13 2019-05-22 00:08:41
그런데 머리가 하얗게 새셔서 그렇지 얼굴은 상당히 동안이심


댓글 40 읭의으이읭 2019-05-22 00:11:46
학생들끼리도 서로 반말하고 편하게 지내는 모습 만들어보고 싶은데
선배들이 반발할거아니까 선생인 자기조차 먼저 나서서 반말듣는 모범 보여준거 아닌가요?
불편할 순 있는데 의도는 좋다고 생각해요


댓글 41 모기 2019-05-22 00:31:42
23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색안경을 끼고있으면 여고에서 남자를찾지


댓글 42 중광귀신 2019-05-22 00:33:41
예전에 히딩크도 선수들끼리 나이문화 없애고 반말하라고 했었죠 ㅋㅋ 그때 김남일이 한참 선배인 홍명보한테 명보야 밥먹자 했다 그랬나 ㅋㅋ


댓글 43 뽐달 2019-05-22 00:34:46
저 여고나왔는데 그때 나이든 국어선생님이 김춘수의 꽃 가르치시면서 자기 이름 불러주는 사람이 없다고 자기 이름 빨리 부르라고 하셔서ㅋㅋㅋㅋㅋ단체로 00아!!! 00아!!! 이렇게 불렀어요 그게 고등학교 입학하고 처음 배운 시였는데 뭔가 선생님이랑 벽이 허물어진 느낌이었어여


댓글 44 궁금합니다 2019-05-22 00:41:27
착한 애들만 있으면 갠춘..
양아치들 섞이면 곤란함


댓글 45 赤山 2019-05-22 00:56:42
야 염.. 염ㅈ, 호!
아 어렵다


댓글 46 걸파파 2019-05-22 03:11:50
이게 진짜 대단한 게 뭐냐면,
저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제목 보고 바로 기억남...
연예인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던 방송에 나온 일반인 이름인데...


댓글 47 흔한 자빠귀 2019-05-22 04:12:40
서로존대가 왜별로냐면
반말이 존재하기때문임
저 선생님이 원하는건 벽을없애는건데
서로존대는 걍서로존중해줄뿐 벽을 없애주진않아요
반말이 친밀한사람들끼리사용되는한


댓글 48 걸파파 2019-05-22 05:01:59
상호존대랑은 전혀 다른 거예요.
저분이 원하는 건 서로 수평적인 관계에서 친구처럼 되는 건데,
저보다 높은 사람이 저한테 존댓말 쓴다고 해서
제가 그분이랑 동등한 느낌을 받진 않거든요.

교수님이 존댓말 써준다고 편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저기선 반말로 그걸 해낸 거예요.


댓글 49 Casey Neistat 2019-05-22 08:14:16
존댓말 쓰면 존중한다? 아닙니다. 대기업 구매팀에서도 존댓말 써요 ㅋ 중요한건 태도지 문장 끝을 어떻게 끝내는지가 아님.


댓글 50 2019-05-22 08:34:12
뭘 시도하려고 하는지 이해도 못 하는 멍청이들 때문에 이런 좋은 시도도 못 하는 경우도 많음
댓글에 있는 몇명이 교감정도로만 있어도 진작에 망했음


댓글 51 마비노기 2019-05-22 09:19:52
다나까에서 쉼표가 저렇게 찍히는 거였나요?


댓글 52 lllIIIIlIlIl 2019-05-22 10:23:23
23/ 스스로 매우 냉철한 분석력으로 일침가하셨다고 생각하고 계신거 같은데... ㅋ


댓글 53 염창동 2019-05-22 11:05:21
29/ 엄...몇기인지는 기억안나고 13년도 여름방학이였네요ㅋㅋ


댓글 54 Ressiah 2019-05-22 14:03:41
전 반말하면 말실수 하는거 같던데.... 분명 쉬운건 없는거 같아요 ㅠ


댓글 55 남바묻다 2019-05-22 14:11:17
23/ ‘남(다른선생님들)과 다름다르다’ 이후는 자기소개죠?


댓글 56 로머리디제 2019-05-22 15:17:31
일관되게 긍정적인 의견밖에 없네요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입장에서 느끼는 바를 적자면,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지식을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훈육의 역할도 큰 부분 가진다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되면 훈육을 할 지위를 상실하게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아니면 애초에 요즘은 체벌이 안 돼서 교사가 지식 전달자의 역할만 하나요?


댓글 57 응 거기야거기 어헣 2019-05-22 15:20:06
아무리 부모님한테 반말을 하더라도 '야'나 이름을 직접 부르진 않습니다. 사회적 통념을 깨고 허울없이 다가가자 하는건 좋은 취지이고 파격인것은 맞지만 옳은것인지에 대해서는 현대 사회의 효율적업무에 대한 가치관이 덜 반영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저 아이들이 사회를 개혁할 것인지 적응하지 못할것인지는 좀더 관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 58 뜨또 2019-05-22 22:39:46
실제로 존댓말이 있는 나라가 몇 없잖아요 미국에서는 이웃이라고 꼬꼬마랑 할아버지가 위아프렌드하는데 좋아보이더라구요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ㅎㅎㅎ


댓글 59 하와와; 2019-05-22 22:49:37
와 저는 절대 못할거같아요 큐ㅠㅠㅠㅠ


댓글 60 페이퍼머니 2019-05-23 09:51:10
근데 미국이나 캐나다도 선생님들한테 대할때는 사적인 나이많은 사람 대할때랑은 분명히 달라요. 옆집 할아버지랑은 이름 부르면서 친구로 지내지만 학교에서 교사한테는 그러지 못하는 경우 많습니다. 교사 나름이고 학교 나름인데 좀 나이가 있으신 선생님이나 그분들 자라온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서 많이 다릅니다. 우리가 학교를 졸업해도 학창시절 선생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듯이 외국인 선생님들의 경우에도 졸업해도 그 격식을 지켜주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런점은 우리랑 비슷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언어 자체의 특수성으로 인해서 선생님들에게 격식있는 호칭을 쓴다고 해도 별로 벽이 없는 느낌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존댓말을 쓰면 모든 표현이 한번 걸러지는 느낌이 있어서 진심으로 벽을 허물고 싶다면 사실 반말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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