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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것 갖고도 싸우네
와.... 이것 갖고도 싸우네
高大人
등록일 : 2019-05-21 22:03:52 | 글번호 : 19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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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쌈붙여야지



댓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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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高大人 2019-05-21 22:06:05
자기가 받은 상처 동생이 반복하지 않게 하려고 하는게 너무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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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高大人 2019-05-21 22:06:43
자기가 살아본 환경,문화가 전부인줄 알면
이해의 폭도 좁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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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高大人 2019-05-21 22:17:51
쉬운 예로 서브웨이 첨갔을때의 당황스러움만 생각해도 경험자가 데려가 주는게 얼마나 도움되는지 알 수 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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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高大人 2019-05-21 22:05:06
왜 요즘 이런 곳에서 밥 먹냐니

요즘 돈벌기 시작했으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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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高大人 2019-05-21 22:05:06
왜 요즘 이런 곳에서 밥 먹냐니

요즘 돈벌기 시작했으니까 그렇지..


댓글 2 高大人 2019-05-21 22:05:49
전투민족 초사이어인


댓글 3 BEST 高大人 2019-05-21 22:06:05
자기가 받은 상처 동생이 반복하지 않게 하려고 하는게 너무 착해요


댓글 4 BEST 高大人 2019-05-21 22:06:43
자기가 살아본 환경,문화가 전부인줄 알면
이해의 폭도 좁아집디다.


댓글 5 高大人 2019-05-21 22:07:52
누나가 참 착하네요


댓글 6 高大人 2019-05-21 22:08:45



댓글 7 高大人 2019-05-21 22:08:46
찐따가 따로 있는게 아니군요. 본문에 나온 댓글 보면서 반성하고 갑니다.
누나 마음씨는 정말 따뜻하네요 ㅜㅠㅠ


댓글 8 高大人 2019-05-21 22:11:05
이해하고 배려하는 합리적인 사람보다 아닌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 그랬겠죠


댓글 9 高大人 2019-05-21 22:12:03
합리적이라고 하니까 이상하네 착한 사람으로 정정합니다


댓글 11 高大人 2019-05-21 22:17:13
누나가 동생생각하는게 감동물인데


댓글 12 BEST 高大人 2019-05-21 22:17:51
쉬운 예로 서브웨이 첨갔을때의 당황스러움만 생각해도 경험자가 데려가 주는게 얼마나 도움되는지 알 수 있을듯 ㅋㅋ


댓글 13 高大人 2019-05-21 22:19:21
찐 같이 나는 안그런데 넌 왜그래? 이러면서 이해를 못하니 쌈이나지..


댓글 14 高大人 2019-05-21 22:23:49
찐s


댓글 15 高大人 2019-05-21 22:23:58
비슷한 경험이 떠올라서 순간 찡...했는데 이게 싸움으로 번지는걸 보면 참...ㅎㅎ;;


댓글 16 高大人 2019-05-21 22:26:03
전 저 한마디에서 마음을 먹게된 배경들이 쭉 그려져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그리고 정말 착한 누나라고 생각했고.

원글의 댓글들 좀 너무한것들이 있네요.


댓글 17 高大人 2019-05-21 22:27:51
ㅈㄹ도 병이다...


댓글 18 高大人 2019-05-21 22:28:44
솔직히 친구들끼리 갔는데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행동하는데 거기서 혼자만 모른다는 사실에 자격지심을 갖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자존감 문제, 가난이 부끄럽지 않다 이런걸 다 떠나서 어린 나이에 그것도 사춘기 시기에는 어쨌든 타인을 보면서 성장하는 나이인데 나만 모른다는 거에 과연 당당할 수 있을까요? 나이를 먹은 어른이라면 그런 자존감이 충분히 형성되고 부끄럽지 않다는 사실을 알겠지만 어린 마음에 그게 쉽나요 .. 누나의 마음이 천번 이해되네요. 저렇게 가난이 부끄럽지 않다 누나가 유별나다 라고 하는 분들은 사춘기 때 단 한번도 다른 사람과 자기를 비교하지 않았나 궁금하네요.


댓글 19 高大人 2019-05-21 22:31:49
이런 식당도 안와봤어 하는 인간들을 족쳐야하는데....


댓글 20 高大人 2019-05-21 22:43:21
저런 인간들이 재벌이 버스비 얼만지 모른다고 욕함
지들도 가난한 사람 인생에 대해선 1도 모르는 주제에


댓글 21 高大人 2019-05-21 22:44:44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댓글 22 高大人 2019-05-21 23:09:38
시비터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


댓글 23 高大人 2019-05-21 23:14:51
?? 난 근데 몰라도 별 상관 없는데 같이 간 친구놈들이 그것도 모르냐 하면 빡칠듯
첨 갈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첨에 글 읽고 먼소린가 댓글까지 읽어도 뭔소리지 싶었네


댓글 24 高大人 2019-05-21 23:16:18
저건 공감능력의 문제가 아닐까....


댓글 25 高大人 2019-05-21 23:35:16
가난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저 마음을 알기 어렵겠죠...ㅠ


댓글 26 高大人 2019-05-21 23:36:15
투표결과보고 다행을 느낀건또처음;;;;


댓글 27 高大人 2019-05-21 23:57:18
싸울 문제가 아닌데,,, 난 누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그 당시 받았을 약간의 상처(?)가 생각 나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ㅠㅠ


댓글 28 高大人 2019-05-22 00:18:38
이래서 공감능력은 지능 맞다니까요
물론 다른이에게 공감을 강요하는거도 문제지만..


댓글 29 高大人 2019-05-22 00:19:19
첫 월급 받아서 부모님 모시고 큰맘먹고 생전 처음으로 고급레스토랑엘 갔어요
돈 걱정하지 마시고 드시라고 부모님께 신신당부하고 젤 비싼 스테이크를 주문하는데 서버가 고기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하는 질문에 순간 대답을 못하고 어버버했어요. 고기를 뭘 어떻게 한다는거지..? 부모님도 그게 무슨 소린가 하는 표정으로 저만 쳐다보고 계시고... 다행히 서버가 적당히 미디움으로 해드리면 될까요? 라고 먼저 해줘서 그렇게 해주세요 했는데 얼굴이 빨개져서 터질거 같더라구요.. 고기 굽기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주문해보는건 처음이라 당황했죠
부모님의 뭘 어떻게 한다는 소리니? 하는 질문에 고기를 얼마나 구워줄지 물어본거였어요 중간정도 익혀준대요. 비싼데는 다르네요ㅎㅎ 했는데 속으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야 지금까진 못와봤지만 이제 이런데도 얼마든지 와볼수 있게 됐는데 부모님은 한평생 이런것도 모르고 사셨다고 생각하니까..


댓글 30 高大人 2019-05-22 00:23:15
29/ ㅇㄱㄹㅇ.. 저도 막 부모님 식당 모시고 가기전에 포크랑 나이프 바깥쪽에서 부터 쓰는거라고 말씀드리고 내가 다 내는거니까 가격표 보고 안절부절해하지말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ㅠ 아휴 참..


댓글 31 高大人 2019-05-22 00:36:39
몰라도 당당한 사람들은 다행인거고
몰라서 창피해하는 사람들이 있는거고 그런 사람이 저기의 누나였을 뿐인데
틀린것처럼 얘기하는 댓글 꼬락서니가 우습네요


댓글 32 高大人 2019-05-22 00:37:46
지는 당당하다고 얘기하고 그렇지 못한 남을 이해 못하는 꼬락서니 자체가 자존감이 제대로 박힌 녀석들인지 의문 ㅎ


댓글 33 高大人 2019-05-22 08:22:54
예전에 이글 읽고 가난을 가장 잘 표현한 글이라 생각했는데..
별걸로 다 싸우네 ㅋㅋㅋ


댓글 34 高大人 2019-05-22 08:36:22
공감능력도 결국지능 그냥 아뉜뒈! 아뉜데~~~!! 하면서 우기는 애들 보는거같음


댓글 35 高大人 2019-05-27 01:17:16
다들 힘들게 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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