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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or 이해할 수 없는 결혼식 예절
당연한 or 이해할 수 없는 결혼식 예절
남바묻다
등록일 : 2019-03-17 22:32:48 | 글번호 : 18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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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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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고구마치즈돈가스 2019-03-17 22:39:43
안 가는게 예의지만
시간 쪼개서 축하해주러 찾아와 준 친구를 면박주는 것도
예의는 아닌 것 같아요

전 이해하고 고마워 할 것 같아요
근데 사바사는 있을 것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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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정상인 2019-03-17 22:35:28
전 이해하겠지만, 이해못하는 사람도 충분히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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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2019-03-17 22:37:35
경사는 놓쳐도 조사는 놓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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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바나나나낫 2019-03-17 22:52:26
이해할 순 없지만 관습이니 장례식갔다왔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죠.

이해할 순 없지만 배달탕수육 찍먹관습을 존중해 부먹하지 않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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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dge 2019-03-17 22:49:03
아, 경사 자리에서 주변인들과 근황 이야기하다보면 당연히 안 좋은 일이 직전에 있었으니 그이야기해서 갑분싸 만들 가능성도 높겠군요.

갑분싸하는 넌씨눈되지 말라는 풍습일 수도 있을 듯.

이렇게 보니까 풍습이 이해가네요.


댓글 22 바나나나낫 2019-03-17 22:52:26
이해할 순 없지만 관습이니 장례식갔다왔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죠.

이해할 순 없지만 배달탕수육 찍먹관습을 존중해 부먹하지 않는것처럼요.


댓글 23 벌써1일이네 2019-03-17 22:54:36
어디서 유래된 건진 모르겠지만 그런 인식 있어요. 장례식 갔다가 바로 간 장소에서는 부정 탄다나. 그래서 어릴 때 부모님 따라 장례식 갔다가 집에 곧바로 안 간 기억 나네요. 밥 때 아니어도 음식점 같은 데라도 갔다가 가고.


댓글 24 Google 2019-03-17 22:56:26
굳이 장례식장 다녀왔다고 얘기할 필요도 없지 않았나 싶은데... 그냥 적당히 둘러대도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댓글 25 잇르 2019-03-17 22:57:40
23/ 그럼 그 음식점은... 눈물


댓글 26 2019-03-17 22:57:51
와줘도 지랄이네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댓글 27 살찌는암모나이트 2019-03-17 22:57:55
일이삼사오육칠팔구 ㅋㅋㅋ


댓글 28 첸스톰스타우트 2019-03-17 22:58:33
저런 미신 있다는것도 아예 처음 들음;;; 이해조차 안됨;
저런 미신 생긴 이유조차 모르겠는데


댓글 29 sifhidrgun 2019-03-17 23:00:12
와 몰랐네 저건...


댓글 30 출근충 2019-03-17 23:02:04
그래서 장례식 다녀오면 소금 뿌리지 않나요? 미신 자체는 꽤 오래된 듯


댓글 31 waver 2019-03-17 23:02:22
이걸로 뭐라하는거는 그냥 문화가아니고 틀린거라고 느껴지네요 전. 전 이해못하는 친구를 이해못하겠음


댓글 32 Cuphead 2019-03-17 23:02:54
23 그럼 음식점이 부정타는거 아닌가요?


댓글 33 sonatine101 2019-03-17 23:06:12
사바사인데 저거 지키는 집은 정말 철저히 지키더라구요. 부친상 모친상은 사정이 없는 한 가줘야하는 애사로 간주되는데 저희 팀원은 안 가더라구요. "제 결혼식이 두 달 뒤라 죄송합니다" 하면서요. (집에서 결혼 날 석 달 전부턴 애사는 절대 가지 말라고 했답니다) 저는 안 믿는 입장에서 좀 유별나다는 생각은 했지만요. 믿는 입장도 있으니까요.


댓글 34 레그나 2019-03-17 23:06:51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댓글 35 생크림빵 2019-03-17 23:08:00
내 결혼식에 친구가 장례식 복장하고 오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거 같아요... 저 미신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냥 일이 있었다고 둘러대면 좋았을걸


댓글 36 후후하하 2019-03-17 23:15:43
저희집은 집안 결혼식 있는 달이면 음력 기준으로 해당 월은 제사도 안지내고 장례식도 안갔어요
결혼하는 당사자 입장에서 몰랐으면 모를까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 보면 기분 나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37 에드벌룬 2019-03-17 23:18:08
무교에 정확히는 무신론자인데 이렇게 살길 잘했네요 허허


댓글 38 Abs 2019-03-17 23:19:28
장례식 갔다가 결혼식 왔으면 개피곤한걸 참고 온걸텐데 그걸 면박을 주네...


댓글 39 앙카라 2019-03-17 23:23:15
전 일단 온 사람한테는 화 안 낼 것 같음


댓글 40 호지는호보야 2019-03-17 23:23:25
굳이 장례식 갔다왔다는 말 안했으면 좋았을듯....면박 준건 너무하다 싶지만 당사자 입장에서 찝찝하고 살짝 소름 돋는건 있었을것 같아요.


댓글 41 지황 2019-03-17 23:28:38
근데 또 꼭 관습 아니더라도 결혼식이라는 경사에 와서 동기 죽었다는 이야기하면 크게 결례는 아니라도 당황스러울 거 같긴 한데요... 면박 줄 일까진 아니더라도 약간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신부 본인이 죽은 동기와 친한 사이도 아니고요... 일이 있다고 돌려 말하고 안 좋은 소식은 결혼식 끝나고 나중에 말하는 게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42 벌써1일이네 2019-03-17 23:31:08
25/ 32/ 저도 그런 생각 했었어요. 그래서 여쭤봤더니,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그러셨던 기억이 나네요. 대답을 못 들어서 정확한 진실은 모르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지요.
애초에 그런 걸 믿지도 않지만, 믿더라도 이기적인 일이지요. 성인 된 이후로는 장례식장 가게 되더라도 바로 집으로 돌아옵니다.

어쨌든, 그런 이유로 저 글에서 지인이 결혼식장 온 걸 기분 나빠한 게 아닌가 싶네요.


댓글 43 Pabian 2019-03-17 23:46:58
쯧쯧쯧.. 이렇게 조상신이 또 열일해주시네
미신 좀 믿지마세요
사주, 혈액형, 귀신, 수맥, 별자리 등등 다 말도 안되는거임 어휴


댓글 44 꿈에그대네요 2019-03-17 23:48:33
조상신의 기회...


댓글 45 칼라똥 2019-03-17 23:58:55
애기 낳고 삼칠일 지키는 것도 의학이 발달하기 전의 영아사망 예방책이어서 지금은 별로 상관없다지만 다들 지켜주잖아요. 장례식장 검은 옷도 귀신한테서 숨으려고 그러는 거라지만 다들 지켜주고, 결혼식장 흰옷 피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그런데도 화내는 게 이해 안된다면 결혼식 장례식장 많이 안 가본 어린 분들이나 눈치 없는 분들, 낸시랭같은 쿨병 말기라서 관습 무시하고 갑분싸 만드는 분들, 가정교육 독학한 분들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댓글 46 펩시원플원 2019-03-18 00:12:29
45/ 기분나쁜거 이해함
그러나 그런 관습 모르고 상갓집 갔다 바로온 a 랑
그래도 축하해주러 찾아온 친구한테 면박준 b 랑
둘중에는 b가 더 매너 없는것 같아요 본인 결혼식인걸 감안하더라두요


댓글 47 바아아아생 2019-03-18 00:14:19
결혼식 갔다가 장례식장가지


댓글 48 폴카폴카 2019-03-18 00:14:24
아예 모른다는 사람은 진짜 어리긴 한가보네여.


댓글 49 @@@“ 2019-03-18 00:15:27
반대로 급하게 연락 받아서 결혼식 샤랄라 복장 입다가 바로 장례식장 뛰쳐가는 건요? 그래도 와줘서 고맙다인가요? 본인 결혼식에 친구가 상 때 복장 입고 나타나면 기분 아무렇지 않으신가요? 제가 너무 유교적인 건지 만약 제 친구가 그런다면 화를 내지는 않아도 실망할 것 같고 기분 정말 안 좋아질 것 같아요.


댓글 50 Pabian 2019-03-18 00:26:52
형식이 실리보다 중한가 생각해보면 피치못할사정은 이해해줘야됩니다.
결국, 이해 못해줘서 기껏 결혼식에 축하해주러 온 친구와 사이가 틀어졌네요? 참 멋진 허례허식이네요ㅋ
어려서 형식을 모르는게 아니라 쓰잘데기없는 미신을 안 믿는거랍니다.


댓글 51 Tokyu 2019-03-18 00:27:25
화낸건 잘한게 아니지만
결혼식이니까 기분나쁠수 있을거같아요 충분히..


댓글 52 Pabian 2019-03-18 00:27:34
애초에 장례식에 검은 옷 입고 가게 된게 100년도 안됐구만 ㅋㅋ


댓글 53 수미칩 2019-03-18 00:30:08
기분나쁠수 있는데 면전에 대고 됐다 야,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아니죠. 아 그래, 오느라 고생했어 하고 그냥 좋게좋게 넘어간다음에 따로 이야기하던가 하면 서로 잘 풀수있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댓글 54 방폭소년단 2019-03-18 00:41:18
참나,
동기 부친상도 아니고 본인상인데, 적어도 첫마디가

친구 잘보내고 왔어?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다! 축하해줘서 고맙구 밥맛있게 먹고 뒷풀이에서 보자

정도는 말해야하는거 아닌가? 미신 그게 뭐라고


댓글 55 Tsjeijgiadu 2019-03-18 00:43:50
자기 결혼식에 친구는 무조건 맞춰서 와야하는 대상이고 나를 중심으로 모든게 돌아가야 하는 이기적인 친구가 신랑or신부하면 책잡히지 않을 거리도 책잡힘.


댓글 56 7564 2019-03-18 00:46:51
나였으면 결혼하는 친구랑 연 끊었음


댓글 57 아이즈원 2019-03-18 01:29:08
결혼 당사자가 얼마 안남기고 장례식 안가는건 이해하는데 하객인 사람이 어딜 갔다오든 상관 없죠


댓글 58 엑스펠리아르무스 2019-03-18 02:02:17
45 저거 화내는게 이해간다는 분들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 장례식 가본적 없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59 발달심리학 2019-03-18 02:19:25
근데 원래 장례식은 보통 밤이나 이튿날에 가지 않아요? 그 부분에서 융통이 가능했을 거 같은데.. 신부랑 망자랑 같은 과 사람이면 겹치는 하객 많지 않아도 꽤 있었을 거고요.


댓글 60 뀨뀨꺄까악 2019-03-18 03:07:25
요즘은 장례식장은 주말에 등산하다 소식듣고 등산복 입고와도 다들 상관없다는 주의던데...
개인차이긴한데 그냥 둘이 안맞는듯


댓글 61 피자 2019-03-18 07:22:23
결혼식에 와서
야 우리 동기 누구 죽었대
거기 다녀오는 길이야
하면 갑분싸 아닌가요
그냥 상식적으로


댓글 62 mancity 2019-03-18 07:45:26
미신이문제가아니라 저건좀.. ㅋㅋㅋ 가는타이밍도 조정 가능하고 굳이 솔직할필요없는데 필요이상으로 솔직하네요 ㅋㅋ


댓글 63 존나조쿤 2019-03-18 08:11:35
친구가 더 이상해보임. 결혼 생활 꼬이면 본문 작성자 때문에 부정타서 그렇다니 할 거 같음


댓글 64 texture 2019-03-18 08:35:48
흠... 결혼식 신부대기실에 앉아있는데 친구가 나타나서 너도 아는 걔 죽었대서 방금 다녀왔어 이러면 어쨌거나 헌장 분위기 다 깨질 거 같은데...... 자기 입장에서 썼으니 그냥 요즘 세상에 장례식장 갔다가 결혼식 왔다고 화내네요 정도로 쓴거지..
결혼 당사자 입장에선 자기 축하해주려고 온 사람 한둘 있는 공간도 아니고 결혼식 기분이건 뭐건 다 날아갈 거 같은데..


댓글 65 노란호랑이 2019-03-18 08:52:37
근데 올 검정옷은 좀 에바인 부분인 각임
장례식 다녀왔다는것보다 옷차림이 더 그런듯


댓글 66 인피니티슬레이어 2019-03-18 09:33:57
검정옷에 축하하는자리가서 장례식장 다녀왔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축하분위기 다 깨지는게 정상아닌가요?
화낼것까진 아니어도 조심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화내는거도 오히려 이해가능함


댓글 67 닥치고행복 2019-03-18 09:34:10
ㅋㅋㅋㅋㅋㅋㅋ 뭔 미신에 미쳐있는 나라네


댓글 68 먹기위해삽니다 2019-03-18 09:58:26
애초에 일정을 조정했으면 될 일 같은데...꼭 같은 날에 갔어야 할 정도로 작성자가 바빴던 건가..


댓글 69 Kevin kiermaier 2019-03-18 14:59:47
이런 미신이 있는것도 몰랐지만
알았다고 쳐도 그냥 이러이러한 얘기 있는데 나중에 가지..
뭐 일단 왔으니깐 잘 먹고 나 잘 축하해줘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거때매 친구를 잃어야하나


댓글 70 리동무는 딸라를 좋아해 2019-03-23 20:57:49
40/ 그게 아니라 이 여자가 평소에 얼마나 나가요풍으로 입고 다녔으면, 장례식이라봐야 검은 옷에 흰 블라우스나 입고 갔을 뗀데, 하도 평소 나가요 옷이랑 다르니 친구가 하도 이상해서 꼬치꼬치 묻게 된거고 어쩔 수 없이 장례식장에서 곧바로 오게 되었다라고 실토하게 되어서 사단이 난거지. 그래서 사람이 평소에 점잖게 입고 다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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