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했는데 트위치 밴 당한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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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4-16 18:21:50 | 글번호 : 19172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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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이미지 : 2개

이처럼 흑인이 아닌 사람이 피부에 검은색을 칠해
코스프레를 하여 완성도를 높였는데
이로 인해서 트위치가 이것은 인종차별이다 라며 밴을 시켰음

각 반응은
코스프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였는데

흑인 캐릭터는 흑인만 해야하냐 ?
Vs
꼭 굳이 흑인 캐릭터 코스프레라고
피부를 검게 할 필요가 있냐

로 나뉘고 있음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0 22:49:26:

댓글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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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4-16 18:23:18

저걸 밴 한 게 인종차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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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4-16 18:23:50

요런얘기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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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9-04-16 18:33:02

Minstrel Show 라고 해서 백인들이 블랙페이스로 분장하고 닭고기와 수박을 우걱우걱 먹는다든지 하는 흑인들에 관한 고정관념을 희화화하는 촌극을 하던 역사가 있어서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 맞고 우리나라야 무지하다지만 미국사회에서는 분명 민감한 부분일텐데도 저걸 한건 상식이 꽤 많이 부족한 짓이죠. 우리나라도 시커먼스나 나래니글 등의 분장이 외국에 알려지면서 인종차별국가라고 비판 많이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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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4 익명 2019-04-16 18:34:44

근데 진짜 외국 애들은
백인은 하얗다, 흑인은 까맣다, 동양인은 노랗다, 이게 머리에 박혀있는 애들 있는 것 같아요.

가끔 아이돌 사진 찍어서 올리다 보면
'화이트워싱' 이라고 하면서, 왜 피부색 하얗게 했냐고 따지는 애들 있는데, 보면 다 외국인들임.
그리고, 사람들이 올린 사진을 다시 보정해서 피부색을 누렇게 만들어서 올리는 놈들도 있어요.
피부가 하얀 동양인을 인정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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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5 익명 2019-04-16 19:12:38

굳이 피부색까지 따라해야 했냐는 말은 뭐죠.... 굳이 옷차림과 머리색과 머리모양과 각종 말버릇, 행동까지 다 따라하는 대회에서 피부색만 안 따라하는 게 더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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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9-04-16 18:26:59

본인에겐 의도가 없었을지라도 인종차별과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인 건 맞음. 게다가 2플처럼 역사적으로 저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상식이 있으면 하지 말아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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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9-04-16 18:23:18

저걸 밴 한 게 인종차별 같은데..... :

댓글 2 익명 2019-04-16 18:23:22

그럼 헐크 코스프레는 종차별인가? :

댓글 3 BEST 익명 2019-04-16 18:23:50

요런얘기도 있다네요 :

댓글 4 익명 2019-04-16 18:25:51

그럼 동양인이 백인 코스프레하려고 밝은 화장품 써도 인종차별인가? :

댓글 5 익명 2019-04-16 18:26:20

3 이런사정이 있는건몰랐네요.... :

댓글 6 익명 2019-04-16 18:26:53

블랙팬서랑 패트리어트 얼굴을 꽁꽁 가린게 얼마나 다행인지... :

댓글 7 익명 2019-04-16 18:26:59

본인에겐 의도가 없었을지라도 인종차별과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인 건 맞음. 게다가 2플처럼 역사적으로 저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상식이 있으면 하지 말아야 했음. :

댓글 8 익명 2019-04-16 18:27:59

짐크로 연상때문에 그런듯합니다 :

댓글 9 익명 2019-04-16 18:28:25

4/ 밝은 화장품 쓰는게 백인 코스프레는 아니죠. 근데 코를 각지게 만들어서 올리거나 눈 주위를 들어가게 만들거나 하는 식으로 분장하면 인종차별 맞음. :

댓글 10 익명 2019-04-16 18:32:45

마마무도 블랙페이스 논란이 있었져 ㅇㅇ :

댓글 11 BEST 익명 2019-04-16 18:33:02

댓글 12 BEST 익명 2019-04-16 18:34:44

댓글 13 익명 2019-04-16 18:35:29

솔직히 이게 인종차별 아니라고 할거면 일본 전범기 가지고도 지랄하지 말아야 하는게 맞음. 그럼 밑에 전범기 티셔츠 입었다고 까이고 사과글 쓴 말포이는 별 의도없이 간지나는 무늬라고 생각한 티셔츠 입다가 몇몇 민감한 불편충들 때문에 날벼락맞은 거임? :

댓글 14 익명 2019-04-16 18:39:39

객관적인 행동과 사실만을 갖고는 인종차별로 보기 어렵지만 (우리 입장에선)
해당 나라의 문화와 역사적 바탕을 함께 두면 인종차별로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네요 :

댓글 15 익명 2019-04-16 18:45:54

흑인들이 역사성때문에 차별로 인식한다면 하지 않는게 맞지 않나 :

댓글 16 익명 2019-04-16 18:50:20

맨 마지막 스칼렛 요한슨은 역할성격 자체가 다르니 제외하더라도 3플같은 백인들의 분장쇼가 흑인들에게만 국한된 건 아니었죠.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나온 미스터 유니오시 캐릭터나(1961) 펄벅의 대지를 영화화한 작품도 백인들을 죄다 동양인으로 분장시켰고. :

댓글 17 익명 2019-04-16 18:57:30

검은머리 동양인에 보라색 브릿지 넣는것도
만화에서 검은머리에 윤기때문에 하이라이트 생기는 표현을 이해못해서 전부 보라색 브릿지를 쳐넣어버린것 .. :

댓글 18 익명 2019-04-16 18:58:06

로다주도 피부색과 억양까지 완벽하게 흑인이 돼서 상을 받은 적이 있었지 않나요? :

댓글 19 익명 2019-04-16 19:08:44

색 안칠했으면?
흑인캐릭터인데 왜 워싱하냐고 욕하겠지 :

댓글 20 BEST 익명 2019-04-16 19:12:38

굳이 피부색까지 따라해야 했냐는 말은 뭐죠.... 굳이 옷차림과 머리색과 머리모양과 각종 말버릇, 행동까지 다 따라하는 대회에서 피부색만 안 따라하는 게 더 이상한데 :

댓글 21 익명 2019-04-16 19:14:16

성별 차이처럼 인종도 피부색의 고유한 차이가 있는거고,
논란이 되는걸 보면 코스프레시 피부색 표현에 대한 금기사항이 불문율처럼 있던 상황도 아닌거 같은데, 저 사람 입장에서도 황당하겠네요.
비욘세도 얼굴을 검게 분장한 앨범 커버로 인해서 흑인사회에서 매몰차게 욕먹었던 사건이 있었던걸로아는데
흑인들이 위에 분들이 설명한 사건들로 인해서 피부색 표현에 굉장히 민감한가보군요. :

댓글 22 익명 2019-04-16 19:17:28

18/ 트로픽썬더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내용자체가 백인이었던 유명배우가 흑인 역할을 한다니 오버해서 피부색 바꾸는 수술하고 그러는 내용이라. (연기에 과몰입해서 아폴로우주선 관련영화를 찍고 집에서 냉장고에 타서 대기권 진입을 시도한다든지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막장으로 타넘는다는 설정) :

댓글 24 익명 2019-04-16 19:25:48

21/ 코스프레 자체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불문율이 있죠. :

댓글 25 익명 2019-04-16 19:30:46

오버워치의 디바라든지 동양인 캐릭터를 타인종들이 코스프레할 때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눈을 가늘게 뜨거나 길게 찢어서 테이프를 붙이는 분장들도 "코스프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순수하게 생각할 수 있다면 뭐 ... :

댓글 26 익명 2019-04-16 19:32:21

희화화 하는거랑 코스프레랑은 다르게 생각해야 할거 같은데 :

댓글 27 익명 2019-04-16 19:33:10

24/
애초에 사회적으로 너무나도 명확한 불문율이었다면 코스프레시에도 시도하지 안하지 않았을까요?
20플 님의 말처럼 코스프레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최대한 그대로 재현해 내는게 목표인거 같은데요, 거기에 애초에 사회적으로 피부표현을 금기시 하는 경향이 강했다면 애초에 안하지 않았을까 말입니다. 이건 저도 코스츔이나, 현지 문화를 몰라서 질문드리는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저럼 코스튬 플레이는 행위자 측면에 있어서 해당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그것을 최대한 똑같이 표현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으로써 민스트럴같이 행위자가 조롱과 경멸를 표현하는 쇼와는 궁극적으로 차별점이 있지 않나요?

한가지더는 최근에 백인들은 물론 부유함의 상징이기는하나, 피부를 태워서 구리빛 피부를 만드는것에 열중합니다.
정말 잘 태운 히스패닉계열 사람들 보면 흑인 혼혈같아 보일정도로 피부색이 흑인에 가깝더군요.
그럼 흑인들은 백들의 저런 피부색 표현도 기분 나빠하나요?

결국 기분이 상한다는 건 행위자가 포함하고 있는 저의에 따라 나뉘어야 하는것 아닐까 싶어요. :

댓글 28 익명 2019-04-16 19:35:57

27 저런 코스프레가 일반적으로 흑인사회에서 기분이 나쁘다는거 같은데요 :

댓글 29 익명 2019-04-16 19:41:05

12/그거 보통 동남아 팬들이 그런다더라구요.... 뭔가 웃김 ㅋㅋ 내가 동양인이라 잘 아는데~~ 어떻게 동양인이 저렇게 하얗다는 거야! 이런 마음인가봄. 그렇게 하얀애들 많은디.... :

댓글 30 익명 2019-04-16 19:44:12

29 그래요?ㅋㅋㅋ
그냥 보통 영어로 달리니까 국적은 모르겠는데,
대부분 한국 아이돌들 직접 보지도 못한 애들이 그러니까...

피부 자체가 하얀 애들도 많고,
컨셉상 메이크업을 창백하게 하는 애들도 많은데다가
찍다보면 유독 하얗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보정한 사진도 아니고, 프리뷰에다가 그러고 있으니까 짜증나서 그냥 다 블락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31 익명 2019-04-16 19:46:35

특정캐릭터 코스프레인데 밴때릴 이유는 전혀 없어보이는데.. 희화화하는것도 아니고 :

댓글 32 익명 2019-04-16 19:50:21

27/
현지문화 상 굉장히 민감하게 금기로 보는 부분입니다. Nigger라는 단어 급이라고 보면 돼요. 물론 금기라고 안하는 똘아이들이 절대 없지는 않지만. Nigger라는 단어 조차도 "야 니들 흑인끼리는 쓰잖아.", "난 친해지려고 쓰는건데. 나 흑인친구 많음"식으로 물타기하는 경우도 많고.

그리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사회분위기나 터부를 무시해도 되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봐요. 예전에 일본방송에서 밀리터리 매니아들을 불러모았는데 독일 나치 군복이 멋있고 애착이 간답시고 나치 군복 입고오고 나치식 경례를 해서 패널로 나온 프랑스인이 엄청나게 분노한 적이 있었죠. 일본방송에서는 왜 저러냐는 식으로 프랑스인을 분조장끼 있는 인간마냥 몰고갔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uhBNpyMasRY

그리고 위에서 우리나라 아이돌들의 흰색 화장이나 예로 드신 태닝같은 경우는 ... 일부러 "분장"하는 것과 "화장, 태닝"의 경계는 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지엽적인 부분까지 예로 들면서 이런 거에도 기분나쁘냐 식으로 말하면 전범기 디자인을 사용하는 패션업체들도 "전범기 옹호 의도 아니고 그냥 태양이 밝게 빛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 뿐이다. 니들은 그럼 태양 뜨는거 보면서도 미쳐 날뛸래?"라고 말하면 우리나라나 일제에 피해입은 다른나라 사람들도 할말 없긴 하겠죠. :

댓글 33 익명 2019-04-16 19:59:11

본문에 나온 코스플레이어도 태닝 정도까지만 자연스럽게 했다면 또 모르겠지만 아예 검은칠을 했으니 엄연한 분장이고 미국흑인사회의 아픈 부분을 제대로 건드린 게 맞죠. :

댓글 34 익명 2019-04-16 20:04:59

32/
위에 제시한 것중에 아시아 캐릭터들 중에 특히 최근에 와서는 아시아여자스테레오타입으로 검은색머리에 브릿지들어가고 펑키한 헤어스타일 등으로 만들어서 비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 것들은 저도 비판받아 마땅하고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럽같은데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고딕 문화를 즐기는 매니악한 사람들 경우에는 아시안의 검은 머릿결 부럽다고 말하고, 애정에 기반해서 머리를 검게 염색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흑인도 검은색 머리를 가지고있고, 일부 백인도 가지고 있지만, 아시아인과 대화할때 맥락으로 한정했을때요.)

전자와 후자의 저의 같다고 봐야할까요?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분장과 태닝을 구분지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피부색 표현 결국은 어디까지는 차별로 볼것인가의 경계를 따지기 위해 '코스프레'를 논하고 있는것이라고 보는데요.
거기에서 태닝은 아니다 라고 단정 지을수있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특히나 민스트럴 쇼같은것이 아니라 완전 매니악한 소수들이 즐기는 코스퓰레이에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캐릭터를 설정하여 분장하는것이나,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피부표현의 일부로서 태닝이 어떤 궁극적인 차이를 가진다고 보시나요?
둘다 좋아서 흑인의 피부색 표현하고 싶어서 한거라면 '태닝'은 되고 '분장'은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

댓글 35 익명 2019-04-16 20:16:39

34/ 태닝이나 염색은 미적영역에서 자신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추구하는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태닝은 흑인처럼 보이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주로 몸좋은 사람들이 자신의 육체미를 더 도드라져 보이게 하기 위해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모델들이 근육선을 강조하기 위해서 몸에 적당한 검은색을 칠해서 음영을 주는 것처럼. 무엇보다도 분장과는 달리 역사적으로 인종차별적으로 인식될 만한 부분이 없습니다. :

댓글 36 익명 2019-04-16 20:27:36

35/
코스튬플레이도 자신의 개성을 추구하는 장 아닌가요? 거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흑인이었던 것이고요.
저의가 구별이 가능한 상황에서 마저, 그리고 흑인의 피부색을 표현할 정당한 이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선입견으로 마녀사냥 당하는 것은 가혹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태닝의 구리빛은 결국 색상환 선상에서 흑인의 피부색 처럼 보입니다. 결국 T님이 쓴것처럼 저의로 판단해 흑인을 조롱할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이거나, 혹은 적어도 흑인의 피부색에 대한 적의가 없다는것이 분명하니까 비판의선상에서 머물지 않는것이라가 생각하고요.) :

댓글 37 익명 2019-04-16 20:37:02

그리고 하켄크로이츠나 전범기는 마치 3.1절의 태극기처럼 정치적,역사적 상징 딱 1:1로 직결되는 시대 상을 나타내지만
피부색 표현이란것은 여기에서도 화장이니 분장이니 태닝이니 딱 한가지 수단으로만 표현 되는 것도 아니고, 딱 한가지 민스트럴 사건으로 직결 되는 의미를 띄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비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댓글 38 익명 2019-04-16 20:47:02

36/ 기준의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태닝피부가 딱히 흑인의 피부색처럼 보인적은 없던데요. 워낙에 톤 자체가 달라서. 예전에 프렌즈라는 드라마에서 태닝에 대한 에피소드가 나온 적 있는데 거기서도 그렇고 대체로 태닝은 굳이 인종자체를 들자면 흑인보다는 남미 스타일을 추구하는 유행입니다. 실제로 리키마틴 등 남미계열 음악과 문화가 미국에서 유행할 때 번진 현상이기도 했구요. 뭐 까만 건 무조건 흑인이라고 단정짓고 생각하는 아시아인 특유의 선입견에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저의가 구별가능한 상황이라고 했는데 애초에 그 저의 자체를 누가 "그런 의도로 했다"라고 당당하게 할까요. 흑인이 캡틴아메리카 코스프레를 하면서 근육이나 수염, 머리스타일 등을 비슷하게 한 정도로는 이상하게 보진 않겠죠. 적절하게 자신의 인종적 개성과 캐릭터의 개성을 함께 추구했으니. 근데 머리를 인공적으로 피고 금발로 염색하고 피부를 하얗게 칠하면 인종차별까진 아니더라도 이상하게 보이겠죠. 이게 분장과 단순화장 내지 치장의 차이죠.
본문 같은 경우는 후자의 영역인데 역사적 맥락에서 안좋은 의미까지 있으니 본인의 안좋은 의도가 없었다면 불쌍하지만 결과적으로 적절하지 못했던 건 사실이죠. 밑의 글에 나온 말포이 역 배우처럼. :

댓글 39 익명 2019-04-16 20:47:59

37/ "백인의 흑인분장"은 민스트럴쇼와 완전하게 1:1로 직결됩니다. :

댓글 40 익명 2019-04-16 20:58:19

38/
구글 뒤져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예 서양 고전부터 갈색피부는 아종 즉 혼혈, 이국적의 상징이라고 나오네요. 단순히 같은 백인이지만 다른 문화권에서 대한 소구가 있기 훨씬 전 부터요. 그리고 미국 문화를 소비하는 입장에서는 미국의 셀러브리티들이 태닝한 피부에 흑인 애인과 인종간연애를 하는 것 보면 흑인의 피부색이나 매력에 대한 소구가 커진것 아닌가 하고 생각 되구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모든 좋은 의미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정도의 금기 할 내용이라면 애초에 코스프레 문화란것이 한두해의 일도 아닌데 왜 규율화 되어 있지 않느냐하는 질문은 처음에 질문드렸던 것 같습니다.
자율에 맡길 사안이 아니라 아예 명문화 되거나, 불문율화 되어 있어야 정황상 자연스러울 것 같다고 말이죠.

말포이는 정말 아시아 문화에 대한 무지의 소산이라 치지만, 저 사람은 저 문화에 태어나서, 저 코스프레 문화를 향유한지 말포이가 그저 즉흥적으로 티셔츠 한장 산것 보다는 긴 시간을 보냈을 테니까요.

그리고 이 이상은 정말 저 나라의 문화나, 저나라의 코스프레 불문율이 어떤지 해결 될 때까지는 서로 각자의 변함없는 의견 개진밖에 안될 거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

댓글 41 익명 2019-04-16 20:59:09

39/
거기서 '코스프레'라는 환경을 마음대로 제거하면 그렇게 되겠죠. :

댓글 42 익명 2019-04-16 21:17:41

40/ 미국 셀리브리티들의 인종간 연애를 그 문화에 대한 수요의 확장까지 연결시키는 건 좀 너무 갔다는 느낌이네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단순히 그 문화의 금기라고 해서 그걸 다 지키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은 원래 자유주의 국가라 금기라는 것도 다른 문화권처럼 지키지 않는다고 돌맞고 그런 정도가 아니라 "야 그건 좀, 야 너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 너 도대체 문제가 뭐냐" 정도죠. 물론 원색적인 혐오까지 곁들여진다면 Hate Crime으로 처리되긴 하지만.
그리고 코스프레 문화가 왜 규율화되어 있지 않냐고 저한테 따지셨는데 제가 그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고 거기에 권위가 엄청 강한 협회가 있어서 다 제한을 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런 협회가 있어서 "코스튬플레이에 대한 조례조칙" 등을 명문화해서 가지고 있었다면 위에서 예로 든 일본 무개념 밀타쿠들이 프랑스인이나 유럽인들 앞에서 나치군복 입고 경례하면서 돌아다니는 일을 못했겠죠. 그리고 캐릭터코스프레만이 아니라 역사가 더 오래된 할로윈 코스프레도 있는데 이것도 매년 인종차별 구설수에 자주 오르곤 합니다. 흑인 백인부터 시작해서 예전에 아시아나 항공이 미국공항에 착륙사고가 있었을때 이걸 패러디한 할로윈 코스튬을 백인들이 입고다녔던 적도 있고.
그리고 당연히 거기에 대해 금기 내지는 문제라는 인식이 있었기에 트위치에서 밴을 먹인 거겠죠.

39/ '코스프레'라는 환경이 들어간다 한들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착한 코스프레만 세상에 있는 것도 아니고 무지해서든 고의든 안좋은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인데 코스프레도 거기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죠. :

댓글 43 익명 2019-04-16 21:29:52

42/
왜 안돼죠? 실제로 한류문화에 강세에 따라 일본여자들의 한국남자에 대한 환상도는 물론 실제 국제커플 수가 많이 보이는 것으로 비추어 볼때, 미국문화에서 그런 흐름을 읽는 것 역시도 단순히 저 혼자 많이 나간 느낌일까요?
오히려 미국 내에서 흑인 차별 문제가 악화 되고 있다고 보지만, 오히려 문화를 이끌고 나가는 셀레브리티들은 더 개방적으로 차별을 끌어 안으려고 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그 저의까지는 해석해봐야 할일이지만 표면상으로는요.

그리고 결국 트위치 에서 밴을 당할정도면 그건 그 처사는 해당 사이트에서 hate crime 급의 문제로 여겨졌으니 내린 것일텐데
1인 방송국을 운영하는 사람이 한마디로 자기 밥줄 놓고 방송정지 규정을 시원~하게 어겼다라는 것인데 글쎄요. 그부분은 추측 하시는거니까 놔둘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스프레환경 에 대해서는 말그대로 님처럼 단죄해버리면 착한 코스프레의 가능성을 아예 막아버리고,
인종간 화해 무드의 벽이 원천 차단 될수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제가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하켄크로이츠 처럼 1:1로 그 문장을 드는 순간 어떤 의미인지 바로 알수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종간에 서로의 피부색을 선호하는 무드가 한켠에서는 있고, 또한 코스프레라는것도 님께서도 말씀하신대로 착하거나 나쁜 적어도 두가지 의미 이상을 지니는 수단으로 피부색이 표현될수있는 현상에서, 한가지 나쁜 가능성 만으로 밀어 부치는 꼴이 되니까요.

뭐 앞으로도 영원히 흑인 피부색은 흉내내지도 말고 코스튬플레이에서 각 인종 캐릭터는 각 인종들만 표현하기로 하자는 식으로 모두의 표현의 자유를 규제하는 것이 평화의 유일한 길이라고 보는 것은 총제적인 사회 현상으로 봤을 때 애석해 보여서요.

그리고 님께서 위 댓글에 알려주신 영화 역사 같은 정보들은 견문을 넓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댓글 44 익명 2019-04-16 21:51:16

43/
42플에서 "문화에 대한 수요확장"보다는 "피부색에 대한 수요확장"으로 고치는게 나을 것 같네요. 님 말대로 할리우드 셀리브리티들이 다른 인종과 연애를 한다고 해서 데이트할 때 피부색까지 칠하고 데이트하던가요? 그 인종에 대한 문화, 언어, 생활양식 등을 배우고 같이할 수는 있겠지만 그 안에서도 이상하거나 과한 부분은 분명 존재하게 마련이죠.

우리나라 아프리카 방송에서도 규정을 사람들이 다 잘지키던가요?

님 말대로 "표현의 자유"를 규제할 수 있는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미국사회에서도 자유의 의미는 "맘껏 주먹을 휘두르되 남의 코 앞에서는 멈춰라"라고 분명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어렸을 때부터 시커먼스니 최근에도 나래니글이니 흑인들로 분장하고 희화화하는 프로그램을 많이봤고 해당문화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왜 그거 가지고 표현의 자유까지 규제해? 좋은 의도로 할수도 있는 거잖아."라고 할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나이브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해당분장을 봤을때 흑인들도 같이 웃을 수 있는 그런 사회적인 컨센서스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난 좋은 의도로 했으니 착한 코스프레"라고 나서봤자 좋게 보이진 않는거죠.

단순히 흑인만이 아니더라도 스타벅스에서 동양인 고객들에게 주는 컵에 눈을 째는 표시를 한다든지 백인 아베크롬비 모델이 우리나라에서 눈찢는 퍼포먼스를 한다든지 하는게 자기들 말로는 "친근감의 표현"이라도 우리들이 볼때는 전혀 그런 컨센서스가 이루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당황스럽고 모욕적인 일인 것처럼요. :

댓글 45 익명 2019-04-16 21:59:28

44/
셀러브리티들이 하는 건 태닝이고, 그야말로 다른 인종 피부색에 대한 소구라는건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왜 분장으로 넘어가는거죠?
인종간의 서로에 대한 피부색 소구라는 면이 있다는 말입니다. 호의적 소구로 인해서 분칠은 안되지만, 피부를 태우는건 괜찮다는거 자체가 넌센스라는 것이죠.

적어도 초보 bj가 방송정지 작정하고 어기지 않는이상 저 코스프레한사람이 어느정도 방송을 꾸려왔는지 부터 팩트체크해야 될 일 아닐까요?

그리고 이제와서는 '착한 코스프레'를 나이브한 해석을 보지고 말고 착한 코스프레마저 나쁜코스프레라고 말씀하시는데...
태세 전환이신거면 그렇게하세요. 그리고 눈 째찌는건 아예 명백한 인종차별 행위인데 거기까지 나가는건 너무 나가신거죠.

그리고 저는 저의 동양인적 컨센선스 맥락에 이야기한것도 아니며, 더더욱 시커먼스하니 인종차별적 개그소재에 웃는 사람도 아닙니다. 초반 부터 말했지만 저기서 논란이 되고있다는것 자체가 저들 사이에 어떤 금기에 대한 하나의 합의가 없으니 나온것 아니냐는것도 그 때문에 지적한것이고, 님도 강한 추측만 할 뿐인거잖아요. 단정해서 말하면 안돼죠. :

댓글 46 익명 2019-04-16 23:00:38

45/
피부를 태우는 태닝은 비타민D결핍 극복 및 비키니라인 형성 같은 건강, 미용목적으로 상당기간 행해져왔고(지금은 오히려 자외선이 안좋다고 지양하는 분위기지만) 흑인커뮤니티에서 딱히 여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거나 반발한 건 전혀 없었죠. 반면에 분장은 역사적인 맥락과 같이해서 분명하게 인종차별로서 흑인커뮤니티에서 모욕적으로 보아왔고 그에 대한 여론 또한 사회에서 받아들여진 상태입니다. 이걸 가지고 "왜 이건 되고 이건 안되냐"라고 따지는게 넌센스고 피부색소구, 호의적소구 이런 말들로 포장하는게 굉장히 나이브한 생각이죠.

저 스트리머의 경력, 의도 이런걸 떠나서 사회적으로 인종차별로 인식되는 행위를 했고 당연히 그 결과는 감당해야죠. 새삼 저 사람의 경력이 왜 중요하단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가 태세전환인지 모르겠네요. 전 의도와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사회적 적정선을 침범하는 일이 일어났으면 잘못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말포이 역 배우도 의도와 상관없이 잘못했으니 사과하는 거고 저 스트리머도 결과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는 거죠.

눈째지는 건 명백한 인종차별 행위라고 하는걸로 봐서 인종차별에 대한 지각은 있는 것 같은데 왜 흑인분칠은 호의적 소구같은 말을 써가면서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흑인커뮤니티에서 모욕적인 행위로 인식하고 있고 해당문화권에서도 사회적으로 그렇게 인식되고 있는 부분인데. 32플에서 분명하게 인종차별적 행위로 인식되고 있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댓글 47 익명 2019-04-16 23:04:30

https://www.dexerto.com/entertainment/apex-legends-cosplayer-banned-from-twitch-after-using-blackface-on-stream-544410

해당 스트리머에 관해 찾아봤는데 30일 밴 당했고 리투아니아 출신의 스트리머라고 하네요. 본인 스스로는 방송하는 동안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줬고 이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다는 입장입니다. :

댓글 48 익명 2019-04-16 23:16:12

46/
애초 부터 말씀드렸지만 '코스프레'에서의 피부색 분장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니까요.
인종차별에 대한 지각이 있다고해서 아무거나 님처럼 단정 짓다간 마녀사냥 당할수있으니까요.
단순히 일반인 사회에서 분장을 했다면 아주 명백하게 오해 받기 좋겠지만, 코스프레라는 캐릭터 재현의 요소가 있기 저들사이에서 논란이 되는 거 아니겠느게 알파와 오메가이며 님이 하고있는건 (이제와서는 단정 주장을 하고 있으나, 그래봐야) 어디까지 추측에 기반한 주장입니다.

애초에 님 말씀대로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면 바로 사과문이 올라왔겠지, 왜 저들 사이에서 논란이라는 것이 입니까.
말포이 사과두고 우리 사이에 이견이 입니까?

애초 이 글도 코스프레 안에서의 타인종 피부색 표현으로써의 흑인 코스프레, 차별인가 아닌가가 잠재적인 주제인거고요.
명백했으면 '밴당하게 역차별' 이란 댓글이 베플을 먹었을까요? 단지 T님의 이 주제에 대한 입장이 명백히 차별이다라는 입장만 분명한거죠. 저 베플도 무지몽매한 아시안컨센서스에 물든 흑인차별종자들의 베플로 보시려나..

그리고 태닝역시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서양에서는 아종,이국적 피부 색으로써 현대에 들어서도 타인종의 색이니 거부하고 하지말라고 외치는 입장들이 강세였다고까지 쓰여 있었습니다. 단순히 치료목적이니 하는 것만 강조한다면 T님의 아주 편향된 의견이죠.

그리고 왜 피부색에 대한 소구라는 말을 쓰냐고 하시는데, 그야말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보세요. 보고 싶은것만 보지마시고.
셀레브리티들이 다른 아종의 피부색으로서 따라하지말라고 억압 받던 역사를 가진 태닝을 하고있고, 거기에 대해서 흑인들이 반감을 가지지 않는 다는 현실을요.

그리고 점점 동어반복에다가, 이제껏 소통 되어 왔던 부분에 대해서도 이해 안간다고 하시는거 보면 소통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대화 그만하죠. :

댓글 49 익명 2019-04-16 23:35:04

48/ 이미 "사회"라는 큰 틀에서 합의가 이루어졌는데 "코스프레에 있어서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장난일 뿐입니다.
바로 사과문이 올라왔어야 하지 않냐고 하는데 스트리머는 "이건 그냥 이미지일 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트위치 본사에서는 이미 여기에 대해 결과를 보고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스트리머의 무지에 관계없이 해당 컨텐츠를 신고한 뷰어 및 본사는 이미 명백한 입장을 취한 셈이죠.
맞아요. 태닝은 흑인커뮤티니로부터 반감을 사거나 사회적으로 인종차별적 행위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도 33플에서 차라리 태닝을 했으면 모를까라고 한거지. :

댓글 50 익명 2019-04-16 23:38:48

48/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죠. 영문학 수업을 듣다보니 흑인문학 작품 등에서 전혀 몰랐는데 인종차별적으로 역사적, 문화적으로 인식되는 부분들을 알게 되더군요. 다만 Mistrel Show나 Blackface에 대한 부분은 확실히 우리나라는 무지하고 그러니 오랫동안 코미디프로에서도 흑인분장을 사용해 왔죠. 최근에 나래니글에 대해서도 샘 해밍턴이 혐오감을 표출했을 때 우리나라 커뮤니티나 SNS에서는 재밌기만 하구만 샘이 오버한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던 것처럼. :

댓글 51 익명 2019-04-17 00:24:02

49/
굉장히 전체주의적 생각을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애초에 코스프레 문화에서도 피부표현으로 다른색은 다되는데 검은색만은 왜 안되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다고 나와있네요.
흑인사회의 반감이 심하기 때문이다가 중론인거 같다고 나와있네요. 그들이 말장난 하고있는걸로 보여요? T님이 코스튬플레이 문화 즐기는 사람들 만큼 피부색 표현에 얼마나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말장난으로 축약하고 있는지 부터 궁금해지네요.

찾아보니 트위치 규정에 blackface 금지 규정이 있기때문에 코스튬플레이어 한테도 동일한 처분을 내린걸로 나와있네요.
그렇지만 그것이 곧 코스튬플레이 분장 규정은 아니겠죠. 논란이 있다고하는거보면.

그리고 태닝에 대한 동의는 그야말로 저의의 순수성, 흑인에 대한 반감이 적어도 없다고 간주하기 때문에 흑인 사회에서 반감을 가지지 않는것이고 그 연장선상에서 저의가 순수한 코스튬 분장도 결과론적으로 나쁜것으로 매도되는게 정상적인 거냐고 반문한겁니다.

그리고 님은 어쩔수없다, 사회적 합의가 변할때까지는 어쩔수없다는 답하셨고요.
다만 님처럼 사회적 합의를 전체주의적 시각에서 순응하는 하기만 하고 모든 사람들의 저의를 하나로 정죄하는 사람들만 있으면 그 사회적 합의가 바뀔 날이 있을까요?

그 차원에서 하나의 답이 결론 나지 않은거라면 태닝과 같은 타인종 피부에 대한 소구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들로 봤을때,
얼마든지 흑인들도 자신들의 피부색이 조롱거리의 대상만이 아니라, 소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걸 인식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코스튬플레이 안에서도 순수한 저의가 통용 될만한 사회 즉 새로운 사회적 합의로 흘러 갈수있는 가능성이 차단 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일수 있다 정도선에서 의견의 취지를 말씀 드린것입니다. :

댓글 52 익명 2019-04-17 00:29:16

하지만 직접 기사를 찾아보니 코스튬플레이 문화에서 black face 사용에 대한 반감, 특히 흑인이 흑인 캐릭터를 어떻게 묘사할것이냐에 대해서 흑인들의 간섭이 심하도 나와 있는것을 알수있었내요. 심지어 흑인 여자 캐릭터를 왜 이렇게 야하게 묘사했냐고 논란이 인적도 있다고, 논란사진이 제시되어있는데 19미드에 비교해 봤을때 그 야한 정도에 의문이 드는정도의 사진입니다.

무튼 흑인 사회에서 흑인을 대표로 표현 되는 것들에 대해서 아주 보수적이고 예민한 상황인거 같네요.
님과 가정에 가정을 두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코스튬플레이 사회에서도 흑인 참여자들의 입장이 굉장히 보수적이라는 생각들을 찾아보는 편이 서로 편해 졌을거 같네요. :

댓글 53 익명 2019-04-17 00:29:35

51/ 전체주의가 아니라 당사자중심주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댓글 54 익명 2019-04-17 00:32:23

53/
당사주의원칙이면 우린애초에 발언권이 없죠. :

댓글 55 익명 2019-04-17 00:46:54

54/ ㅇㅇ 문제는 이게 당사자들인 흑인커뮤니티에서 인종차별로 느끼고 인종차별적 행위라는 것에 대한 합의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히려 밴한게 인종차별이라느니 그럼 헐크는 종차별이라느니 별 이상한 말들이 오고가고 있으니 :

댓글 56 익명 2019-04-17 00:47:55

54/ 태닝이나 화장은 되는데 왜 분장은 안되냐느니 :

댓글 57 익명 2019-04-17 00:48:11

55/
아니요. 님도 발언권이 없다구요; :

댓글 58 익명 2019-04-17 00:48:16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게 문제"인 상황이죠. :

댓글 59 익명 2019-04-17 00:50:25

두분...이정도면 따로 쪽지 보내서 갠톡을 하시는게...

댓글 60 익명 2019-04-17 00:53:13

57/ 아무것도 모르고 이게 뭔 문제냐고 떠드는 인간들한테 "이러이러한 역사적 배경이 있었으며 이런이런 이유로 당사자들이 모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해줄 권리는 있죠. 관련지식을 배웠고 아는 사람으로서. 근데 그것도 못받아들이고 "아 왜 안됨????!?!? 호의적으로 소구하는 건데"거리면 그거야말로 가망이 없는거죠. ENDGAME ... :

댓글 61 익명 2019-04-17 00:53:38

60/
엌ㅋㅋ 이제 조용히 하겠습니다. :

댓글 62 익명 2019-04-17 00:56:01

60/
님도 코스프레 사회에서 논란이 인다라는 부분에대한 정확한 팩트 체크 확인안한채로 님이 아는 정보만 가지고 박박우긴거잖아요.ㅋㅋ
결론적으로 현재 상황까지 코스프레 사회에서도 흑인애들은 보수적이다라는 팩트체크는 제가 해왔구요.
그리고 호의적으로 소구하는 태닝현상을 못받아들이는건 제가 아니라 님이구요. 가망 없는 전체적주의적 시각에서 알고있는 지식만 따르는 님의 현지식이 그냥 아다리가 맞은거지 누가 누구의 무지몽매를 대리할 처지는 아닌듯 싶네요. :

댓글 63 익명 2019-04-17 01:12:30

62/ 코스프레 사회가 넓나요 미국사회가 넓나요? 미국사회 내에서 터부시 되는 표현과 행위를 코스프레 사회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이미 이건 제가 말장난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을텐데. :

댓글 64 익명 2019-04-17 01:13:35

62/ "흑인애들"이 보수적인게 아니라 본인들 권리에 민감한 거겠죠. 그만한 당위성도 있고. 한국에서도 패션업계나 이런데서 줄창 써먹는 전범기 디자인에 민감한 것처럼. :

댓글 65 익명 2019-04-17 01:15:59

63/
그러니까 전체주의라는거죠. 애초에 본문의 글자체가 코스프레 사회에서의 논란이라는 말 자체가, 찬/반이 허용되는 상황으로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적 표현에대한 미국 사회의 변화가 있는 것을 추측 할수있는거고, 거기에 대한 가정법 대화를 서로한건데
뭘 덮어놓고 말장난이에요. 그쪽이야말로 장난하세요?

코스프레 사회의 논란 쟁점, 코스프레 흑인들의 의견 등 관련 기사 하나도 제시 없이 말나 떠들어서 제가 알아서 팩트체크하고 온거 아닙니까.

아예 사회 변화 가능성에 대한 전제 자체가 없으신 분같은데.. 네 계속 그렇게 사세요. 그런 자세면 누가 무지 몽매하게 남을지 뻔해보이지만. :

댓글 66 익명 2019-04-17 01:17:40

64/
그러니까 보수적이라구요. 야한 코스프레하는거에도 난리를 친다는 기사 가져온거 못읽었어요? 흑인이 흑인코스프레해도 야한것 까지 체크한다구요. 귀좀 여세요, 눈으로 좀 읽으시구요. :

댓글 67 익명 2019-04-17 01:22:38

65/ "코스프레 사회에서의 논란이라는 말 자체가, 찬/반이 허용되는 상황으로 "라고 왜 그냥 후려치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뭐 전범기 디자인 사용에 대한 찬반논란이 있으면 그건 전범기 디자인 사용에 대한 세계여론의 "변화가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는 건가요? 그래놓고 사회변화에 대한 동향도 모르느니 하는게 황당하고 뻔뻔하네요. :

댓글 68 익명 2019-04-17 01:24:52

66/ 기사 가져왔다는 건 어디있는 건가요? 원본링크나 이런거 어디 다셨어요? :

댓글 69 익명 2019-04-17 01:26:20

기사링크는 오히려 내가 단것 같은데. :

댓글 70 익명 2019-04-17 01:30:20

67/
왜 혼자 후려쳐짐 당한다고 억울해해요. 거의 맥락을 못읽는 본인의 꽉막힌 이해력에 원통해 하세요.
그야말로 카테고리가 다른 분야니까 그렇죠. 이글 논의 자체도 그리고 미국 본토에서도 코스튬플레이의 성질이라는게 캐릭터가 가진 모든 색이면 다 재현해 내는게 본질인데 검은색은 안되는가? 이기 때문에 논란이 일었다는건데
맥락을 몰라요?

그리고 아까부터 맞지도 않은 하켄크로이츠나 전범기 디자인 얘기 어줍잖게 안하면 안될까요?
애초에 세계에서 전범기 사용이 전면 금지화 된적이 있기나해요?

저 가정은 금기시 되어오던 흑인 피부색 표현으로 알고있었는데 코스튬플레이라는 문화에서는 찬/반 논란이 일고있다고 하니 개선되는 상황이라는건가 추측할수있다는거죠, 무턱대고 비유하기전에 생각부터하면 안될까요? :

댓글 71 익명 2019-04-17 01:32:07

68/
52플에 링크가 아니라 기사 읽고 요약해 놓은거요.
님이 가져다 놓은건 그냥 관련기사 링크지 코스튬사회에 대한 논란을 다룬거 없어요. :

댓글 72 익명 2019-04-17 01:34:15

71/ 그러면 관련내용을 링크로 달던가 해야지 자기만 읽고서 "야한 코스프레하는거에도 난리를 친다는 기사 가져온거 못읽었어요?"거리면 뭐 어쩌라는 건지. 제시하지도 않고서 왜 못읽었냐고 하면 뭐 어쩌라는 거야. :

댓글 73 익명 2019-04-17 01:35:22

70/ "애초에 세계에서 전범기 사용이 전면 금지화 된적이 있기나해요? "에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 :

댓글 74 익명 2019-04-17 01:35:52

72/
왜 반말이야. 안알서 찾아 읽든 하세요. 이제라도 코스프레사회에 궁금증이 생기셨으면 :

댓글 75 익명 2019-04-17 01:37:51

73/
아니 뭐지? 왜 본인이 엉뚱한 말도 안되는 가정을 해놓고 할말을 잃는건지...
세계에서 하켄크로이츠라고 말했다고 생각하는건가... 본인이 누누이 말한 말포이는 일본전범기이이며 우리나라가 불을 켜는것도 일본전범기에요.. :

댓글 76 익명 2019-04-17 01:40:40

70/
Controversy throughout the cosplay community
Karupups’ cosplay even saw responses from within the cosplay community at large, with popular costumer ‘Kayyybearxo’ speaking out on the issue in a lengthy series of Tweets.

“Some people don’t seem to understand why painting your skin darker is wrong,” she explained. “Being black isn’t a costume you can wear when you want. At the end of the day, you can wash off your face paint and never have to deal with anything that real [people of color] have to deal with.”

제가 달았던 기사링크에 관련논쟁에 대해서 나와있고 흑인 코스플레이어가 관련내용에 대해서 얘기했네요. 님같은 몇몇 인간들이 왜 이게 잘못된 건지 모른다고. "흑인이라는 인종적 특성은 언제든지 당신이 입고벗을 수 있는 코스튬이 아니고 어차피 코스플레이한 인간들은 나중에 그걸 지워내면 되지 계속 현실에서 간직한채 받아들이고 살아야하는게 아니다"라고. :

댓글 77 익명 2019-04-17 01:42:47

74/ 66플에서 " 야한 코스프레하는거에도 난리를 친다는 기사 가져온거 못읽었어요? 흑인이 흑인코스프레해도 야한것 까지 체크한다구요. 귀좀 여세요, 눈으로 좀 읽으시구요." 해놓고 기사 어딨냐고 하니깐 웬 헛소리야 갑자기. :

댓글 78 익명 2019-04-17 01:48:08

76/
77/
아니 이제 아예 반말짓거리네. 정줄 놓으려면 곱게놔...
더이상 말할가치를 못느끼겠네요. :

댓글 79 익명 2019-04-17 01:54:57

70/ "금기시 되어오던 흑인 피부색 표현"이 왜 금기시되었는지를 알아야지 찬반이 있다, 찬반이 허용되는 것 자체가 "미국 사회의 변화가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게 뭔 말이야 망아지야? "미국 본토에서도 코스튬플레이의 성질이라는게 캐릭터가 가진 모든 색이면 다 재현해 내는게 본질"이라고 하는데 헐크 초록색이나 욘두 파랑색이면 몰라도 실제 다른 인종색을 흉내내는 건 전혀 문제가 다른걸. 백인캐릭터 흉내낸다고 흑인이 얼굴 하얗게 칠했어도 난리난 건 피차 마찬가지에요. :

댓글 80 익명 2019-04-17 01:56:01

78/ 가져오지도 않은 기사 들먹이면서 " 야한 코스프레하는거에도 난리를 친다는 기사 가져온거 못읽었어요? 흑인이 흑인코스프레해도 야한것 까지 체크한다구요. 귀좀 여세요, 눈으로 좀 읽으시구요." 해놓는 인간부터가 정신줄 놓친지 오래됐지. :

댓글 81 익명 2019-04-17 02:05:15

74/ 그리고 내가 가져온 기사에도 관련내용은 나와있네. "미국 본토에서도 코스튬플레이의 성질이라는게 캐릭터가 가진 모든 색이면 다 재현해 내는게 본질"? 웃기고 앉아있네. 76플에서 언급한 흑인코스플레이어 Kayyybearxo는 백인캐릭터인 질 발렌타인 코스플레이했다가 “She can’t cosplay [a] white character,” one user wrote of the cosplay. “She should stick to her African characters.”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이걸 보면 그냥 코스튬플레이어계가 인종차별이 횡행하는 집단인 듯. 그런곳에서 찬반논쟁이 있다고 "미국 사회의 변화가 있는 것을 추측"이네 뭐네 하는게 참 우습네. 알아보려면 좀 똑바로 알아보고 "코스프레 사회의 논란 쟁점, 코스프레 흑인들의 의견 등 관련 기사 하나도 제시 없이 말나 떠들어서 제가 알아서 팩트체크하고 온거 아닙니까. "따위 말을 지껄이던가. :

댓글 82 익명 2019-04-17 02:09:15

아무 출처나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이랬다더라~ 그러니 공부하세요~"거리는 거 꼭 어느집단 같네 :

댓글 83 익명 2019-04-17 02:10:37

78/ 82/ 쪽지로 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계속 알람와유... :

댓글 84 익명 2019-04-17 02:20:29

79/
이정도면 눈깔 뒤집고 인간이길 포기하신거같은데 가성비 ㅁㅌㅊ?ㅋㅋㅋㅋ
쒸익쒸익거리는 소리 여기까지다들림.

금기시 되어 왔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구요 이 글이 제목이 찬/반을 전제한 논란이 있다고하니까 그만큼 변화있는건가를 추측할수있다는 거지. 그리고 코스튬 플레이에서 빨간색,파란색 다되는데 검은색은 왜 안되냐는 식의 논란이 있었다는고도 기사 나와있는데 니 입으로 아니라고 아닌게 됨?

80/
그리고 내가 위에 언급한 코스프레사회 논란 기사 제시하라는건 그간 꾸준히 설왕설래 했을 검은색 표현에 대한 논의에 대한 흐름이나 한방에 정리할수있는 팩트를 제시 해달란 의미였지, 단순히 저 사건 하나에 대해 저 흑인 코스플레이어 의견이 코스프레 사회의 논란 종결자라도 뇌내망상을 하는건가? 그거야말로 말이야 방구야.
누가 들으면 코스프레 사회에서 논란기사 정리한줄알겠네.

81/
그러니까 니 손으로 알아서 검색하라구, 논란기사 정제된게 없어서 나도 일일 기사 찾아봤으니까. 핑크짓거리하지말고.

82/
그쪽이야말로 세계에서 일본전범기가 금지된적이 있어서 할말을 잃었으면 기사좀 가져와봐요, 왜할말을 잃은건지 아 그냥 빙구라서 그런건가? :

댓글 85 익명 2019-04-17 02:23:40

81/
그리고 흑인 한명이랑 백인 한명이 말하면 집단을 대표하게 되는거임? 진짜 뇌구조 단순해좋네.
하긴 자기가 인문학 시간에 들은 지식하나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의 코스튬논란까지 다해석해버리고, 전체주의시각에서 미국사회의 변화하기 획일화 시켜버리는 인간의 솜씨니 뭔들 못할까 싶지만... 그리고 그거 하나나만 인문학시간에 들은거 맞음? 대체 무슨 수업인지?
내가 봤을땐 관련링크 기사 하나 읽은거같은거 거기에 저기랑 똑같은 민스트럴쇼에 대한 똑같은 얘기 써져있더구만... :

댓글 86 익명 2019-04-17 02:26:34

애초에 코스프레 논란의 진위여부도 못가려놓고
전체사회가 금기하면 코스프레사회도 의견이 똑같다느니 개소리 지꺼리는 뻔뻔함이나 좀 고치기바람... :

댓글 87 익명 2019-04-17 02:34:05

84/
말 진짜 못알아쳐먹네. 그러니까 니가 주장할 거면 그 출처근거를 달라니깐. 그리고 "찬/반을 전제한 논란"어쩌고 할거 없이 지 입으로 "트위치 규정에 blackface 금지 규정"이 있다고 해놓고 근데 논란이 있다니깐 그거 정리한 기사 나한테 달라고 하는게 말이 되냐.

자기가 찾았으면 당연히 자기가 출처를 달아야지 뭔 니 손으로 알아서 검색해라 이 지랄하고 있어. 애초에 지가 멋대로 유리하게 말 지어낸 건지 어떻게 알라는 거임. :

댓글 88 익명 2019-04-17 02:37:30

87/
지랄쳐하지말고 본질흐리지 말고 쳐다물고 들어.
나는 구글링으로 내가 궁금한것들 찾아보면서 정리했다는거야, 그러니까 니가 들고오지도 않은 트위치 규정이도 찾아보고 아 코스프레사 회의 아직 보수적이고, 트위치도 금지한짓을 코스플레이어가 한거라고 내가 정리한거 아니야.

니가 수긍가는 트위치는 링크소리 없더니 왜 흑인 보수적이란 링크는 내놓으라 반말하면 눈깔뒤집어 그니까 니가 달아서 쳐찾으라는거임. :

댓글 89 익명 2019-04-17 02:37:53

86/ 코스프레 사회가 의견이 똑같다고 한적이 없음. 지들끼리 논쟁이 있건말건 사회적으로 분명 안된다는 합의가 있고 그래서 트위치에서도 관련규정 만들어놓은 거고 밴도 먹인거고. 그리고 코스프레 논란의 진위여부가 도대체 뭘 말하는 거임? :

댓글 90 익명 2019-04-17 02:39:33

88/ "야한 코스프레하는거에도 난리를 친다는 기사 가져온거 못읽었어요?"라고 본인이 먼저 말했잖아. 근데 기사 가져온 게 없어. 그래서 그거 달라고 했더니 니가 찾아봐 이지랄하고 있는데 안답답하겠나. :

댓글 91 익명 2019-04-17 02:40:19

87/
그리고 두번째 본질 흐리지 말라는게
애초에 '말장난'이라고 니가 지랄하는 부분이 지랄할 거리가 못된다고 말한거아니야.
너는 사회가 금기하면 당연히 코스프레 사회가 어떤지 알아볼필요도 없는거 아니냐는 입장인데
나는 애초에 글자체도 '코스프레 사회의 논란'이란거 자체가 그간 금기시 되어왔던 것이 '코스프레 사회에서 논란'이 된다는거 자체가 전체사회의 변화를 전제하는 것이라 봤다는 입장이라고 하는데

거기다대고 뭔 빙구같은 세계에서 일본전범기 금지했다가 논란일면 사회가 변화한거냐는 개소리해서 내가 출처 내놓으라니까 데꿀멍시전한거잖아. 응? 왜 니불리한건 넌 꿀쳐먹는데? :

댓글 92 익명 2019-04-17 02:41:33

90/
답답하다고 반말쳐하는게 말이되냐고 ㅄ 인가.
그리고 니가 니 주장다 링크단것도 아니고, 내 의사결정내리는 니 기사 참고한거 없는데 왜 나한테 감놓으라 배놓으라 지랄이야. :

댓글 93 익명 2019-04-17 02:42:26

89/
똑같은게 아니라 사회가 반대하니까 코스프레사회도 당연히 하면 안된다고 아예 논란 존재여부자체를 거부했지 암. :

댓글 94 익명 2019-04-17 02:53:16

91/ 참 답답하네. 애초에 "코스프레 사회의 논란'이란거 자체가 그간 금기시 되어왔던 것이 '코스프레 사회에서 논란'이 된다는거 자체가 전체사회의 변화를 전제하는 것"이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반론으로 "그럼 뭐 전범기 디자인 사용에 대한 찬반논란이 있으면 그건 전범기 디자인 사용에 대한 세계여론의 "변화가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는 건가요?"라고 했지.

애초에 하켄크로이츠도 욱일승천기도 전세계적으로 금지되진 않았음. 일부 몰지각하거나 무지한 인간들이 이 상징을 사용할 지라도 대부분의 세계국가에서 전범국이 나쁘고 그 상징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전체적인 컨센서스가 있음. 근데 앞서 말한 일부 몰지각하거나 무지한 인간들이 이거 사용하고 싶다고 논쟁벌인다고 이게 사회변화나 인식의 변화를 전제하는 게 됨? 이 말을 한건데 뭔 갑자기 애초에 금지된 적 없다느니 난리임? 난 전세계에서 금지됐다고 한적 없고 금기의 예로서 얘기한건데 혼자 광분해서.

출처 운운할 거면 본인부터 주장이 아니라 " '코스프레 사회에서 논란'이 된다는거 자체가 전체사회의 변화를 전제하는 것"에 대한 출처를 내놓든가.

92/ 하 ... 당신이 애초에 기사 가져온 거 안읽어봤냐매 ... :

댓글 95 익명 2019-04-17 02:58:45

94/
내가 봤을때 너는 전범기 사용 역사도 모르는거 같은데...
전세계를 서구 중심으로 놓고 봤을때 세계에서 전범기 사용 금지에 민감했던건 딸랑 하켄크로이츠에 대한거였고, 일본전범기는 오늘날 까지도 나몰라라 하는 서양나라가 더 많음 그야말로 아시아 식민국가들 경제력 올라오면 난리치니까 이제 조금 아 하켄크로이츠같은거구나 하는 서양애들 생기고 있는 중인거고.. 아예 일본전범기에 대해서 무지한 서양애들 자체가 많아서
세계에 빗대어 가정하는게 에바야. 그리고 니가 적절한 예시 못대놓고 광분하다 말해봐야..

그리고 출처 운운은 니가 먼저하기 시작한거고.
더더군다나 '코스프레 사회 논란'은 이 글 제목에서 시작된거라고 머리가 멈췄니?
애초에 내가 댓글 시작할때부터 여기에서 말하는것들이 사실이라고 가정하정하다면 이라고해서 팩트 체크도 안된 사실들 위에 너나 나나 가정에 가정법을 썼다가 나중가서 기사 각자 찾아보면서 논란 파헤친건데 뭔놈의 출처냐고.

그러니까 코스프레 사회의 논란이 있다는게 사실이라면 전체사회의 변화가 있다고 가정한다는거라는데 어휴. :

댓글 96 익명 2019-04-17 03:00:11

93/ ㅇㅇ 당연히 안되지. 이건 너무 당연한 건데 여기에 근거까지 달아줘야 함? "코스튬 플레이에서 빨간색,파란색 다되는데 검은색은 왜 안되냐는 식의 논란"? 당연히 비현실적이거나 외계종족의 색인 빨간색이나 파란색은 상관없지만 검은색은 실제 존재하는 특정인종을 나타내고 그 색을 분장하는 행위 자체가 역사적으로 그 인종을 멸시하고 억압하던 행위와 통하니깐 안되는 거지. 이게 어떻게 이해가 안되지?

이건 그냥 이미지일 뿐이다 라는 밴먹은 스트리머의 의견에 왜 저 흑인 스트리머의 의견을 싣었겠나? 당연히 해당논쟁에서 대표성을 충분히 띄는 의견이라고 생각해서지. :

댓글 97 익명 2019-04-17 03:02:01

그리고 저런 피부표현은 분장만이 아니라 태닝같이 다양하게 흑인 피부에 대한 호의적 접근이 있기 때문에
1:1의 메시지만 갖는 전범기랑 비교할수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만에 하나 전범기에 찬/반 논란이 '디자인 측면에서 일어난다'면 그건 나중에 우리나라 사회적 논의가 변한다고 할수있지 당연히 그럼 뭐라고할거야 그걸... 변화가 없다고 할거야? :

댓글 98 익명 2019-04-17 03:04:31

96/
너는 당연히 안된다고 할지 모르는데 기사상에 그런 논란이 이미 일어났다는게 팩트라고 니 당위성이랑 상관없이
저 사람들 그대로 표현하는걸 중시하니까 일어난다고, 그리고 니가 가져온 두기사에 백인이 흑인 코스프레, 흑인이 백인코스프레 하면 난리나는 것 역시도 일어난다고. 니가 당위성가지고 말해봐야 저 사회안에서는 두가지 현상 모두 일어나고 있어.
니가 없다고 하거나, 당위성 주장해봐야 니가 볼땐 말도 안되는 논의들도 충분히 일어나는게 사회 현상이야; :

댓글 99 익명 2019-04-17 03:10:09

95/ "전세계를 서구 중심으로 놓고 봤을때 "나 그렇지 아시아에서는 당연히 일본 전범기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금기 내지는 금지시켜왔지. 뭔 서구사회가 세계 전체인가. 반대로 하켄크로이츠 문양 사용을 아시아에서는 둔감해했고. 그래서 최근부터 지도에 절 표시를 만자에서 석탑모양으로 바꾼거고.

일본 전범기 사용에 무지한 서양애들이 많다고 해서 전범기 사용에 대한 당위성이 생기나? 아님.
무지한 코스플레이어 사회에서 흑인분장하고 싶어서 논쟁만든다 해서 당위성이 생기나? 아님.

이 간단한 논리 전개도 못알아먹고 헛소리할 정도니 머리가 아프지.

"코스프레 사회의 논란이 있다는게 사실이라면 전체사회의 변화가 있다고 가정" 운운했는데 결국 트위치에서 규정상 금지된 부분이고 처벌이 타당하다 생각해서 밴을 먹였고 흑인코스플레이어 측에서도 해당부분에 대한 불쾌감을 강하게 표시했고. 그럼 가정 박살난거네. 전체사회에서 NO한 거임. :

댓글 100 익명 2019-04-17 03:15:23

100번째 댓글!
98/ "니가 가져온 두기사에 백인이 흑인 코스프레, 흑인이 백인코스프레 하면 난리나는 것 역시도 일어난다"라고 했는데 제대로 찾아봤으면 백인은 흑인처럼 검은칠을 해서 문제가 된거고 흑인은 백인코스프레라고 백인처럼 하얀칠하거나 분장하지 않고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만 차용했다는 걸 알거다.

그리고 흑인이 백인코스프레한 거에 대한 난리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이 한거라고 매우 분명하게 기사에 나와있고.
Kayyybear likewise went under fire for her Jill Valentine cosplay in early April, for which she received a plethora of racist comments - prompting her to speak out on the matter with an encouraging post despite the hate.

https://www.dexerto.com/entertainment/apex-legends-cosplayer-banned-from-twitch-after-using-blackface-on-stream-544410
https://www.dexerto.com/cosplay/kayyybearxo-hits-back-racist-criticisms-cosplay-541086 :

댓글 101 익명 2019-04-17 03:21:25

99/
니 세계는 언제부터 아시아였는데? 그리고 아시아에서 뭔놈의 하켄크로이츠가 둔감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노출되는게 서양뉴스고 나치문제 통해서 하켄크로이츠 문화 민감하다는건 어렸을때부터 파악한 이슈였는데 억지좀 작작 부려라. 나도 아시아인이야..

그리고 전범기 사용의 당위성은 니가 아까말한대로 당사자 주의 측면에서의 사회변화를 말하는거지 당연히, 내가 너냐?
그래서 내가 흑인에 대한 피부색에 대한 적의만 있는게 아니라 태닝이라는 호의적 반에 대한 흑인들의 긍정적 반응을 계속해서 이야기 한거 아니야. 흑인들도 백인들의 저의가 어떤것인지에 따라 반응하는거 아니냐고...

피부표현에대해서 긍정적 이미지 교류가 이루워진다면 자연스럽게 피부표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흑인들에 의해서 바뀔수 있는거겠지. 지금 밴당하는게 무슨 코스플레이어 사회에서 아니라고 해서 밴준거야? 아니잖아 흑인 반응을 존중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까먹었나본데, 이렇게 말이 길어진건 이미 내가 트위치 규정이랑 , 흑인 코스프레 사회 반응이 보수적이라 코스프레 논란이란것 까지 정리 안해 놔서가 아니라. 정리해놨는데 사회가 NO하는데 코스프레 사회에서 찬/반 논란 있다는거 자체가 말장난이라고 끝까지 니가 우겨서 도돌이표 찍은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팩트체크가 문제가 아니라 니가 가진 전체주의적이고, 사회적 합의는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에 기반해서 존나 꼴통같은소리하길래
나는 사회적 합의 변할수있기에, 코스프레사회에서 찬반이 일수있다고 얘기하면서 무한 돌림노래 찍은거라고.
니가 :

댓글 102 익명 2019-04-17 03:27:29

100/
니가 이 두 기사로 말하고 싶은 포인트가 뭔데? :

댓글 103 익명 2019-04-17 03:30:41

101/ 미용목적의 자연스러운 태닝(애초에 피부톤 자체도 흑인보다는 히스패닉에 가까운 색으로 주로 태닝함)과 피부를 일부러 물감으로 칠하는 분장과는 분명히 다르고 구분 좀 하라고 말했음. 태닝이 OK라고 해서 분장도 OK이 인게 아님. 애초에 비교할 성질이 안됨. "태닝이라는 호의적 반에 대한 흑인들의 긍정적 반응을 계속해서 이야기 한거 아니야. 흑인들도 백인들의 저의가 어떤것인지에 따라 반응하는거 아니냐고"라고 했는데 분명하게 분장에 대해서는 흑인코스플레이어 측의 의견을 대표로 "Some people don’t seem to understand why painting your skin darker is wrong,” she explained. “Being black isn’t a costume you can wear when you want. At the end of the day, you can wash off your face paint and never have to deal with anything that real [people of color] have to deal with."라고 말을 했음.

저의고 뭐고에 상관없이 그냥 분장 자체가 Mistrel Show 의 Blackface 이미지를 전달하는 거고 문제가 되는거. 그래서 흑인커뮤니티에서 받아들이지 않는거고 사회에서도 부적절하다고 인식 상의 합의를 이뤘는데 "코스프레사회에서 찬반"이 변화의 근거네 뭐네 운운하고 있으니 원 ... :

댓글 104 익명 2019-04-17 03:30:52

100/
저 기사 읽어보면 흑인코스플레이어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코스플레이어들한테 피부색 신경쓰지말고 니들이하고싶은 캐릭터 계속 시도해! 라고 말하고있는데 이런 메세지는 오히려 백인 흑인 코스플레이하는것도 지지한다는거아니야? :

댓글 105 익명 2019-04-17 03:33:00

101/ 둔감하지 않아서 절 문양을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최근까지 원래 전통적인 거다라면서 써왔나 보네. 일본애들은 프랑스 등 유럽애들 앞에서 하켄크로이츠가 새겨진 나치군복 입고 경례하는 짓을 한거고. 사실상 유럽국가에서 일본 전범기에 둔감한 것만큼이나 아시아 국가들도 둔감하긴 매한가지. :

댓글 106 익명 2019-04-17 03:36:39

104/ 저 코스플레이어가 ""Some people don’t seem to understand why painting your skin darker is wrong,” she explained. “Being black isn’t a costume you can wear when you want. At the end of the day, you can wash off your face paint and never have to deal with anything that real [people of color] have to deal with.""라고 말한 사람인데... 하 ... ㅋ

102/ 자기 인종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캐릭터의 코스튬을 따오는 건 누구나 당연히 가능한거고 그걸 가지고 넌 왜 백인캐릭터인데 흑인캐릭터 코스튬했냐, 넌 흑인이 왜 백인캐릭터 분장하고 있냐 라고 시비거는 건 멍청한 짓이라는 뜻.
다만 피부색을 현실에 존재하는 자기와 다른 특정인종으로 분장하는 건 문제있음. “Being black isn’t a costume you can wear when you want."이기 때문에. :

댓글 107 익명 2019-04-17 03:36:45

103/
히스패닉들은 태닝 안하는줄 아네? 진짜 니가 보고싶은대로만 보니까 깝깝해지는거 같은데...
히스패닉 애들이 태닝하면 그야말로 ㄹㅇ 리한나 씹어먹을 정도의 색깔 나온다 가수들만 봐도 안보이니?
그리고 니말도 어폐가 있는게 ㅋㅋㅋ 그럼 백인 코스플레이어 중에 흑인캐릭터 코스플레이하고싶으면 태닝이라는 우회법을 택하면 된다는거네? 진장 말장난같은거라고 생각안함? 그리고 저 흑인여자애말은 직접적인 민스트럴 쇼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냥 검은피부로 차별 당하는 흑인들의 삶자체를 언급하는거지.

그리고 넌 지금도 도돌이표 찍는데 팩트, 사실과 관계 없이 전범기로 예로들어도 변화의 근거가 된다고 한거아니야
말귀를 못알아듣냐? 찬/반논란 자체가 가정이란 사실 차치하고
찬반 논란이 아예 금기가 되던것에서 생겼다는건 완전히 100% no 에서 yes/no 로 변화가 생겼다는 말인데 진짜 꼴통 부리고 싶어서 부리는거지 않는 이상 이게 이해가 안감? :

댓글 108 익명 2019-04-17 03:42:20

107/ 너야말로 말이 참 안통하네. 애초에 태닝이나 분장이나 같은거다 식으로 접근하고 있으니깐 문제지. 태닝이 뭔 흑인처럼 보이고 싶어서 하는 거라고 가정하는 것도 웃기는 짓이고.

"직접적인 민스트럴 쇼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냥 검은피부로 차별 당하는 흑인들의 삶자체를 언급"이 아니라 해당 스트리머가 한 코스튬 분장을 직접 가리켜서 한 말이다. "Being black isn’t a costume you can wear when you want."라는 말 뜻을 못알아먹나.

"찬반 논란이 아예 금기가 되던것에서 생겼다는건 완전히 100% no 에서 yes/no 로 변화가 생겼다"라고 했는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전까지 인종차별이 횡행할 때는 당사자 의견을 묵살하면서 YES였던 것이 당사자들의 입장이 반영되고 사회적 다수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NO가 되어야 한다는 합의가 이루어진 거고. 근데 아직 YES를 포기 못하는 애들이 있는거. :

댓글 109 익명 2019-04-17 03:45:15

105/
절표시는 기독교 십자가 표시적 대표적인 종교시설물 표시인데 그것을 바꾸는데는 당연히 보수적인 시각이 걸리는거고,
그거 외에 우리나라에서도 하켄크로이츠 들어간 문양옷입으면 죽도록 욕먹는건 뭐라고 설명할것이며..
그간 외국에 전범기 사용하면 안된다고할때, 아니 멀리갈거없이 말포이할때 일본전범기 뭐라고 설명해줬을거 같냐?
아시아의 하켄크로이츠라고 설명해왔음. 즉 우리가 먼저 하켄크로이츠의 잘못된 사용을 인식하고 비판하다가, 어라 보니까 서양에서도 일본 애들만큼 마음대로 사용하네 하면서 아시아의 하켄크로이츠로 라고 설명하기시작했다고...

이것도 모른다고할건가? 그리고 니가 말하는 당위성을 벗어나 비정상적 행동 일본 코스츔플레이어들 이야기는 큰 흐름에 해당하는애들이 아니잖아? 그야말로 구설수 오르는 애들인거지. 우리나라만해도 하켄크로이츠에 대한 인식이 어떤식으로 크게 자리 잡혔는지 생각해보면 니 말 길어질거 이유를 모르겠는데.

106/
그래서 얼굴색 지키면서 코스플레이하자는 논의가 있다는게 또 뭘 대변한독 말하고싶은거냐. 그런다고해봐야
내가 말한 코스프레 사회에서 일어난 색깔 논란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변하는것도 아닌데. :

댓글 110 익명 2019-04-17 03:51:43

108/
말이 안통하는건 너지. 애초에 태닝 구글링해보면 서양에서 아종,혼혈,타지 즉 흑인을 의미하는거였다고 나온다니까.
내 단순한 주장이라고 망상을 하고싶은 모양인데 꿈깨. 백인 애들중에는 그렇기때문에 인종차별주의적인애들은 태닝에 반대하는애들도 있다고까지 말해줬는데 뭐가 흑인처럼 보이고 싶다고 해석하는게 웃기는짓이야,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고하는 니가 제일웃김.

아니 그러니까, 쟤가 말하는건 타인종의 분장이 곧 흑인의 삶을 조롱하려는 의미로 받아들이니까 분개하는거지
태닝 같은 행위에 분개하는게 아니잖아. 말돌리지말고 그냥 니가 할말이 없다고해 ㅋㅋㅋㅋㅋㅋ
태닝이라는 적의가 없다고 받아들이는 행위를 통해서 코스프레하면 받아들이겠네? 라는 말에 왜 변죽만 울리냐.
너도 정작 아까 전에 태닝이라면 모르겠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하나도 인정하는게 없네.

그리고 마지막 문단도 말꼬리 돌리지마 ㅋㅋㅋㅋㅋ 미국 현황이 아니라.
니가 말장난이라고 했던 부분이 미국현황을 짚는게 아니라 그야말로 사회전체 NO 일경우 부분집합사회도 반드시 NO 여되냐 혹은 부분집합 사회에서 YES/NO가 일어나고 있으면 변화라는라는게 말이되냐 전체사회가 NO인데라고 말했던 니가 전제했던거 그대로 받아서 말해준거야 ㅋㅋㅋ 니가 완전하게 사회에서 NO라고 외치고 있다며, 근데 왜 또 이제와서는 완전히 NO는 아니고 NO가고 있는거래
그럼 더 찬/반 논란은 존재할수있지 전체사회자체가 찬/반 논란이 있다면 부분사회도 찬/반 논란이 당연히 있을수있는건데
니가 니주장걷어차는거네 :

댓글 111 익명 2019-04-17 03:54:01

109/ 자기한테 불리한 건 큰 흐름이 아니라고 말하는 모습 ㅋ 아이돌듷이 욱일기 디자인 옷 입었다고 죽도록 욕하는건 많이 봤는데 하켄크로이츠 가지고는 별로 못봤음. 다만 외국애들이 나쁘다고 말하는 건 아니까 일본 전범기 설명할 때 차용하는 거.

타인종의 검은칠 분장에 대한 흑인커뮤니티의 반발과 사회적 합의에 따른 회사의 처분이 있었다는 사실도 변하지 않음. :

댓글 112 익명 2019-04-17 03:56:57

111/
뭘 봐서 큰흐름이라고 말할건데?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우리나라에서 하켄크로이츠 입고 코스프레하는게 흔함? 아님 일본 코스플레이 하는애들이 하켄문양을 주흐름으로 한다는건가? 본인이 증명을 못하고, 사회의 흐름자체가 그렇지 않은데 애쓰네...
그리고 BTS만 해도 나치문양 들어간거 랩몬스터가 입고 있다가 가루되도록 까인거 모름? 니가 모른다고 없다고하는건 무슨 심보...

그러니까 이제는 또 니가 니주장을 걷어차고 미국 사회는 전체가 NO라고 외친다는거네? 입장하나로 정리해. :

댓글 113 익명 2019-04-17 04:10:04

110/ 나도 태닝 검색해봤는데 이게 흑인이라는 종을 뜻한다고? 출처 좀 제시해 주시고.

그리고 저 흑인코스플레이어가 한말 자체가 분장에 대해서 한말인데 태닝이 왜 나옴? 나는 태닝에 대해서는 분명 괜찮다고 생각했고 흑인커뮤니티도 별말 없음. 그걸 곡해해서 우호적 접근이니 뭐니 하면서 우긴건 너고.

사회적 합의를 애초에 전체합의라고 자기 입맛대로 전제해서 생각한 것도 너. 난 위에서부터 매우 분명하게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해서 무지해서든 일부러든 그걸 따르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고 얘기해왔음. :

댓글 114 익명 2019-04-17 04:17:14

112/ 반발은 유대인 단체 측에서 했고 우리나라 기사에서는 스타일리스트 거다 등의 쉴드를 쳐줬음. https://m.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ea21bbe4b044bbb1a7a084#cb :

댓글 115 익명 2019-04-17 04:23:08

112/
태닝과 분장의 차이는 이미 103플에 언급해놨으니 도돌이표 돌리지 마시고. :

댓글 116 익명 2019-04-17 04:33:41

113/
꺼무위키 찾아봐라.
왜 동어 반복하게 하냐? 니말이 어폐가 있다고 말한거 아니야.
태닝은 OK고 분장은 NO라는게 결국은 그안에 흑인에 대한 적의가 있고 없고의 유무인데
피부 분장만 아니면 태닝으로 코스플레이하는건 상관 없다는거다 이소리잖아? 아니야? 말을해.
앞으로 흑인 코스플레이하고 싶은 백인들은 태닝하고 하면 되는거겠네.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그리고 뭔 O 소리야? 왜 갑자기 사회적 합의가 전체 합의라는 물타기는 왜하는거야.
전체 사회가 NO라고 금기시 하던 사회였다가 찬/반 논의가 시작되면 그 사회에 변화가 있는거냐 없는거냐는 판단이 어려워서 자꾸 사설시조 늘어 놓는거야? :

댓글 117 익명 2019-04-17 04:37:39

114/
그리고 니가 주워온 기사에도 한국내에서도 비판이있다는건 안읽음? 딱잘라서 유대만 비판했다고 호도하네. :

댓글 118 익명 2019-04-17 04:55:36

116/

33플과 103플에 이미 말했으니 도돌이표 찍지 마시고.

42플에서도 얘기했지만 사회적 금기라고 지키는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했음. 즉 전체사회가 NO라고 전제한 적 없음. 사회적으로 다수합의가 있는데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과 부딪친다고 그걸 일일이 사회변화라고 호들갑 떠는게 사설시조. 심지어 결론까지 나있는데 :

댓글 119 익명 2019-04-17 05:05:27

116/ 꺼라위키 ㅋㅋ 그나마도 내용에 "서양에서 아종,혼혈,타지 즉 흑인을 의미하는거였다고 나온다니까. "라는 말은 못찾겠도 태닝 목적도 건강과 미용이라고 나옴. 흑인 피부색에 대한 선호로 태닝한다는 말도 못찾겠고.
https://namu.wiki/w/선탠?from=태닝

117/ 그리고 한국기사에서는 커버치느라 열심이었지. 애초에 유럽권만큼 민감했다면 스타일리스트가 그런 모자를 소장할 수도, 그런 모자를 가수가 지식이 있었다면 받아도 쓸수도, 잡지에서 자랑스럽게 싣을수도, 일 터지고 나서 카버칠수도 없었겠지 :

댓글 120 익명 2019-04-17 05:08:42

118/
와 식언 장난 아니네.
63플에서 니말은 전체사회가 NO 이면 그보다작은 코스페사회에서 NO인게 말이되냐, 전체사회가 NO야 된다는건데?
그래놓고 내가 사회적 논의 변화를 말하니까 거기에 대고 100% 일치 한적 없다고 발뺌하는건 좀 추하지 않냐 ㅋㅋㅋ
그래, 낙태금지법 있어도 낙태하는 몇몇의 사람들이야 있지 거기에 대해서 처벌 받고.
난 그말이 아니라 낙태금지법이 있던시절이 변화해서 오늘날에는 합헌불일치라는 판정을 받을 만큼 사회가 변했잖아 그런 큰흐름을 말하는거야, 니가 말하는 완전한 일치가 없는 사회라는건 낙태금지법 있던시절이든, 낙태하법화가 된시절이든 개개인 의견이 100%합의는 없지만 큰 흐름이 변한다고 그랬을때 니말대로 흑인 조롱하는거 NO라고 외치는 사회에서 이글 제목처럼 코스프레에서 논란이 일어났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 그 작은사회에서도 논란이 일어날만큼 사회가 변했을 거란 가정을 까는게 무슨 잘못이 있냐 이거야.
단순히 한 플레이어가 비행했다는게 아니고 본문에 찬 반의견이 나뉘고 있다라고 제시되었는데 말귀 못알아듣냐?

말귀를 못알아 들었으면 미국사회도 원래는 조롱 YES였다는니 소리는 안했을거같긴하다만 :

댓글 121 익명 2019-04-17 05:11:11

119/
니가 주워 오는 기사들도 무슨 타임즈 발인줄 아나봄.
갈색피부로 치면 서양문학에서 구리빛 피부는 흑인을 상징하는걸로 나온다고 되어있다.

그럼 어떻게 인식이 서양이랑 천편일률적으로 동질화 될수있어.
일본전범기에 대한 서양 언론의 관심보다는 적어도 국내에서 비판 여론 일어난지는 소녀시대, 빅뱅에서부터도 있어왔는데 남의 나라문화에 그정도 비판가지는거면 서양보다는 훨씬 적극적으로 인권수호에 적극적인거지 눈가리고 아웅좀하지마. :

댓글 122 익명 2019-04-17 05:15:46

그리구 너 니가 불린한것들은 그냥 대답안하고 계속 쏙 입쳐닫아서 내가 넘어간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래서 백인들이 태닝하고 코스튬플레이하면 어떨거같냐고 ㅋㅋㅋㅋㅋㅋ
아까는 태닝이라면 모르겠다더니 왜 묵언수행이야ㅋㅋㅋㅋㅋㅋ :

댓글 123 익명 2019-04-17 05:20:03

한말들 조합해 보면 수긍인데 완전히 자진납세하기 싫은 모양임 ㅋㅋㅋㅋ :

댓글 124 익명 2019-04-17 05:21:22

120/ 63플에서 전체사회라는 말은 전혀 없다만. 본인이 전체주의적인 시각 어쩌구 하더니 환각 보이나 봄. 미국사회라고 얘기했고 42플에서 이미 다른의견이 같이 존재함을 얘기함. 본인 입맛대로 읽고 웬 ... ;; ㅋㅋ

낙태금지법은 이미 사회 전체에서 얘기가 끝없이 나오고 있었고 국회에서도 관련의견이 나오고 있었음. 즉 사회 전체적인 찬반논의가 진행되고 있던 안건.

반면 흑인분장은 이미 사회가 변해서 해당 부분이 문제라는 인식이 합의된 상황. 코스플레이어 간의 논쟁도 관련기사 논조만 봐도 분장을 한 스트리머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보고있고 회사차원의 처분이 내려지고 스트리머의 항의에도 번복되지 않음. 즉 문제라는 인식은 여전히 유효하고 사회변화로 보는건 오버. :

댓글 125 익명 2019-04-17 05:24:36

122/ 33플 ㄷㅅ아.

123/ 웬 뜬금포 정신승리?

121/ ㅋㅋㅋㅋㅋ 아니 태닝으로 검색해봤다며 :

댓글 126 익명 2019-04-17 05:25:59

122/ 그러는 니는 66플에서 말한 기사는 어디다 팔아먹었냐 :

댓글 127 익명 2019-04-17 05:29:54

124/
헛소리하지마, 미국사회가 NO라는데 코스프레사회가 NO라는 얘기자체가 코스프레사회가 미국사회라는 전체집합에 들어간다는소리지. 니가 꼭 명시하지 않았다고, 니가 의미하지 않은게 됨? 니 입맛대로 각색해봐야 니얼굴에 침뱉기임.

그래 태닝에 대한 니가 묵언수행하고 있는 이유도 그중하나일지 모르니까 니가 조심스러운거라고 보는데
커다란 공론화가 되지 않을지언정 흑인들이 무조건적으로 백인들이 구리빛 피부를 백인들 피부에 입히는것에 반대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볼수있지 않냐는거야.

니가 전체주의 시각에 빠져서 니입맛대로 트위치 결정에 대한 인식의 100%합의가 된것도 아니고, 안된것도 아니다라고 궤변을 늘어놓고있으니 문제지만. 그리고 지금도 흑인 분장은 NO라는 인식이 합의가 되었다고 124플에서 말하고있지만 118플에서 니 얘기 또 니가 까고 있으니까 말이야.

근데 내말은 사회가 100%에 합의를 이뤘든 이루지 않았든 저런 태닝, 우리나로치면 합법화로 가자는 찬반의견이 꾸준히 나오면서 서로 입장을 이해할수있는 교집합들이 생겨나다가 니눈에는 절대 안바뀌지만 언젠가 바뀌는 사회적 합의들이 궁극적으로 변화하는거란 말이야. 그리고 끝에 사회변화로 보는건 오버라고 또 헛소리하는데, 내가 말한 사회변화로 보았다는건 이글 제목에서 '찬반논란'이 있대요!라고 화두를 던졌을때 내가 파악한 의미라는거야. 병신아닌이상 헛소리자꾸길게하지말자. :

댓글 128 익명 2019-04-17 05:32:21

125/
태닝으로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타고 들어가짐 안보이냐?
이제서야 납세하네 ㅄ이 ㅋㅋ
126/
기사는 어떠 팔아먹긴 니가 주워먹으라고 내가 아까도 말했다.
그래서 니가 들은 민스터쇼나오는 수업이름은 뭔데? :

댓글 129 익명 2019-04-17 05:41:50

127/
당연히 집합관계에 들어가지.

태닝 자체가 이미 오래된 문화고 자연스럽게 자기 피부 태운다는 걸 어쩌겠음? 근데 분장은 다르지. 태닝에 대해 흑인들이 뱔말 없다고 해서 그게 분장에 대한 긍정으로도 이어진다고 생각하는게 지금 니 비약인 거임. 태닝과 분장의 차이, 그리고 분장이 가진 역사적 문제점을 전혀 인식 못하고 근거없이 멋대로 연결짓는거. :

댓글 130 익명 2019-04-17 05:51:34

128/ 어이없네 ㅋㅋㅋ 아니 갈색피부 검색어로 검색한 걸 태닝으로 구글링한거라고 말장난 한거?

니 태닝가지고 말장난 친거 보면 신뢰도가 없네. 기사도 찔끔거리지 말고 제대로 출처 달아라 ㅋㅋ

수업은 왜 또 뜬금포로? :

댓글 131 익명 2019-04-17 05:55:56

129/
그래 니 헛소리 인정하네.

태닝으로 코스튬하는건 OK라는건 너도 긍정한 소린데 뭔 비약이야.ㅋㅋ 니주장 니가 또깜?
그런식으로 태닝으로서 코스튬플레이화 하다보면 인종간 코스프레 분장에 대한 논란 자체 대한 찬/반 논의가 적어도 NO가 강세인 지금에서 변화 가능성이 생긴다고했지 내가 무슨 긍정적 비약의 시나리오를 썼어? 합법화는 우리나라이야기한거고 그런 큰 흐름의 변화가 있었듯이 NO에서 변화 가능성이 생긴다고, 니처럼 절대 안변해 같은 꼴통소리만 절대적으로 할수있는게 아니라 소리야. :

댓글 132 익명 2019-04-17 05:57:41

130/
뭔 개소리냐 선탠에서 구리빛 피부도 봤는건데 조합해서 살펴보라는건데 띨구임?
수업은 니가 아까 대답안하고 넘겼잖아. 니가 남들은 모르겠지만 인묵한인지 영문학 수업을 들으면서 민스턴쇼에 니 블랙페이스니 실상들을 알았다며 ㅋㅋㅋㅋ 내가 볼땐 해당 기사 검색하니까 같이 곁들여져 나오던데 진짜 수업들은거 맞냐니까 입쳐닫었잖아 :

댓글 133 익명 2019-04-17 05:59:06

131/
아 또 미국사회전체라고 헛소리하지마 코스프레 사회에서의 찬/반 말하는거니까 :

댓글 134 익명 2019-04-17 06:01:43

132/ 애초에 타고난 구리빛 피부랑 선탠이랑은 성격 자체가 다르잖아. 개떡같이 검색해 놓고 우기고 있어.

ㅋㅋㅋㅋㅋ 아 진지하게 물어본 거였냐? 하도 병신같고 어이없는 시비라 개무시했더니. ㅋㅋㅋㅋㅋㅋ :

댓글 135 익명 2019-04-17 06:06:19

134/
뭔 개소리냐 갈색피부란에 서양문학에서 갈색피부는 흑인을 의미하는거라고 나온던데 개떡같이 읽지나 마라.
병신이 지가 넘기고 싶은치부는 어이없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꼬박꼬박 출처달려고 용쓰더니 엌ㅋㅋㅋㅋㅋ :

댓글 136 익명 2019-04-17 06:08:11

131/ "태닝으로서 코스튬플레이화 하다보면 인종간 코스프레 분장에 대한 논란 자체 대한 찬/반 논의가 적어도 NO가 강세인 지금에서 변화 가능성이 생긴다"

하 ... 정말 말을 못알아먹네. 백인이 흑인 캐릭터를 코스프레할 때 태닝으로 피부색을 연출하는 것 정도까지는 과하지 않다고 볼수 있어. 근데 "분장"으로 임시로 검은칠해서 코스프레하는건 역사적 맥락으로도, 현황으로도 긍정할 수 없는 부분이고 흑인사회에서 용납할 부분이 아니라고 ... 하 ... 참 ... 답답하네 ... :

댓글 137 익명 2019-04-17 06:13:08

135/
뭔 치부 얘기하는겨 ㅋㅋㅋㅋ 애초에 니가 출처로 단 기사 자체를 모르는 상황에서 "야 너 여기서 읽었지"거리는데 뭔.

"애초에 태닝 구글링해보면 서양에서 아종,혼혈,타지 즉 흑인을 의미하는거였다고 나온다니까. "라고 110플에서 얘기해놓고 전혀 그런말 안나오는구만 ㅋㅋㅋㅋ :

댓글 138 익명 2019-04-17 06:15:26

135/https://namu.wiki/w/%EA%B0%88%EC%83%89%20%ED%94%BC%EB%B6%80?from=%EA%B0%88%EC%83%89%ED%94%BC%EB%B6%80

덕분에 갈색 피부는 위 사진처럼 섹시하고 야성적인 인물상의 대표적인 요소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현실에서는 라틴 계열 백인들의 구릿빛 피부를 생각하면 되고, 2차원 매체에서는 광택효과를 넣을 때 그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미를 강조하는 경우 광택효과를 넣어 건강미를 부각시키는 경우도 있다.

근육[1], 거유(여성의 경우), 장신, 혼혈 등 이국적인 외모의 인물이 갈색 피부 속성을 겸비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유악해 보이거나 작은 체구 등을 가진 이들도 의외로 많다.

20년대 초중반의 영국 대중문학에서는 "식민지에서 돌아온 구릿빛 피부의 훈남"이 주인공 내지 명품 조연 역할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시기보다는 좀 이르지만 존 왓슨 같은 인물을 생각하면 된다.
..................................................................................................................................................................................
하도 꺼무위키 타령해서 읽어봤더니 " 현실에서는 라틴 계열 백인들의 구릿빛 피부"라고 나온다. 니가 말한 부분은 "서양 창작물에서는 갈색 피부 캐릭터는 대부분 흑인 캐릭터로 설정되는 반면, 일본 창작물은 설정상 흑인이 아님에도 갈색 피부를 가진 캐릭터가 많이 나온다. "라는 창작물 설정부분에만 나와있는 거다. 이거 하나로 그렇게 당당하게 우긴거냐? ㅋ 참 .. ㅋ :

댓글 139 익명 2019-04-17 06:16:36

136/
과하지 않다고 볼수있다는것도 그냥 내 생각이고 니 생각이지.
태닝해서 분장하는 거 자체가 저 코스프레 사회에서는 도전일지도 모르지 그거 자체가 찬/반 일수도 있지
적어도 그 트라우마 역사가 없는 부분을 통해 적어도 인종간에 공격의지 없이, 서로 좋아는 코스프레 문화를 향유하는데에 대한 찬/반합의로 가는것만해도 이미 NO에서 YES로 가는거라고 말귀를 못알아먹음? 그것만해도 이미 사회는 변화하는거야. 그리고 그 이후는 또 모르는거고.

너도 결국 변화 가능성에 대한 일말의 가능성을 느꼈으니 계속 태닝 분장하는것에 대답도 미루다 대답했겠지만.. :

댓글 140 익명 2019-04-17 06:18:36

137/
물타기 오지네. 니 수업 이름 말하라니까 뭔 기사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
---------
130/
뭔 개소리냐 선탠에서 구리빛 피부도 봤는건데 조합해서 살펴보라는건데 띨구임?
수업은 니가 아까 대답안하고 넘겼잖아. 니가 남들은 모르겠지만 인묵한인지 영문학 수업을 들으면서 민스턴쇼에 니 블랙페이스니 실상들을 알았다며 ㅋㅋㅋㅋ 내가 볼땐 해당 기사 검색하니까 같이 곁들여져 나오던데 진짜 수업들은거 맞냐니까 입쳐닫었잖아
---------- :

댓글 141 익명 2019-04-17 06:23:51

131/ 니가 말한 "갈색피부"에 대한 꺼무위키 설명까지 종합해 보자면 태닝으로 얻을 수 있는 갈색피부 정도는 "현실에서는 라틴 계열 백인들의 구릿빛 피부"로도 인식되고 하니 코스플레이에 사용한다 하더라도 큰 불쾌감도 없고 흑인사회에서도 역사적으로 불쾌감, 모욕감을 느낄만한 부분이 없음.

반면 흑인 캐릭터 코스프레한다고 물감으로 얼굴 칠하는 분장 행위는 Minstrel Show의 Blackface를 연상시키기에 흑인사회에서 불쾌감을 느낄만한 부분이고 미국사회에서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행위로 인식되는 부분임.

즉 태닝과 분장은 전혀 다른 부분이고 태닝을 긍정적으로 흑인사회에서 받아들어거나 용인한다는 것이 분장을 긍정하는 것은 아님. 내가 위에서부터 여러번 이렇게 얘기했는데도 참 별 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이상하게 왜곡한 덕분에 힘들었네 ㅉ :

댓글 142 익명 2019-04-17 06:25:07

139/ 뭘 미루다 대답을 해 ... 이미 33플에서 얘기하고 온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 계속 물어보는게 어이가 없어서 33플 좀 보라고 얘기했더니 ㅋㅋㅋㅋ :

댓글 143 익명 2019-04-17 06:27:32

140/ 132플에서 해당기사 검색하니깐 나온다면서 별 이상한 소리하길래 ㅋㅋ 그리고 뜬금포로 수업은 왜 묻냐고 ㅋㅋㅋㅋㅋ 어이없고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는 거임 이건. 수업 물어봐서 얻고자 하는게 뭐임? :

댓글 144 익명 2019-04-17 06:35:44

141/
뭔 헛소리냐.. 현실적으로 라틴애들 피부색을 떠올리라는거지 곧 구리빛 피부가 라틴애들 색이라는거냐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서양물은 흑인, 일본에서도 구리빛은 혼혈을 나타낸다고 나와 있음. 그리고 너는 선탠이 꺼무위키랑 미국위키피디에 써진대로 치료목적이라고했는데, 실질적으로는 tanned skin라고 했을때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하냐식의 질문이 많고 즉 구리빛 피부로 태우는 행위자체가 매력적이라고 보기 때문이지 그게 라틴계피부라서가 아니지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

댓글 145 익명 2019-04-17 06:36:41

142/
불리하지 않은거만 제때 대답했고 143플 처럼 수업관련 된것도 그렇고 불리한것 한번에 답한게 없지 암.
143/
그래서 수업 이름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46 익명 2019-04-17 06:39:18

144/ 말 바꾸네 또 ㅋㅋㅋㅋㅋ "애초에 태닝 구글링해보면 서양에서 아종,혼혈,타지 즉 흑인을 의미하는거였다고 나온다니까. "라고 하고 "서양문학에서 갈색피부는 흑인을 의미"라는 지 주장에 써먹기 좋은 부분만 갔다놨는데 "현실은 라틴 피부색".

이렇게 되면 오히려 103플에 나온 내 주장하고 더 부합하겠네. :

댓글 147 익명 2019-04-17 06:41:25

141/
그리고 왜 니가 단언을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태닝을 해서 분장 하는것에 대해서 용인가능하겠냐는건 내 질문이고, 어디까지 우리의 가정인건데
지혼자 단언하고 앉았네;;

나도 태닝으로 분장하는것에 긍정하다는 논의 자체가 논란일수도있다고 말했고, 그것만으로 NO인 사회에서 찬/반으로 가는거 자체가 변화가 될수있다는거였음. 서로 논란을 일으키지 않고 저의를 결백받을수있는 길의 모색.
혼자 헛소리 오지게 하네. 그리고선 그 변화가 니가말하는 분장 전체에 대한 논의로 흘러 갈수 있을것이라는거고.

제발 좀 앞서지좀마라 :

댓글 148 익명 2019-04-17 06:44:38

144/ "피부를 태우는 태닝은 비타민D결핍 극복 및 비키니라인 형성 같은 건강, 미용목적으로 상당기간 행해져왔고"라고 46플에 얘기함 ㅋㅋㅋㅋ 치료목적 + 미용목적이라고 분명 얘기했는데 왜 갑자기 헛소리.

흑인피부처럼 보인다고 우기면서 논의를 진행하려고 했던 건 36플에서 본인이심 ㅋㅋ "태닝의 구리빛은 결국 색상환 선상에서 흑인의 피부색 처럼 보입니다. 결국 T님이 쓴것처럼 저의로 판단해 흑인을 조롱할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이거나, 혹은 적어도 흑인의 피부색에 대한 적의가 없다는것이 분명하니까 비판의선상에서 머물지 않는것이라가 생각하고요" :

댓글 149 익명 2019-04-17 06:45:05

146/
무슨 말을 바꿔 ㅋㅋㅋㅋㅋㅋ 저걸 그대로 안 긁었다 뿐이지 니는 꺼무위키의 "라틴애들 피부빛"이라는거에 방점찍는거지
혼혈이고 서양 창작물에서 흑인을 말한다는게 거짓말임? 어이가 없네 서양애서도 이국적 피부로 여겼다고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
지멋대로 라틴애들처럼 보이려고 미용한다는 결론으로 빠짐 :

댓글 150 익명 2019-04-17 06:45:48

145/ ㅋㅋㅋㅋ 아니 수업 묻는것 자체가 나한테 불리하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뜬금포라서 ㅋㅋㅋㅋ 왜 이게 나한테 불리한 건지부터 좀 설명해 봐라. :

댓글 151 익명 2019-04-17 06:46:58

149/ "창작물"과 "현실"은 좀 구분하십시다 ㅋㅋㅋㅋㅋㅋ :

댓글 152 익명 2019-04-17 06:48:36

149/ 오히려 "현실에서는 라틴 계열 백인들의 구릿빛 피부"라면 현실기준으로 봐야지. 지금 현실 피부색 얘기하고 있는건데 ㅋㅋ 그나마 창작물에서 흑인으로 설정된다는 부분에도 "대부분"이라는 조항이 붙었다. :

댓글 153 익명 2019-04-17 06:49:37

149/
"태닝의 구리빛은 결국 색상환 선상에서 흑인의 피부색 처럼 보입니다"라고 지멋대로 흑인 피부색이라는 결론으로 빠진 사람이 누구더라? :

댓글 154 익명 2019-04-17 06:49:52

148/
리한나랑 아리아나 그란데 태닝한 색이랑 비교해봐라. 인종적 근본적 차이빼고 아리아나 피부색이 니가말하는 "라틴계 구리빛"인지 "흑인의 피부색"인지 구분감? ㅋㅋㅋㅋㅋ 내눈에는 리한나랑 거의 근접한 색에 가까운데?
https://www.google.com/search?rlz=1C1LOQA_enKR840KR840&biw=1920&bih=937&tbm=isch&sa=1&ei=AU22XJ_BPMSEoAS6hLqICw&q=%EC%95%84%EB%A6%AC%EC%95%84%EB%82%98+%EA%B7%B8%EB%9E%80%EB%8D%B0&oq=%EC%95%84%EB%A6%AC%EC%95%84%EB%82%98+%EA%B7%B8%EB%9E%80%EB%8D%B0&gs_l=img.3..0l10.15374.17273..17392...0.0..1.140.2256.0j20......1....1..gws-wiz-img.......35i39.6OijKdAczoY#imgdii=Ze6yv9ue1r3bcM:&imgrc=WYfBnAekCJuWJM:

https://www.google.com/search?rlz=1C1LOQA_enKR840KR840&biw=1920&bih=937&tbm=isch&sa=1&ei=Mk22XKO4NpH8wQPx4pOAAw&q=%EB%A6%AC%ED%95%9C%EB%82%98&oq=%EB%A6%AC%ED%95%9C%EB%82%98&gs_l=img.3..35i39j0l9.2293.3423..3608...0.0..0.138.912.0j8......1....1..gws-wiz-img.S_A_Ei4LqYQ#imgrc=8ptH8QnCwQd8rM: :

댓글 155 익명 2019-04-17 06:51:31

150/ 내가 아냐. 니가 불리하면 대답안하는걸? 니 자신한테 물어 그리고 벌써 대답했겠다 ㅋㅋㅋㅋㅋㅋ 출처머신이 151/ 그리고 문학으로 민스턴쇼를 이해하셨다며 ㅋㅋㅋㅋ 창작물이 문학이야 미친거임? 창작물이 픽션인줄아는건가? 흑인피부가 구리빛이 아니라는건가? :

댓글 156 익명 2019-04-17 06:52:18

155/
픽션-> SF픽션 :

댓글 157 익명 2019-04-17 06:54:09

안들은 수업이라도 지금쯤이면 강계라도 읽어서 다 파악했겠건만... :

댓글 158 익명 2019-04-17 06:56:06

154/ 누가봐도 리한나 쪽이 더 까맣다. 리한나는 의도적으로 조명을 많이 받은 밝은피부색 사진을 택했는지 모르겠는데 옆에 내츄럴톤 사진들만 봐도 비교가 쫙 된다 ㅋㅋ :

댓글 159 익명 2019-04-17 07:01:39

155/ 누가봐도 영양가 없이 빈정대려는게 보이니깐 개무시했다 ㅋㅋㅋㅋㅋ 애초에 나한테 뭐가 불리하다고 정신승리하는지 모르겠고. 아큐돋네 아주.

"그리고 문학으로 민스턴쇼를 이해하셨다며 ㅋㅋㅋㅋ 창작물이 문학이야 미친거임? 창작물이 픽션인줄아는건가? 흑인피부가 구리빛이 아니라는건가?"

뭐지 이건? ㅋㅋㅋㅋㅋ 그거하고 이거하고 왜 연관되는지 ㅋㅋㅋㅋㅋ 개뜬금포네. :

댓글 160 익명 2019-04-17 07:02:53

158/
그딴소리할줄알고 둘다 아주 까맣고, 아주 하얀 사진도 함께 나오는 전체검색 주소 넣었음 물타기 작작해.
그리고 누가 더 까만지를 묻는게 아니지 당연히 흑인과 백인 비교사진인데
다만 저 둘을 놓고 누구는 구리빛이고 누구는 아니냐라고 할거냐는 거잖아 ㅋㅋㅋㅋ
꺼라 위키에서는 너는 현실에서 라틴피부라는데만 쾌재 부르고 서양 문학, 일본 문화 속의 흑인, 혼혈로 나타는 구리빛 피부는 싹 무시하는데 리한나는 구리빛이 아님? 둘의 색상이 얼마나 차이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아리아나 피부톤이 흑인 피부톤이 아니라고 할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좀 ㅋㅋㅋㅋㅋㅋㅋ 아리아나 얼굴보지말고 그 피부를 떼어놓고 생각해보라고. 니가말하는 꺼라위키에서 쓰여놓은 '라틴 구리빛'임 할수있냐고 :

댓글 161 익명 2019-04-17 07:04:43

159/
정신승리 운운하면서 정작 수업이름 못대는 니가 스스로한심하지 않냐.
영양가 없이 빈정대는건 63플에서부터 니가 시작한거임ㅋㅋㅋㅋ :

댓글 162 익명 2019-04-17 07:07:49

이색은? 라틴구리빛임 흑인 구리빛임? 아리아나 그란데 피부색이랑 얼마나 차이날거같음? ㅋㅋㅋㅋㅋㅋ
대답좀 ㅋㅋㅋ
https://www.google.com/search?rlz=1C1LOQA_enKR840KR840&biw=1920&bih=937&tbm=isch&sa=1&ei=FE22XMCXFtevoATwlp6IAw&q=%EB%8B%88%EC%BD%9C+%EC%85%B0%EB%A5%B4%EC%A7%95%EA%B1%B0&oq=%EB%8B%88%EC%BD%9C+%EC%85%B0%EB%A5%B4%EC%A7%95%EA%B1%B0&gs_l=img.3..0j0i24l3j0i5i30.1249237.1250992..1251104...0.0..0.138.1897.0j17......1....1..gws-wiz-img.OAOsJGh_oeM#imgrc=_Hwx0U3nh4MGyM: :

댓글 163 익명 2019-04-17 07:10:29

161/ 전혀 ㅋㅋㅋㅋ 오히려 수업이름 대라고 "이름 대봐!! 이름 대봐!! 못대지? 에ㅔ베베베베베"거리는 니가 한심한 걸 넘어서 병신같다 ㅋㅋ 흑인사회의 보수성을 팩트체크했네 어쩌네 출처도 못대는 낭설 주장하면서 62플에서 기고만장해서 큰소리칠 때부터 한심하긴 했는데 수업 물어보면서 에베베베베베베 거릴때는 좀 정박아 같았음. :

댓글 164 익명 2019-04-17 07:13:45

160/ "너는 현실에서 라틴피부라는데만 쾌재 부르고 서양 문학, 일본 문화 속의 흑인, 혼혈로 나타는 구리빛 피부는 싹 무시하는데"라고 했는데 애초에 무조건 이건 흑인피부빛이네 어쩌네 거리던 건 본인이었던 거 기억안남?
36플 "태닝의 구리빛은 결국 색상환 선상에서 흑인의 피부색 처럼 보입니다. 결국 T님이 쓴것처럼 저의로 판단해 흑인을 조롱할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이거나, 혹은 적어도 흑인의 피부색에 대한 적의가 없다는것이 분명하니까 비판의선상에서 머물지 않는것이라가 생각하고요" :

댓글 165 익명 2019-04-17 07:14:22

163/
이미 63플이후 부터 눈깔뒤집고 반말에 욕지거리에 정신놨을때부터 병신인증은 니가 했지
그리고 니가 수긍 가는건 링크달란소리없다가 반말욕지거리에 보수적이란거 인정못하겠으니까 링크대령하라고 ㅈㄹ해놓고
지금 까지도 난 링크 가지고 온거 이미지링크밖에 없는데 선택적으로 출처에 목메는거 보면 제정신은 아니지
그리고 ㅋㅋㅋㅋㅋ 온갖 똥꼬쇼하면서도 결국은 수업이름도 못대는게 한심 레알 정박아세요...?

온갖링크는 다가져다 대면서 수업이름은 못댐 ㅋㅋㅋㅋㅋㅋ :

댓글 166 익명 2019-04-17 07:15:49

164/
레알 저능임? 내가 흑인의 피부색으로만 보인다고 했음? 말그대로 흑인 피부빛인데 왜 링크 가져다 줘도 인지부조화 오짐?
왜 니가 봐도 라틴 구리빛이라고만 말하고 싶은데 흑인 구리빛이랑 구별 못하겠어서 빡치다 못해 실성했나보네 :

댓글 167 익명 2019-04-17 07:18:18

165/ ㅋㅋㅋㅋㅋ 제시하지도 않은 기사 왜 안보냐고 지랄지랄하길래 72플에서 "뭐 어쩌라는 거야"한마디 했더니 미쳐 날뛴 건 본인이셨지 ㅋㅋㅋ 애초에 본인이 ㅂㅅ짓 햇으면 수습이나 좀 할 일이지. :

댓글 168 익명 2019-04-17 07:18:49

166/
36플 "태닝의 구리빛은 결국 색상환 선상에서 흑인의 피부색 처럼 보입니다. 결국 T님이 쓴것처럼 저의로 판단해 흑인을 조롱할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이거나, 혹은 적어도 흑인의 피부색에 대한 적의가 없다는것이 분명하니까 비판의선상에서 머물지 않는것이라가 생각하고요"

너야말로 인지부조화 오짐 ㅋㅋㅋㅋㅋ :

댓글 169 익명 2019-04-17 07:21:53

167/
너나 듣지 않은 수업 들은척 ㅄ짓 했으면 수습좀해봐.
반말게시판도 아닌곳에서 먼저 정줄 놓고 정신승리시전하면서 반말써놓고 대거리 안해준걸 날뛰었다고하지말고
내가 날뛴거면 반말에 내가 글하나 쓰면 댓글 서너게 연달아달면서 눈뒤집히면서 쒸익쒸익거리는거 VR 구현도로 보인 너는 미친발광쟁이겠네

1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안타깝다 그러니까 내눈에는 아리아나그란데,리한나,셰르징어 피부톤이 모두 흑인 피부톤처럼 보이는데 인지부조화 오지지 않았다고 증명하고 싶으면 제발 증명해봐 어떻게 다른 라틴구리빛인지 :

댓글 170 익명 2019-04-17 07:29:35

165/ "태닝의 구리빛은 결국 색상환 선상에서 흑인의 피부색 처럼 보입니다." 거리면서 흑인 피부색에 대한 우호적 접근 어쩌고 하더니 정작 캐물어서 자신만만하게 출처라고 입털었던 나무위키에는 "현실에서는 라틴 계열 백인들의 구릿빛 피부"라고 써있다고 지적하니깐 이 사람 저 사람 사진갔다가 광분하고 있네. 오히려 이것 자체가 내가 38플에서 말한 것과 일맥상통하네. 태닝은 어떤 병신 주장처럼 "흑인 피부색에 대한 우호적접근"이 아니라 현실적으로는 라틴계열 백인들의 구릿빛 피부를 추구하는 쪽에 가깝다는 거. 흑인사회에서 전혀 비판적일 이유도 없는거고 ㅋㅋ :

댓글 171 익명 2019-04-17 07:31:06

165/ ㅋㅋㅋㅋㅋ 당연히 미심쩍으면 출처 달라하지. 트위치 규정이야 애초에 이미 트위치에서 밴 먹인 팩트가 있으니깐 규정이 있는거라 납득가능한 거고. 태닝 구글에 갈색 피부 검색까지 가서는 이젠 아예 신빙성 자체가 없어짐 :

댓글 172 익명 2019-04-17 07:32:18

170/
뭔 멍멍이 소리야 병신아.. ㅋㅋㅋㅋ
니는 라틴구리빛에만 방점 찍고선 정줄놓은뒤로는 돌아올 생각을 안하네 ㅋㅋㅋㅋ
내가 제시한 이미지 근거로 보라 이거야 내가말한 "태닝의 구리빛은 결국 색상환 선상에서 흑인의 피부색 처럼 보입니다." 와 다른 차이점이있냐고, 니가 반론하고 싶으면 나머지 두명의 흑인들이 라틴구리빛 피부를 가졌다고 주장을하던가 병신이냐.
아까는 고작 꺼라위키가 출처냐 ㅋ_ㅋ ㅇㅈㄹ하더니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현실을 보래 문학을 보지말고 ㅋㅋㅋㅋㅋ엌ㅋㅋㅋ
정작지는 문학수업시간에 접한 영미문학을 통해서 blackface니 민스턴쇼라는 미국문화의 역사와 현실을 접했다는 병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지 부조화 개오지죠 :

댓글 173 익명 2019-04-17 07:34:05

169/ "내눈에는 아리아나그란데,리한나,셰르징어 피부톤이 모두 흑인 피부톤처럼 보이는데 "라고 한다면 내가 뭐라 하겠냐 ㅋㅋㅋㅋㅋ 니가 그렇게 믿고 싶다는데 니 주관을 어쩌겠냐. 근데 니가 출처로 자신만만하게 제시했던 꺼무위키에는 객관적으로 "현실에서는 라틴 계열 백인들의 구릿빛 피부"라고 나왔을 뿐. 니가 제시한 사람들 사진 피부톤도 꺼무위키에 제시된 사진들 피부톤이랑 비슷비슷하다 ㅋㅋ :

댓글 174 익명 2019-04-17 07:35:09

171/
그래서 니 미심쩍은 수업이름은 언제알려줄건데? 이미 갖다대도 강의계획서 뒤져보고 남았을시간인데도 못대는거보면
이미 뒤져봤는데도 파악못하거나, 안맞는것나, 세부적으로 민스턴쇼를 담았을확률까지 점쳐보지 못하겠거나 그런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흑인 연예인 (리한나는 댓글에서 거론까지했음), 태닝한 백인 연예인 실물사진갔다가 그것도 이미지 전체검색해서 다른 사진도 직접 보고 비교하라고 출처걸었는데 뭘 믿을수가 없어 그냥 믿기 싫고 현실 부정하는 중인거지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75 익명 2019-04-17 07:37:40

172/ ㅋㅋㅋㅋㅋ 이야 아직도 자기 주장의 헛점을 파악 못하고 거기에 매달리고 있었어? 아직도 155플에 머물고 있었던 거야? 그럼 설명해 줄게 ㅋㅋ 내가 문학수업에서 배웠다는 Minstrel Show는 말 그대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인 Minstrel Show가 문학에 반영된 거다. 즉 Minstrel Show는 현실. 이 글에서 얘기하던 스트리머들은? 현실. 꺼무위키에서 말하는 현실적인 갈색피부는? "현실에서는 라틴 계열 백인들의 구릿빛 피부" 이해되냐? ㅋㅋㅋㅋㅋㅋ :

댓글 176 익명 2019-04-17 07:38:36

173/
그니까 정신승리 작작하라고 왜 흑인언급은 빼냐고 ㅋㅋㅋ 문학은 현실이 아님?ㅋㅋㅋㅋㅋㅋ 동어반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학에서 현실을 배웠다는 놈이 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77 익명 2019-04-17 07:39:58

175/
흑인들의 피부색 구리빛인게 현실 아니란 소릴 하고싶은건가? 정말 미쳤다고 밖에 할수없지.
그리고 니가 가진 헛점은 그 수업 이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버버버 하면서 말도 못하는 그 수업이름. :

댓글 178 익명 2019-04-17 07:40:18

172/ "내가 제시한 이미지 근거로 보라 이거야 내가말한 "태닝의 구리빛은 결국 색상환 선상에서 흑인의 피부색 처럼 보입니다." 와 다른 차이점이있냐고, 니가 반론하고 싶으면 나머지 두명의 흑인들이 라틴구리빛 피부를 가졌다고 주장을하던가 병신이냐. "

나머지 두명의 흑인? 니가 제시한게 리한나랑 니콜셰르징거랑 아리아나그란데인데 여기에 리한나빼고 흑인이 있냐? :

댓글 179 익명 2019-04-17 07:42:21

178/
니콜셰르징어도 흑인이라고 분류하지 혼혈인 리한나도 흑인으로 분류하듯이 ㅋㅋㅋ :

댓글 180 익명 2019-04-17 07:43:31

177/ 155플에서 "그리고 문학으로 민스턴쇼를 이해하셨다며 ㅋㅋㅋㅋ 창작물이 문학이야 미친거임? 창작물이 픽션인줄아는건가? 흑인피부가 구리빛이 아니라는건가?" 라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학은 현실이 아님?ㅋㅋㅋㅋㅋㅋ 동어반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학에서 현실을 배웠다는 놈이 ㅋㅋㅋㅋㅋㅋㅋ"거리네 ㅋㅋㅋㅋㅋㅋ 사리분별력도 많이 떨어졌구나. :

댓글 181 익명 2019-04-17 07:45:00

179/ https://namu.wiki/w/%EB%8B%88%EC%BD%9C%20%EC%85%B0%EB%A5%B4%EC%A7%95%EA%B1%B0
피부가 거무잡잡해서 아프리카계 흑인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버지는 필리핀인, 어머니는 우크라이나계가 포함된 하와이 원주민 미국인으로 동남아시아 필리핀, 우크라이나, 하와이 원주민의 폴리네시아계 미국인이다. 필리핀은 대부분 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이기 때문에 같은 태평양 섬인 폴리네시아인들과 연계가 있다. [2] 동남아시아라는 사실때문에 황인종이라는 어필이 강하지만 이들은 니그로이드 흑인종과 몽골로이드 황인종과는 다른 제 4의 인종으로 보는 경향도 있다. 하와이를 포함한 폴리네시아인도 마찬가지. :

댓글 182 익명 2019-04-17 07:45:15

180/
사리분별 떨어진건 넌데, 저거 둘이 똑같은소리야 ㅄ임? :

댓글 183 익명 2019-04-17 07:48:05

181/
아 흑인인줄 알았음. 저런 구리빛 흑인연예인은 더 가져올수있지만, 니콜셰르징거가 제4의 인종인 폴리네이사인이라고 가정하고도 이야기해보자. 백인과 흑인, 폴리네시아인의 구리빛 ㅋㅋㅋㅋ 내눈엔 흑인두명에 백인 한명의 색이라고 구분 지을 만큼 분별 가능하지가 않은데 너는 오직 꺼무위키에 꽂혀서 "현실 라틴계 피부"밖에 울부짖을게 없는 현실에 대해서 어떻게생각하냐?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 :

댓글 184 익명 2019-04-17 07:49:18

182/ 문학은 창작물이랬다가 문학은 현실 아니냐고 했다가. 왔다갔다하면서 뭔 ㅋㅋㅋㅋㅋ :

댓글 185 익명 2019-04-17 07:51:20

184/
창작물이 곧 문학이라고 이걸 설명해줘야하는 띨구라는게 한숨 나옴..
너는 그런 문학에서 현실을 배웠다며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현실"과 "문학"을 구별하라고?ㅋㅋㅋ :

댓글 186 익명 2019-04-17 07:51:29

183/ ㅋㅋㅋㅋㅋㅋ 꺼무위키에 빠져서 창작물에서는 흑인으로 표현된다고 했다가 현실은 다르다고 하니 미쳐서 그럼 라틴계 피부뿐이냐고 인종구분도 못하는 사람들 사진 허겁지겁 횡설수설 갖다대면서 피부색 어떠냐고 발광하는 현실은 어떻게 생각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

댓글 187 익명 2019-04-17 07:53:43

185/ 문학에 반영된 실제사건을 배웠다고 띨박아. ㅋㅋㅋㅋ 근데 넌 계속 꺼무위키에 "서양 창작물에서는 갈색 피부 캐릭터는 대부분 흑인 캐릭터로 설정"된다는 걸 근거라고 주장하면서 창작물 자체에 나온 내용만 근거로 들었잖아 ㅋㅋㅋㅋㅋㅋ :

댓글 188 익명 2019-04-17 07:55:40

186/
발광은 꺼무위키에 적힌 "현실 라틴 구리빛"밖에 울부짖을게 없는 비루한 너뿐이야 ㅄ아 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
꺼무위키에서 "현실"구리빛과 창작물속"흑인의 구리빛"을 구별하라더니 정작 지는 창작물에서 민스턴쇼의 현실을 봤다고함 ㅋㅋㅋㅋ
일본 창작물이나 서양 창작물 모두 혼혈, 흑인을 상직하는 빛으로 쓰인다고도 써져 있음 꺼무위키에
그리고 현실 연예인 여러인종 구리빛 가져다 놓으니까 어버버 오지네 야 꺼무위키 창작물에서 흑인의 구리빛 묘사는 어디 SF판타지라서 현실과 분리시킴?ㅋㅋㅋ 현실의 흑인은 무슨 빛 피부를 가졌다고 보냐고 ㅋㅋㅋㅋ 엌ㅋㅋㅋ :

댓글 189 익명 2019-04-17 07:57:34

188/ "일본 창작물이나 서양 창작물 모두 혼혈, 흑인을 상직하는 빛으로 쓰인다고도 써져 있음 꺼무위키에 "

"서양 창작물에서는 갈색 피부 캐릭터는 대부분 흑인 캐릭터로 설정되는 반면, 일본 창작물은 설정상 흑인이 아님에도 갈색 피부를 가진 캐릭터가 많이 나온다. "
https://namu.wiki/w/%EA%B0%88%EC%83%89%20%ED%94%BC%EB%B6%80?from=%EA%B0%88%EC%83%89%ED%94%BC%EB%B6%80 :

댓글 190 익명 2019-04-17 07:58:04

186/
187/
병신아 동어반복 좀 그만해.ㅋㅋㅋㅋㅋㅋㅋ
흑인 피부도 실제 있는 피부지 SF 판타지 묘사한거라고 믿고싶은거냐?
대부분흑인 설정이라는게 그러니까 판타지라는거냐고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정도되면 병신 맞음. :

댓글 191 익명 2019-04-17 07:59:30

188/ 어버버는 인종구분도 못하는 어떤 등신이 하셨고. :

댓글 192 익명 2019-04-17 08:01:45

189/
또 말꼬리 붙잡고 앉았네. 그 페이지에
"2차원 매체에서는 광택효과를 넣을 때 그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미를 강조하는 경우 광택효과를 넣어 건강미를 부각시키는 경우도 있다. 근육[1], 거유(여성의 경우), 장신, 혼혈 등 이국적인 외모의 인물이 갈색 피부 속성을 겸비하는 경우가 많다"
2차원 매체라해서 일본아니메를 바로 떠올려버렷다. 2차원 창작물에 혼혈... :

댓글 193 익명 2019-04-17 08:02:07

1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실제있는 피부지. 근데 꺼무위키에서 말한 건 "갈색피부"로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피부색은 " 라틴 계열 백인들의 구릿빛 피부"라고. 넌 그걸 흑인피부빛이라고 계속 우기는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94 익명 2019-04-17 08:03:22

192/ 독해능력이 되게 안좋네 ㅋㅋㅋㅋㅋ 이러니 출처를 내가 요구 안할수가 있나. 애새끼도 아니고 하나하나 검증해줘야 함. :

댓글 195 익명 2019-04-17 08:03:51

191/
그래서 인종별 구별 되는 새끼면 인종별 구리빛 좀 구별해봐 등신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구별 못해서 어버버버대는새끼가 :

댓글 196 익명 2019-04-17 08:06:22

192/ 읽어봤다는 것도 제대로 전달 못하거나 지 뇌내망상에서 곡해해서 전달하니 원. 아 그리고 자꾸 아까부터 "민스턴 쇼"라고 하는데 똑바로 읽어봐라 ㅋㅋㅋㅋ 내가 몇번을 철자 써줬는데. 하다못해 3플에도 한글독음 나와있다. :

댓글 197 익명 2019-04-17 08:09:19

193/
"현실"이 왜 가장 대표가되는거지 정말 병신을 인정하는건가ㅋㅋㅋㅋㅋ
진짜 지멋대로 짜집기 하는거에 도가 텄네.
정작 사진이미지에서는 대표적인 라틴 구리빛 피부도 구별 못하는 놈이
194/
아시아를 "세계"로 퉁쳐서 표현하는 너같은 놈한테 그럴 소릴 들을 이유는 없을거같다.
아시아를 세계로 퉁쳐서 일본전범기에를 세계가 금기했다고 어버버거리던거 넘어가줬더니 ㅋㅋㅋㅋ

그리고 수업이름은 그래서 언제 댈건데? :

댓글 198 익명 2019-04-17 08:10:44

195/ 리아나 : 옅은 흑인피부색, 제시된 셋중에 가장 진함.
아리아나 그란데 : 누가봐도 태닝한 백인피부빛. 라틴피부빛에 가까움.
니콜셰르징거 : 남미라틴혼혈에 가까운 피부빛. 리아나보단 옅고 아리아나 그란데보단 좀더 진함. :

댓글 199 익명 2019-04-17 08:11:19

196/
그래서 세계는 아시아라구?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지 뇌내망상 세계 곡해나 어떻게해봐 ㅋㅋㅋㅋ 세계가 일본전범기를 금기했다고 망상소설쓰지말고
그래서 니가 민스트럴쇼 배운 수업이름좀 ㅋㅋㅋ :

댓글 200 익명 2019-04-17 08:11:55

200번째 댓글!
197/ ㅋㅋㅋㅋㅋ 애초에 난 "전범기"라고 했다. 전범기가 하켄크로이츠, 욱일승천기 모두 포함하는 개념인데 이것도 난 황당했음. 지 혼자 멋대로 망상하고 풀발기해서 날뛰고 :

댓글 201 익명 2019-04-17 08:12:41

198/
뭔놈의 누가 봐도야 ㅋㅋㅋㅋㅋ 얼굴때고 보면 니가 누가봐도 백인피부빛인지 장담할거같냐
당장에 셰르징거만봐도 폴리네시아인 혼혈인데 남미라틴혼혈에 가깝다고 표현해놓고. :

댓글 202 익명 2019-04-17 08:12:55

199/ 아니 그러니까 수업이름 대면 뭐 어쩌려고? ㅋㅋㅋㅋㅋ 아 알겠습니다 할거냐 아님 다른거 더 캐물을거냐. 애초에 4년전 수업이라 자료 자체가 거의 없다 ㅋㅋㅋㅋ :

댓글 203 익명 2019-04-17 08:14:04

200/
그건 개소리지 그렇게 치면 전세계적으로 욱일승천기는 더더욱 금지된적인 없는데
일본에서 조차도 버젓이 쓰이고 매번 국제경기에 그리고, 입고, 달고 나와서 난리나는데
망상은 지 무지를 모르는 니가하는거고 풀발기는 아까도 말했지만 63플 이후로 벌어진 반말밑 욕다발행진에서부터 니가한거고 :

댓글 204 익명 2019-04-17 08:15:19

201/ ㅋㅋㅋㅋㅋㅋㅋ 흑인인 줄 알았던 놈이 큰소리는. 169플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안타깝다 그러니까 내눈에는 아리아나그란데,리한나,셰르징어 피부톤이 모두 흑인 피부톤처럼 보이는데 인지부조화 오지지 않았다고 증명하고 싶으면 제발 증명해봐 어떻게 다른 라틴구리빛인지" 라고 흑인피부톤으로 퉁쳐놓고 폴리네시아인 혼혈 셰르징거는 왜 남미라틴혼혈에 가깝다고 하냐고 징징징징 :

댓글 205 익명 2019-04-17 08:15:20

202/
이름을 못대고 혓바닥만 기네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 :

댓글 206 익명 2019-04-17 08:17:06

204/
그니까 내가 한말에는 맞지 구리빛 피부는 흑인 피부색 처럼 보인다고 병신아 ㅋㅋㅋㅋㅋ
너는 흑인이랑 백인 즉 인종이 왜 구별 안되냐던 새끼가 셰르징거랑 아리아나랑 라틴백인계 색깔이라고 징징징
지가 지 주장먹는소리해놓고, 내가 내 주장 반박한줄 알음 진짜 ㅄ같음 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07 익명 2019-04-17 08:19:01

203/ 하켄크로이츠도 "전세계적"으로 금지된 적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넌 95플에서 "전세계를 서구 중심으로 놓고 봤을때"라고 본인도 찔렸는지 밑밥깔긴 했는데 서구중심이고 나발이고 치우고 나면 일본도, 한국도, 중국도 하켄크로이츠 금지한 적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08 익명 2019-04-17 08:21:04

206/ "구리빛 피부는 흑인 피부색 처럼 보인다"는 니 생각이고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콜셰르징거랑 아리아나그란데는 아리까리하지만 리아나는 누가봐도 흑인톤임. :

댓글 209 익명 2019-04-17 08:23:13

207/
그건 니가 자충수 두는 소리지 병신아 ㅋㅋㅋㅋㅋㅋ
니가 니주둥이로말한 전범기는 두개 하켄크로이츠나, 일본전범기라고 했고 그 중 세계 금지가 이뤄졌다고 말한것도 니가 말한거지 내가말한거냐 제대로 국가에서 금지한건 서양에서 하켄크로이츠 뿐었다고 내가 적확하게 정정해준거지

일본전범기는 동양에서도 공식적으로 금지된적은 없고 다만 동양사람들이 이제서 주장하기 시작하고, 개별적으로 회사들 디자인나오거나 개인셀럽이 입었을경우에 항의하는정도인데. :

댓글 210 익명 2019-04-17 08:23:56

203/ 그러니까 그게 문제인 거지 ㅋㅋㅋㅋㅋ 애초에 전범기 자체에 대한 터부는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있음. 근데 일본처럼 일부러 악의적으로, 혹은 아시아권 국가들이 하켄크로이츠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인식이 낮아서, 서양권에서도 욱일승천기에 대해 잘 모르거나 인식이 낮아서 쓰는 경우가 발생함. 근데 그런 경우가 발생한다 = 사회적으로 전범기 사용의 당위성에 Yes/No를 선택할 수 있는 사회변화인가? 하면 아님. 이걸 못알아쳐먹나? :

댓글 211 익명 2019-04-17 08:26:04

208/
그니까 내 주장이 일관된대 니주장은 일관되지가 않다고 병신아 동어 반복중이잖아
그야말로 피부톤으로 헷갈려서 셰르징거를 리한나랑 같은 흑인이라고 본점에서 말이 일치하는데
너 병신은 인종이 색깔로 구분하다고 주둥이 털어놓고 이제와서 이미지 보니까 아리아나라 셰르징어는 둘다 백인같다 아리까리하다며 응 너 병신 자백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12 익명 2019-04-17 08:28:12

209/
"니가 니주둥이로말한 전범기는 두개 하켄크로이츠나, 일본전범기라고 했고 그 중 세계 금지가 이뤄졌다고 말한것도 니가 말한거지 내가말한거냐"

응 니가 말한 거임. 70플에서.
"그리고 아까부터 맞지도 않은 하켄크로이츠나 전범기 디자인 얘기 어줍잖게 안하면 안될까요?
애초에 세계에서 전범기 사용이 전면 금지화 된적이 있기나해요? " :

댓글 213 익명 2019-04-17 08:28:56

210/
병신아 니년이 전범기(하켄크로이츠,전범기)는 세계가 금기해왔다고 단어했으나
사실상은 서구에서만 금기된 국가가 있었지 아시아는 우리의 금기로 알면서도 일본이 일본기 맘껐썼기때문에 금기 된적이 없다고 병신아 뭔놈의 터부를 공유해. 니주둥이로도 완벽하게 금기된적이 없다고 해놓고. 그리고 니년이 처음부터 세계를 배경으로 말했냐?
말포이얘기하면서 일본전범기 이야기하다가 나중에 와서말한 전범기 세계 금기도 개소리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는거 하나 없다는 사실만 니마빡에 광고한게 문제인거지. :

댓글 214 익명 2019-04-17 08:33:24

211/ 계속 말을 지어내는데 "인종이 색깔로 구분하다고 주둥이 털어놓고"했던 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라틴계 갈색과 흑인 갈색피부는 다르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일치함. 리한나와 다른 둘을 구분했으니. 너는 라틴계 피부 구분 못하고 아리아나그란데 포함 "구리빛 피부는 흑인 피부색 처럼 보인다"라고 주장한 거고 ㅋㅋㅋㅋ :

댓글 215 익명 2019-04-17 08:33:34

212/
니가 쓴 67플과 73플에서
65/ "코스프레 사회에서의 논란이라는 말 자체가, 찬/반이 허용되는 상황으로 "라고 왜 그냥 후려치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뭐 전범기 디자인 사용에 대한 찬반논란이 있으면 그건 전범기 디자인 사용에 대한 세계여론의 "변화가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는 건가요?"

73플에서 "세계에서 전범기 사용이 전면 금지화 된적이 있기나해요? "에 서 할말을 잃었다고 말한부분에서 너의 의견은 전면 금지화 된적있다는 소리는 니가 말한거지 ㅋㅋㅋㅋㅋ

나는 금지가 된적이 없다는거고 니가 있다고 한거고 :

댓글 216 익명 2019-04-17 08:36:36

213/ 그럼 전범기에 대해서 쓰면 안된다는 인식이 있겠냐 써도 된다는 인식이 있겠냐 ㅋㅋㅋㅋㅋㅋ 일본이 맘대로 썼지만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계속 항의하고 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왔음. 이게 아시아권에서 금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멋대로 썼다고 금기된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거야말로 황당하다 ㅋㅋㅋㅋㅋㅋ :

댓글 217 익명 2019-04-17 08:38:36

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전부터 계속 금기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전혀 생뚱맞게 "세계에서 전범기 사용이 전면 금지화 된적이 있기나해요? "라고 논의랑 맞지도 않는 소리를 하니 할말을 잃었다고 했는데 그걸 또 니 좋을대로 그렇게 해석한 거야? 우기기도 이정도면 선수네 ㅋㅋㅋㅋㅋㅋ :

댓글 218 익명 2019-04-17 08:39:12

214/
말을 지어내는게아니라 니가 궤변을 늘어놓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구리빛 피부는 "현실 라틴피부"만 인정하고 싶어서 안달볶달 어버버버 하다가
이미지 제시하고 구분 못하겠고, 꺼무위키에도 흑인도 구리빛이라 되어 있는거 안보이냐니까 그제서야 응 그래 흑인도 현실피부 ㅇㅈ 근데 대표 피부는 라틴이야 빼애액 정신승리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셰르징거랑 아리아나 피부톤으로 인종 구별을 못하겠다는 실토해놓고도 그래도 리한나랑은 구별할수있다구욧 빼액!!! 거리면서 정신승리 시전중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냐 셰르징거 아니어도 아리아나피부톤이랑 비슷한 배우는 더 가져올수있다고 아까도 말했어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19 익명 2019-04-17 08:41:53

216/
또 말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그야말로 금기된적이 없다고 니 주둥이로도 말해놓고 이제와서
금기에대한 인식은 공유했다는 비루한 소리 쳐하지마 진짜 비루해보임.ㅋㅋㅋㅋ
서양국가에서는 국기사용이 금기시 되었고, 현재 아시아는 인식 공유가 뭐야 각나라에서 항의해도 쳐 안들어서 제대로 금기된적이 없는데

217/
선수는 이현령비현령쩌는 니가하는거지.ㅋㅋㅋㅋ
아까는 금기는 국가에서 금지하는거라서 서양국가왜에는 하켄크로이츠 아시아국가에서 금지한나라가 없다는니 개소리를하더니만 :

댓글 220 익명 2019-04-17 08:44:30

218/
애초에 태닝을 구글하면 흑인 인종이 나온다고 입 털다가 출처 달라고 해서 보니 안보여서 얘기하니 "갈색피부"로 연관검색어 타고 들어가면 된다고 말돌리기 시전 ㅋㅋ 그래 그거 넘어가서 갈색피부 봤더니 정작 현실적인 기준으로 제시된 건 라틴계 갈색피부. 그리고 계속 말을 지어내는데 난 흑인이 갈색피부에서 벗어난다고 한적 없음. 근데 그 라틴계 피부가 분명히 출처에 있음에도 제외하고 "갈색피부=흑인피부"라고 자기 유리한 부분만 긁어다 빼애액거린 건 본인. 근데 그걸 들키니깐 "야 이거 구분해봐!!!"거리면서 사진제시. 근데 정작 본인도 인종은 정확히 모름. :

댓글 221 익명 2019-04-17 08:45:19

219/
" 금기된적이 없다고 니 주둥이로도 말해놓고 이제와서
금기에대한 인식은 공유했다는 비루한 소리 쳐하지마 진짜 비루해보임.ㅋㅋㅋㅋ "

하 .... 말이 안통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너 "금기"와 "금지"에 대한 뜻은 아냐? :

댓글 222 익명 2019-04-17 08:46:36

219/ "금기"와 "금지"를 구분 못하고 헛소리하고 앉았네. :

댓글 223 익명 2019-04-17 08:50:14

218/ 그럼 아리아나 피부톤이랑 확연히 구분이 안가는 흑인배우를 갖다비교하던가 ㅋㅋㅋㅋ 애초에 셰르징거 흑인예시로 쓸라고 들고와놓고는. 아무리 봐도 흑인하고는 다른 것 같아서 검색해보니 역시나 ... 흑인 두명은 무슨 지랄하고 앉았는지 ㅉ :

댓글 224 익명 2019-04-17 08:51:52

5 MB

다들 왜 이리 불타고 계십니까 ㅜㅜ :

댓글 225 익명 2019-04-17 08:54:06

220/
태닝 검색해도 흑인 인종 나오기야 하지 시술 받는 이야기등 ㅄ아 ㅋㅋㅋ 니눈에는 안보이는거겠지.
그리고 벗어난적이 없다고 하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작물속 흑인 말하는거는냐고 그래서 그렇게 구질스럽게 물고늘어졌냐
그리고 착각하는 이미지는 니가 ㅈㄹ하던 "색생환상 흑인 피부색"과 같은 이미지로 제시한거고 그것과 연관해서 니가 "현실 라틴구리빛"피부라며 정신승리시전하길래 그렇게 다르면 흑인 구리빛이랑 얼마나 차이나지 비교설명해보라는거였음. 내가 볼땐 "백인 태닝한 피부색이랑 흑인피부색이나 리한나같이 밝은애들은 색은 흑인 피부색이랑 같아 보인다"는 취지로 말했고 , 그래 니말맞따라 셰르징거랑 리한나 구분못할정도로 나는 같다는 언행일치를 했지. 다만 너 ㅄ은 ㅋㅋㅋㅋ 흑인 구리빛이 갈색빛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라면서 개부정하다가 결국 내가 흑이랑 오해했던 셰르징거 피부빛이랑 아리아나가 아리까리하다고 실토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221/
헛소리하지마 세계가 "아시아"로 말하는 정신병자가...
너 세계가 뭔줄은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말포이 (일본)전범기 이야기 실컷하다가 금기든 금지든 제대로 세계적 공론화 이뤄본적도 없는 일본전범기로는 안되겠으니까
은근슬쩍 전범기라고?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26 익명 2019-04-17 08:55:07

223/
할리베리다 병신아. ㅋㅋ 그래서 결국 라틴 구리빛만 인정하던 분이 인종을 헷갈림?
https://www.google.com/search?rlz=1C1LOQA_enKR840KR840&biw=1920&bih=937&tbm=isch&sa=1&ei=tE62XM-5GYHv-Qa3opXIBA&q=%ED%95%A0%EB%A6%AC%EB%B2%A0%EB%A6%AC&oq=%ED%95%A0%EB%A6%AC%EB%B2%A0%EB%A6%AC&gs_l=img.3..0l3j0i24l6.6639349.6640683..6641144...0.0..0.134.1220.0j11......1....1..gws-wiz-img.fBfQPeUWiZk#imgrc=ucn9klEJgFeUBM: :

댓글 227 익명 2019-04-17 08:58:55

223/
추가로 더해줄게 흑인혼혈들
http://www.oeker.net/m/bbs/board.php?bo_table=Hollywood&wr_id=2307191 :

댓글 228 익명 2019-04-17 09:00:12

225/ 창작물은 애초에 니가 물고 늘어진 거고 ㅋㅋㅋㅋ 내가 출처 들어가보고 현실에서는 라틴계 갈색피부라는데 라고 하니깐 창작에서는 흑인이라고 !!! 라고 빼애액거리던게 누구였더라 ㅋㅋ

" 내가 흑이랑 오해했던 셰르징거 피부빛이랑 아리아나가 아리까리하다고 실토했지" 니 눈이 삐꾸라 흑인으로 보던 걸 내가 이 사람 흑인아닌 것 같은데 라고 해서 밝힌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에는 애초부터 셰르징거랑 리한나는 달라 보였고 그란데하고도 달라보였음. 결국 니놈 눈깔로 증명한 셈이네. 니 눈깔로 흑인톤으로 보이는 색깔이 사실 다인종적이라는 걸. 태닝한 피부나 갈색피부는 흑인만의 전유물이 아니고 따라서 태닝이 "흑인 피부에 대한 우호적 접근"은 개소리라는 거. :

댓글 229 익명 2019-04-17 09:02:51

225/ ㅋㅋㅋㅋㅋ 할말이 없으니 이제 "금기든 금지든" 이 지랄 :

댓글 230 익명 2019-04-17 09:07:36

228/
"현실"강조하면서 흑인 구리빛피부는 창작물 뿐이라고 빼액거린거 너잖아 병신아 ㅋㅋㅋㅋ
그래서 너는 창작물에서 블랙페이스의 현실을 봤다는 새끼가 할소리냐 한거고 ㅋㅋㅋ

ㄹㅇ 지랄옆차기하네ㅋㅋㅋㅋㅋㅋ 눈깔이 달린이상 달라보여야 정상이지 연예인인데 그럼 이목구비가 다르냐
니가 다르다고 외치고 싶은건 인종적 구분이라는건데 그건 진짜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첨부한 흑인 혼혈들 사진 보고 너는 얘는 백인, 흑인 몇 쿼터 혼혈 다 알아본다는소리?
니눈깔이 그럼 AI 눈깔이지 사람눈깔이냐 ㅋㅋㅋㅋㅋㅋㅋ 구글링 뻔히 놔두고 니눈깔 특출 난척하는것도 애잔하다...
애초에 라틴의 구리빛이라던 놈이 이제와서 다인종의 구리빛 운운 ㅋㅋㅋ :

댓글 231 익명 2019-04-17 09:08:41

229/
니가 위에가서 금기/금지 관련 댓글 긁어오던지 병신아 ㅋㅋㅋㅋ
아시아를 "세계" 두글자로 퉁치고 일본전범기를 "전범기"로 퉁쳐서 말하는새끼가
남이 말하는건 토씨까지 ㅈㄹ이라이네 ㅋㅋㅋㅋ :

댓글 232 익명 2019-04-17 09:11:40

228/
애초에 태닝은 히스패닉계열의 구리빛을 갖기위해 태운것이면 갈색피부는 태표적인 라티 피부색이라고 빼액 라던새끼가 한순간에
구리빛은 다인종의 것임을 난 한순간에 알아봤대 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그럴거면 진작에 리한나, 아리라아나 셰르징거 피부색 차이말해볼라때는 데꿀멍 버팅기다가
그시간에 구글링 쳐돌리는 갑자기 "근데.. 셰르징거는 흑인 아닌거아니야?" 이러면서 태세전환하다가
지눈깔은 AI눈깔이고 구리빛은 다인종의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닝은 그러므로 흑인의 전유물도 아니고 라틴의 피부것도 아니고 암튼 아니니니까 니소린틀렸어 시전 ㅋㅋㅋㅋ 엌ㅋㅋㅋ
한순간에 :

댓글 233 익명 2019-04-17 09:15:00

230/ 흑인 구리빛은 창작물 뿐이라고 말한 적 없다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한 갈색피부가 흑인을 나타낸다는게 개소리라고는 했지. 왜냐? 흑인만을 나타내는게 아니니까. 난 38플에서도 태닝한 피부는 흑인 피부에 대한 우호적인 접근이 아니라 남미 라틴계 등에 가깝다고 했어 ㅋㅋㅋㅋㅋ 근데 태닝에서 연관검색어로 갈색피부로 넘어가서 거기에 흑인 나왔다고 떠들어대던 새끼가 정작 현실에서는 라틴 계열 백인들의 구릿빛 피부를 생각하면 된다는 말은 출처에서 쏙 빼놓았네. 그걸 가지고 병신이라고 갈궜는데 이 병신은 그새 이걸 또 "흑인 구리빛피부는 창작물 뿐"이라고 곡해하고 앉았네 ㅋㅋㅋㅋㅋ :

댓글 234 익명 2019-04-17 09:16:58

231/ ㅋㅋㅋㅋㅋㅋ 니가 싸질러 놓은 똥을 왜 나한테 긁어오라고 지랄이야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한정해서 말한 적도 없는데 지 혼자서 멋대로 생각하고 금기/금지까지 잘못 써서 혼란 가중시켜놓고는 나한테 지랄이네 미쳐가지고 ㅋㅋㅋㅋㅋ :

댓글 235 익명 2019-04-17 09:21:40

232/ 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똑바로 찾아오던가 예시를 적절하게 들던가 ㅋㅋㅋㅋㅋㅋ 뭔 별 수업 뭐 들었냐고 쳐묻고 사진은 지 입맛에 맞게 존나 하얗게 피부톤 나온 사진 떡 던져놓고 구별해봐 이러는게 병신짓 아니고 뭐냐 ㅋㅋㅋㅋㅋㅋ 지가 갈색피부는 흑인이라고 우기다가 찾아보니 아닌데 인정 못하고 내 눈에는 다 흑인톤 이지랄 거리면서 이거 구분못하니 니가 틀린거야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36 익명 2019-04-17 09:27:09

233/
병신이 물타기 오지네 갈색 피부는 라틴계가 "현실"이고 창작물은 부정하던 놈이 ㅋㅋㅋㅋ
그리고 너야 그리고 너도 조사가지고 개소리오지게 하는데 내 댓글봐봐 흑인만 나타낸다고 한적 없어 병신아 태닝이 흑인을 의미한다고 한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8플에서도 태닝한 피부는 흑인 피부에 대한 우호적인 접근이 아니라 남미 라틴계 등에 가깝다고 했어 ㅋㅋㅋㅋㅋ " 이제 니 AI눈깔로 구리빛의 다인종 피부라고했으니 니가 니가 까는거냐?

234/
애초에 아시아를 "세계"라고 말하면서 거기에대한 금기/금지 지껄이게 너니까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37 익명 2019-04-17 09:31:41

235/
여윽시 당황하면 개소리 어버버시전하면서 말돌리기
말잘했다 왜 아직 까지 수업이름을 못대냐?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왜 한번에 다인종섞인애인거 딱구분한놈이 뭔놈의 이제와서 장비 탓을해? 병신임? 니가 라틴 구리빛은 구별이 가능하다면서
그리고 아무 사진이 아니라 댓글에서 언급한 톤밝은 흑인 리한나 포함해서 가져온거고, 색상환산 밝은 흑인들 피부는 태닝한 백인애들이랑 차이가 없다는 의미에서 니가 병신이 구분못하면 그걸로 증명 끝난거잖아 ㅋㅋㅋㅋㅋㅋ 뭔 이제와서 밝은 애들 데려왔다 지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애초에 아예 채도/ 명도가 극명하게 갈리는 흑인 백인 사진 갖다놓고 얘기하냐?

니가 말을 못지켰으니 틀린거지 병신아 ㅋㅋㅋㅋㅋ 라틴구리빛만이 갈색피부라던새끼가 어버버버 데꿀멍 :

댓글 238 익명 2019-04-17 09:37:05

236/
"남미 라틴계 '등'"이라고 했다 등신아 ㅋㅋㅋㅋㅋㅋ 니가 잘난듯이 가져온 출처에는 현실적으로 그 색에 가깝다고 나왔고 ㅋㅋㅋㅋㅋ
"내 댓글봐봐 흑인만 나타낸다고 한적 없어 병신아 태닝이 흑인을 의미한다고 한거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니가 쓴 135플 보고와라.

그리고 "태닝이 흑인을 의미한다"는 것도 어디 안보이는데 그것도 출처 좀 달아라. 뭔 태닝이 흑인을 의미해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내가 태닝이 뭔 흑인을 의미하냐고 어딨냐고 물어보니깐 연관검색어 "갈색피부"로 들어가면 "갈색피부란에 서양문학에서 갈색피부는 흑인을 의미하는거라고 나온던데 개떡같이 읽지나 마라"라고 큰소리치던 놈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와서는 흑인만 나타낸다고 한적 없어 이 지랄. :

댓글 239 익명 2019-04-17 09:37:40

236/ 아시아를 세계라고 한적 없다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놈이 멋대로 병신같이 생각한 거지. :

댓글 240 익명 2019-04-17 09:38:16

238/
애초에 밝은 갈색 피부, 구리빛 톤으로가면 태닝한 백인애들이나 흑인애들이 구별이 안가고
셀러브리티들의 태닝현상이랑 인종간 연애로 봤을때 흑인 피부색에 대한 선호가 있는것 같다고 보인다.
태닝-갈색피부와 관련해서는 흑인을 의미한다라니까
다 아니라고 박박 우리고 태닝은 라틴피부를 따라하기위하는거고, 흑인피부에 대한 선호로 볼수없다
라틴구리빛 피부만이 대표 갈색피부다 지랄하다가 대표 갈색피부 쳐못찾음 그래놓고 불꽃태세전환해서 구리빛 피부는 다인종의것 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41 익명 2019-04-17 09:40:08

239/
니가 병신같이 말하고 뒷수습도 병신같이 한거지 ㅋㅋ엌ㅋㅋ
일본 전범기로 이야기하면 세계는 아시아라면서 있는 개소리 없는개소리를 ㅋㅋㅋㅋ :

댓글 242 익명 2019-04-17 09:41:29

237/ 등신이냐 ㅋㅋㅋㅋㅋ 158플에 이미 "누가봐도 리한나 쪽이 더 까맣다. 리한나는 의도적으로 조명을 많이 받은 밝은피부색 사진을 택했는지 모르겠는데 옆에 내츄럴톤 사진들만 봐도 비교가 쫙 된다 ㅋㅋ" 라고 얘기했는데 못알아쳐먹고 흑인인 줄 알고 니콜셰르징거 갖다놓고 이건 어떠냐 하다가 쪽당한 놈이. 애초에 흑인이랑은 다 구별했구만 혼자서 정신승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43 익명 2019-04-17 09:41:36

240/
아 물론 니가 부여잡는 꺼무위키의 텍스트 말고, 내가 구분해보라고한 이미지ㅋㅋㅋㅋ 갈색피부 쳐못찾다
다인종 구별 AI 선언후, 구리빛 피부는 다인종의 것이고 암튼 흑인 피부에 대한 선호아님 빼액 :

댓글 244 익명 2019-04-17 09:42:28

241/ 엌ㅋㅋㅋㅋㅋㅋㅋ 금기랑 금지도 구분 못하고 지가 혼란에 빠져서 어법버버버버 하던 놈이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ㅈ같이 알아쳐먹은 걸 다 내탓을 해 이놈은 :

댓글 245 익명 2019-04-17 09:43:05

242/
병신아 쪽은 니가 당한거라고 ㅋㅋㅋㅋㅋㅋ 나는 세개의 사진은 피부톤으로는 흑인처럼 보이게 유사해 보인다는것이었으니 언행일치지만
니 병신은 라틴 구리빛 구별할줄안단새끼가 셰르징거랑 아리아나그란대는 백인피부 선언 쪽팔린줄알아야지... :

댓글 246 익명 2019-04-17 09:44:44

244/
병신아 금지/금기 구분 한건 그러니까 너란 소리잖아 ㅋㅋㅋㅋㅋ 애초에 병신이 진짜
그리고 애초에 전범기 구분도 못하고 더더군다가 어디서 먼저시작했고, 어디가 금지 되었는지, 금기를 공유했는지 아닌지까지도 다 망상만 ㅈ같이 쳐해댄새끼가 진짜 정신승리오지네 :

댓글 247 익명 2019-04-17 09:45:30

240/ "태닝은 라틴피부를 따라하기위하는거고, 흑인피부에 대한 선호로 볼수없다 "라는 건 내 주장 맞음. "라틴구리빛 피부만이 대표 갈색피부다 지랄"은 내가 한게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니가 태닝은 흑인이다, 갈색피부로 넘어가면 창작물에 흑인으로 대표된다 라고 써있다라고 주장한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현실에서는 라틴피부 색을 생각하면 된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니 주장이 개박살난거지. :

댓글 248 익명 2019-04-17 09:45:41

244/
그래서 니가 들은 수업의 이름은 무엇?
그리고 할리베리이외에 추가로 제시한 흑인혼혈들 인종은 무엇? 왜 이름 못찾겠으니까 인종구별 AI 기능도 멈춰버렸음? 엌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49 익명 2019-04-17 09:47:03

247/
2번째줄부터는 쭈욱 현실 부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창작물은 "현실"이 아닌양 현실이 라틴피부고, 라틴 피부가 대표라고 단어를 쓴건 너야 병신아 남이 썼다고 하는정도면 레알 정신병.. 니멘탈이개박살난듯 :

댓글 250 익명 2019-04-17 09:47:17

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애초에 구별해서 계속 말하고 있었는데 그걸 구분 못하고 멋대로 섞다가 지가 뇌세포 폭발해서 인지부조화 일으켜놓고서는 무슨 다 내탓하고 앉았어. :

댓글 251 익명 2019-04-17 09:48:03

250/
지랄하지마 병신아 하켄크로이츠문제가 먼저 발발했는지, 일본전범기 문제가 먼저 발발했는지도 구분못해서
한소리들은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52 익명 2019-04-17 09:50:09

250/ 251/ 자고 일어나서도 이러고 계시네...
서로 쪽지보내서 오픈톡방 파서 얘기하시라니까요 ㅠㅠ :

댓글 253 익명 2019-04-17 09:50:41

진짜 카톡아이디 쪽지로 보내라 :

댓글 254 익명 2019-04-17 09:55:07

252/ 네 소란 피워서 죄송합니다.

253/ 됐다 ㅋㅋㅋㅋㅋ 보내봤자 내가 안한말 지어내고 출처도 안단 기사 왜 안 읽어봤냐고 빽빽대고 그러다 한소리 들으면 왜 반말햐냐고 빼애액거리겠지. 끝내자 그냥 ㅋㅋㅋㅋ :

댓글 255 익명 2019-04-17 09:57:12

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무식을 안할말로 감춰버리고, 지가 먼저 정줄놓고 반말한걸 분조장인 지탓안하고 남탓오지고...
끝내자고할땐 안끝내다가 빼액거리다가 이제와서 끝내자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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