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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로 악명높은 홍대 오코노미야끼 가게
불친절로 악명높은 홍대 오코노미야끼 가게
엿보기 쉽지 않은 여자. 그게 나인걸
등록일 : 2018-08-23 18:13:13 | 글번호 : 161661
20190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첨부 이미지 : 4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6984552
 
지나다니면서 홍대역 6번 출구 근처에 깔끔하고 아담한 오코노미야키 집이 있길래 
한번 가봐야지 마음 먹고 있다고 오늘 가봤습니다

오코노미야키 조리하는 철판과 오픈형 주방이 있고 철판 사이드에 바 형태로 자리가 있었습니다
일본인 남편, 한국인 아내로 보이는 두분이 장사하시는거 같았습니다

들어갔더니 제일 구석 자리로 안내하고 메뉴를 가져다 주시더군요
자리에 앉아서 옆 의자에 가방을 뒀더니 여자 사장이 가방과 옷을 벽 쪽에 있는 옷걸이에 놓으라고 해서 
일단 가방을 두고 메뉴를 봤습니다
"
처음 와서 잘 몰라서 그런데 어떻게 주문해야할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그랬는데 
들어갈 때부터 마음에 만드는 표정 짓고 있던 남자 사장은 가까이 있었는데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여자 사장이 와서 설명해 주셔서 기본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옆 의자에 목도리 벗어놨더니 남자 사장이 보고 치워달래요
그래서 웃으면서 좀 두면 어떻냐고 했더니 혼자 와서 두자리 차지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네 가게에는 자기네 룰이 있으니 맘에 안들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근데 가게에 저 혼자 있었거든요. 속으로 황당하고 화났지만 그래도 시간 내서 먹으러 온거라알았다고 하고 
목도리 옆에 걸고 그냥 먹고 가겠다고 했죠

그리고 나서 핸드폰 좀 들여다 보다가 옆에 의자에 팔꿈치 올리고 기댔더니 
그것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뭣 때문에 안되냐고 그랬더니 두자리 차지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난 특별히 친절한거 기대하지 않고 먹어보고 싶어서 시간내고 왔다
가게에 룰이 있어도 그렇지 손님을 이렇게 불편하게 하면 되겠냐
그리고 지금 손님 나 말고 아무도 없는데 옆 자리에 좀 두면 어떻냐"고 했더니 
사람들이 자리 차 있으면 밖에서 보고 안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손님 나 혼자 밖에 없는데 이런 융통성도 없냐" 그랬더니
무슨 융통성이냐고, 혼자서 두 자리 차지하는 그런 짓 하지 말라고 또 그러더군요
그래서 지금 ''이라고 했냐고 했더니 혼자서두자리 차지하고 그런 짓 하는 사람은 손님으로 안본다고 하네요
그럼 굳이 손님으로 보지도 않는데 나도 식사할 이유가 없으니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나가려고 옷 입는데 나가면서 문에 있는 자기 가게 안내문 읽어보라고 하더군요
그냥 대꾸 안하고 나가면서 '그럼 수고하시구요' 그러고나가는데 
'
수고는 당신이나 하세요'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까는 짓이라고 하더니 지금 당신이라고 했냐고, 그렇게 함부로 말해도 되냐고 했더니조리대 쪽에서 좇아나와서 
그럼 옆 의자에 팔 기대고 두자리 차지하고, 문에 발 대는건
(
나가려다가 당신 소리 듣고 돌아서면서 열였다 닫히는문 세게 닫히지 않게 발 옆으로 스톱시킴) 예의냐고따지더군요
문 세게 닫히지 않게 그런거다 그랬더니 집에서도 그러냐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됐다고 더 얘기해봤자 서로 감정 상할테니 가겠다고 하고 나왔어요
저녁 먹고 강의 들으러 가려고 했는데 실랑이 하다가 시간 날리고 결국 아무것도 못먹고 강의 왔더니 배고프네요ㅠ 

제가 어디 가서 과한 친절 바라거나 갑질 하는 스타일 절대 아닙니다
가게 들어가고 나가면서 인사하고
서빙 받을 때도 꼬박꼬박 고맙하고 인사하고 예의 지키는 편인데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이 이런 취급 당하니 어이 없고 화가 나네요
중간까지는 좀 참고 웃으면서 잘 풀고 식사하고 가야지 했는데 사장은 그런 생각이 없더라구요
몇 시간 지난 지금은 남자 사장님 저런 태도로는 장사는 커녕 남들과 어울려 살지도 못할거 같아서 

안 됐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하지만 저 같은 취급 당하지 마시라고가게 이름을 일부러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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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492900
홍대 6번출구 근처에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가게도 이쁘고 해서 들어갔는데

입구에 한국식 음식점이 아니라고 와서 주인처럼 마음대로 할거면 들어오지 말라고 써있더군요 

진상이 참 많았나보다 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으로 들어갔는데 인사고 뭐고 없더군요. 그냥 그런 컨셉인가 보다 해서 시켰습니다

메뉴를 보면서 고르는데 왼쪽에 비어 있는 의자에 손을 얹어서 살짝 기대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주인이 바로 의자 기대지마 라고 반말을 하시더라구요

컨셉 심하게 잡았구나 싶어서 그냥 손을 떼고 주는 메뉴판을 받았습니다

 

메뉴판과 함께 한장이 더 왔는데 사진을 찍지말라는 글과 음식을 싸달라고 해서

싸줬더니 '개나소나' (적혀있는 표현 그대로) 싸달라고 해서 
이제부터 안싸주기로 했다는 짧은 글이었습니다

 

슬슬 기분이 안좋아졌습니다 나갈까 했는데 여자친구와 함께라 좋지않은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그냥 기본으로 두개를 시켰습니다.

 

'저기요 여기 기본으로 두개만 주세요' 했더니 무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못들었나 해서 한번 더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조용히 하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니 자기가 컨트롤 중이니까 조용히 있으랍니다

그러더니 옆옆 테이블이 나간 그릇과 자리를 모두 치우더니 말해보세요 하더라구요

 

기본으로 두개 달라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 사이 다른 커플이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그 커플의 남자는 화장실로 향하고 여자는 앉아서 기다렸죠

근데 날이 조금 더워서 여자분이 생수통을 들고계셨습니다
마시면서 아마 홍대를 걸으셨던듯 했습니다

주인이 그걸 보더니 지금 여기서 그 생수 마시면서 들어온거냐고 했습니다

주인이 제일교포인지 말투도 어눌하고 발음도 정확하진 않았습니다

여자분이 못알아듣고 이거 밖에서 사온거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인이 나가요 한마디 하더라구요

화장실 다녀온 남자는 말을 전해듣더니 어이없네하더니 나갔습니다

 

갈수록 저는 짜증이 나고 있었죠

그러던중 저희 음식이 거의 완성이 되었습니다 

저는 철판이 너무 뜨거웠고
바로 앞에서 음식이 조리되는걸 보다보니 맥주 한잔이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받음과 동시에 여기 생맥주 한잔 주세요

했더니 주인이 엄청 뭐라고 하는겁니다. 일본말과 한국말을 섞어서요

그래서 제가 잘 못알아들어서 뭐라구요? 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제쪽은 쳐다도 안보고 계속 꿍시렁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 편하신대로 맥주하나 아무걸로나 주세요 했더니

생맥주를 따라서 여기 아무거나요 하면서 제 앞에 생맥주가 들은 컵을 세개 내리치듯 놓는겁니다

맥주가 컵 밖으로 1/5 정도 흘러내렸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고 있었더니 뒤로 돌아서 일본말로 욕을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
일본말을 잘하지 못해 확실하진 않지만 xx야로 등등이 들렸습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저한테 싫으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여자친구가 말려서 그냥 다시 앉아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군요. 너무 화가나서요

 

중간에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꺼내서 잠깐 카톡을 확인했습니다

그랬더니 주인이 그걸 보더니 지금 사진찍은거냐고 했습니다

그게 아니라고했더니 조선인은 말을 해도 못알아듣네 마네 하는겁니다

다 먹지 않았지만 그냥 돈 집어던지고 나왔습니다

 

그 뒤로 후기 검색해보니 저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여러분들 중에도 혹시 홍대에서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 먹을 예정인 분은 혹시 그 가게가 아닌지

검색해보시고 꼭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인분에 생맥 한잔 해서 약 4만원 돈이 나왔는데 기분만 더러워지고 왔네요.






 
 -----------------
6
년 정도 장사한 집이고 "짜증"을 일본 장인의 프라이드인 것처럼
포장해주는 리뷰와 맛이좋아서 유명해짐.

사장이 재일교포거나 일본인같은데
사진 못찍게하고
카톡 보려고 핸드폰꺼내는 손님보고 조선인은 역시 말을 안듣는다고 하니
나같으면 니네 나라로 돌아가서 장사해 이 쪽빠리 새끼야 라고 했을텐데
알아보니 진짜 멱살잡이 몇 번 있었다고 하네요












댓글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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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호에에에엥 2018-08-23 18:21:37
오코노미야끼가 뭐 대단한 음식이라고 맛을 지키니뭐니하나. 본인에 대한 예의는 중요시하면서 정작 손님에 대한 예의는 없네요
정작 히로시마에선 걍 김치전같은 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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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병, 형신이야? 2018-08-23 18:17:57
한마디로 미친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가 문전성시, 장사가 잘 된다 하면 우리나라 국민성에 문제가 있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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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내자질을보여주지 2018-08-23 18:17:12
여기 맛있긴한데 ㄹㅇ 주인이 정신병자수준이에요 답없음

겨울에 갔는데 외투위에 가방메고 있어서 벗기전에 잠깐 가방 옆자리에 뒀다고 뭐라함ㅋㅋㅋㅋ

주인이 까칠해도 그냥 맛있어서 경의선홍대역쪽 갈일있으면 꽤 여러번갔는데도 그 후로 다시는 안가요

지구당도 여기에 비하면 이달의 친절 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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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plier 2018-08-23 18:17:20
요즘 이런글은 중립기어라고 배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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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아흥헿 2018-08-23 18:50:41
일본 갔을 때 맛에 대한 자부심 가지신 식당 가면 진짜 안친절한 분들이 없었어요. 맛도 서비스도 너무 훌륭해서 진짜 알아서 거듭 인사드리고 공손해지는 정도? 여기 오코노미야끼 맛집 사장은 맛에 대한 자부심이 아니라 그냥 남들을 괄시하고 하찮게 여기는거 같아서 너무 기분 나빴어요.


댓글 27 VAN자性체 2018-08-23 18:51:17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호구 근성이 있는건지 너무 얌전하고 착한건지. 하다 못해 중국이나 다른 나라 같았으면 당장 불매를 넘어서 가게 아작났을듯.


댓글 28 eugenia 2018-08-23 18:53:17
웹툰사건이 생각나네요

(웹툰을 포함한) 글/만화를 아무리 잘써도, 읽어주는 독자가 없으면 소용없고.
아무리 맛있게 한들, 먹어주는 손님이 없으면 소용 없는 것을.

작가가 독자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망하듯이,
손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없는 저 집도 망하겠죠 머.


댓글 29 통감자 2018-08-23 18:54:10
아주 예~전에 유명세를 모르고 여자친구랑 우연히 들어갔다가 주인장의 벌레보듯한 표정에 gg치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분들은 음식점 선정 기준에 맛이 최우선이고, 친절도는 하위권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음식점의 친절도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평균 이하가 되었을 때 주는 불만족은 다른 요소들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해요.


댓글 30 무한도전은사랑입니다 2018-08-23 18:54:20
신기해서 검색해보니 좋아하는 분들이 꽤 있네요... 신기..


댓글 31 DNA 2018-08-23 19:02:29
노사이드가 아니라 노빠꾸네 완전


댓글 32 음알못 2018-08-23 19:05:10
히로시마?....


댓글 33 내위로다엎드려 2018-08-23 19:07:28
퍼펫같은 조센징들 보면서 속으로 쾌재 부르고 잇을듯


댓글 34 남바묻다 2018-08-23 19:08:10
친절까지 필요 없어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인간으로서 존중을 해야지.


댓글 35 ♡샴푸♡ 2018-08-23 19:17:54
노량진 오코노미스토리를 가시면 이곳의 절반가격 충분한맛과양 친절을 경험하실겁니다.

그리고 2명 가서 한개에 술 한병도 가능할거구요


댓글 36 서느런 가을 달 2018-08-23 19:19:35
오오 이거 글 돌아다니면
나한테도 어디 불친절한지 보자!!
테스트하려는 한국인 습성때문에 일부러 불친절당하려고 잔뜩 가서 매출 오르겠네요


댓글 37 1일 놓치지 않을거에요 2018-08-23 19:30:06
ㅋㅋㅋㅋ 이래도 가주니까 저러죠


댓글 38 개명절 2018-08-23 19:43:33
마동석같은 형이가야겠네요


댓글 39 포풍 2018-08-23 19:58:42
진짜 마동석같은 사람이 가도 저럴지 궁금하네


댓글 40 떡갈비 2018-08-23 20:03:48
저런 리뷰 보기 전에 그냥 지나가는길에 밖에서 보니까 맛있어보여서 여친이랑 들어갔었는데 사장 진심 불친절하고 말도 어눌하고 개븅신이었음. 오코노미야끼는 맛있긴한데 그렇다고 존나 맛있는거도 아니고 가격도 비싸고. 암튼 한 번 간 후로 안감. 님들도 가지마셈


댓글 41 페미=일베 2018-08-23 20:04:17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본사람이 많네


댓글 42 뽀삐 2018-08-23 20:07:16
검색해보니 이미 2007년에도 방문기가 있는거 보면 장사한지는 10년 넘은 거 같은데요.
그 긴 시간 안 망한다는건 저렇게나 서로에 대한 존중은 개밥말아먹은 싸가지여도 개돼지처럼 가서 먹어준다는 뜻이겠고요.
뭐 예전 방문기를 보면 가게 안 사진 찍은 것도 있고 지금 수준으로 사장이 까칠하단 얘기는 또 없는 거 봐서는 뭔가 계기가 있어서 그렇게 변했겠거니 짐작은 가지만 그래도 도를 넘었네요.


댓글 43 커피맛동산 2018-08-23 20:09:27
왜감??


댓글 44 さくら 2018-08-23 20:18:27
여기 개 좆같은데 맞아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3명이라서 궁시렁궁시렁 너넨 떠들거니까 안된다 이런 식으로 또라이마냥 지랄해서 그냥 안쳐먹는다고 하고 나왔었어요
그러고 나니까 그냥 들어오라는데 사람 갖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지가 뭐라도 된 줄 암


댓글 45 さくら 2018-08-23 20:19:05
심지어 저 안내문이 잘 보이냐고 하면 잘 보이지도 않음


댓글 46 아시타와 2018-08-23 20:26:41
일본에서는 도저히 장사를 할 수가 없어서 그래도 와주는 한국에 문열었나..


댓글 47 8월21일 2018-08-23 20:29:18
한국 여행 가이드 책자(중국어 판)에 올려놓고 싶다.


댓글 48 신이난당얏호 2018-08-23 20:34:20
지나가면서 봤는데 병ㅇ같은 마인드의 가게네요


댓글 49 떡갈비 2018-08-23 20:47:14
47/ 누가 중국어로 저 가게 홍보좀 해줬으면 좋겠다. 우르르 몰려가게 ㅋㅋㅋㅋㅋ


댓글 50 유부법사의중 2018-08-23 21:00:05
일본이 저런거 좀 있는거 같긴해요;; 장어덮밥먹는데 숟가락으로 먹지말고 젓가락으로 먹으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더라고요
일본 만화책같은거보면 가게주인들이 자기마음에 안들게 간장을 첨가해서 먹는다던지하는 손님을 내쫓는 경우도 있는거같고


댓글 51 탈갑의늪 2018-08-23 21:01:04
주인 인상 안 좋은 집은 들어가는 거 아니래요. 밥 먹다 체합니다.


댓글 52 퇴근시켜주세요 2018-08-23 21:02:31
저 여기 단골인데 (집에서 10분거리)
한국에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파는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갈수밖에 없는 곳이에요ㅠㅠ
근데 먹다보면 진짜 사장이랑 싸우는 손님도 많고 사장이 손님한테 무안 엄청 주는 경우도 많고... 그냥 혼자가서 혼자먹고 침묵놀이한다음에 그냥 나오는곳이에요.
예전엔 줄서서 손님받고 그랬는데 요즘은 손님 한명도 없는날도 많음.


댓글 53 퇴근시켜주세요 2018-08-23 21:02:55
히로시마풍오꼬노미야끼 다른곳생기면 절대 안갈 가게


댓글 54 구라파덕2333 2018-08-23 21:04:22
저는 근처 살고 종종 갑니다. 한 세번 간것 같아요.
주인이 "조선인이니,, 빠가야로니" 라고 말했다는 것만 보시고 너무 욕만 하시는 것 같은데,
방문해 본 입장에서 그런 말이 실제로 있었을지 의문이 듭니다.
주인장의 친절함이 통상적인 가게랑은 분명 다르지만, 저는 불편함 없이 먹었습니다.
3명 이상 손님은 받지 않고, 사진 찍지 말고, 떠들지 말라는 건 가게 문 앞과 메뉴에도 공지되어 있구요.
혼자 먹기 좋은 조용한 분위기 / 병적으로 청결한 매장...이 장점인 가게입니다.


댓글 55 라벤더화분 2018-08-23 22:27:48
지들이 무슨 장인이라도 되는 줄 아나 ㅋㅋㅋ
가겠단 사람 말리진 않겠지만 접객을 저따위로 하는 곳에 가서 굳이 돈 쓸 필요없죠


댓글 56 팩트로얘기합시다 2018-08-23 22:46:26
피부 하얀 미국인한테도 똑같이 저지랄하면 인정


댓글 57 걸파파 2018-08-23 22:57:30
저런 가게 누가 먹여살리나 했더니, 고파스에 있었네.


댓글 58 김춘삼이 2018-08-23 23:32:23
52/ 인사동 와 가세요 설마 한국에 저거 하나 뿐이겠어요? 상식적으로


댓글 59 김춘삼이 2018-08-23 23:42:04
52/ 강남에 오코노미벙커21이라는 곳도 있네요 둘다 꽤 오래된 곳입니다


댓글 60 Abs 2018-08-23 23:47:31
어 저 여기 자주 가는데.
본문 상황 같은건 못겪어봤어요 주인 아저씨가 무뚝뚝한 편인데 뭐 식당에 주인장하고 말섞으려고 가는건 아니라서 별로 신경 안쓰여요 생맥주 달라고하면 별 말 없이 맥주도 잘 가져다 주고. 오코노미야끼도 잘 만들어주고.
가게가 너무 조용해서 친구랑 대화를 소근소근 해야하는 것만 빼면 그냥 일반식당이랑 별 다른 느낌 못받았어요

근데 휴업을 너무 자기 맘대로함 ㅋㅋㅋㅋ 쉬는 요일 이런게 없고 맘대로 쉬더라구요 갔다가 문닫아서 헛탕 친적 여러번이에요


댓글 61 송대휘 2018-08-24 00:52:35
혐한스시같이 장사 더 잘될듯 ㅋㅋㅋㅋㅋㅋ


댓글 62 퓨퓨퍄뱌 2018-08-24 01:36:31
엽사리 에그타르트 집 생각나네요~
카플 애정행갹으로 공황장애오셨다고 커플손님은 테이크아웃만 하라던데 ㅋㅋ


댓글 63 MYSTERY 2018-08-24 02:06:01
저런식으로 하는데 6년이나 하고 있다니... 사장이 일단 건물주인가보군요.


댓글 64 Sheldon L. Cooper 2018-08-24 08:13:12
여기 예전에 주차장길 있을 때 두 어 번 갔을 때는 저정도 까지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오너가 교포였던걸로 기억나긴 합니다. 하... 돈 좀 벌었나...


댓글 65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8-08-24 08:48:20
저래도 계속 가는 사람은 개돼지인지 m성향인지 모르겠군요


댓글 66 상큼발랄 2018-08-24 09:07:03
저새끼들 이번주에 조지러가야겠다 ^ ^


댓글 67 혼자먹는점심 2018-08-24 10:25:34
저는 3~4년 전에 한 번 갔었는데 그렇게 불친절하진 않았어요. 그날그날 주인장 기분에 따라 다른가봐요.
한국에 있는 오꼬노미야끼는 대부분 오사카식이라 히로시마식을 먹고 싶으면 선택지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68 블루스크린 2018-08-24 10:37:20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면전에서 조선인 드립은 그냥 인간으로서 기본이 안된거 아닌가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오히려 본문의 신빙성이 의심되는 수준이네요...


댓글 69 사자와 호랑이 2018-08-24 11:15:09
조센징싫으면 느그일본가서 장사하는거로.


댓글 70 혼술남 2018-08-24 11:17:28
안암 무슨 타르트집이 떠오르네요


댓글 71 센터링 2018-08-24 12:45:46
와 혐한쪽바리 쉴드치는 글 많네요. 나향욱 인정


댓글 72 그리고 소년은 하늘을 걷는다 2018-08-24 14:51:31
80퍼센트먹고 사진찍고 쫓겨나면 무료 급식 앙 개꿀띠 각인가


댓글 73 피넛버터 2018-08-24 17:49: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교환가있었을때 오사카에도 미슐랭 나온 유명한 우동집있는데 거기서도 먹는 방법 안지켰다고 일본어로 욕들었어요 저도 ㅋㅋㅋㅋㅋㅋ 제가 일본어 못한다고 생각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 혼자갔었으면 기분나빠서 그냥 나왔을텐데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 있어서 그냥 참고 먹었네요


댓글 74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니? 2018-08-26 10:34:55
가서 역진상짓하면 안되나요??? 주인이말하는거 반대로만해도...


댓글 75 솔로홀로골로 2018-08-28 08:14:38
한국에 혐한 음식점이 있는 데 6년이나 홍대에서 버텼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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