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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 2025-11-13 17:06:59 1/ 얼마나 아픈 기억이 깊었으면 학교명 선생명 적나라한 댓이 많아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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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 2025-11-13 17:25:39 1/ 나이랑 지역이 궁금하네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납득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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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 2025-11-13 17:06:26 놀랍게도 지금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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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5-11-13 17:06:26 놀랍게도 지금도 똑같습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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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BEST 익명 2025-11-13 17:06:59 1/ 얼마나 아픈 기억이 깊었으면 학교명 선생명 적나라한 댓이 많아서 놀랐어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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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25-11-13 17:08:56 진짜 끔찍하네요ㅠ 근데 요즘 유튜브 사연 댓글 중에 구라가 너무 많아서....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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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BEST 익명  2025-11-13 17:25:39 1/ 나이랑 지역이 궁금하네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납득이 안 돼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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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  2025-11-13 17:28:51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에게 싸대기를 여러번 맞고 쓰러지니 발길질까지 당했던 일이 인생 첫 폭력이었어요 왜 맞았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렇게 맞을일이 아니었을 텐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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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익명 2025-11-13 17:29:36 6/ 4학년이면 진짜 여리여리 애기 그 자체인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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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익명  2025-11-13 17:42:20 중3때 반에 어떤 애는 반삭발 하고 왔다고 1시간 반 정도 두드려 맞는 것도 봤어요. 30분간 빰 때리고 학생부 데려가서 엉덩이 30분 넘게 때리고 다시 반으로 돌아와서 30분간 더 팼었어요. 원래 교사들이 애들 수시로 패던 학교였지만 그건 좀 충격이었어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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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익명  2025-11-13 17:46:14 저도 90년대 초등학교 다니면서 초4인가 교감한테 싸대기 맞음 무슨 대회 나가는데 몇 명 따로 남아서 맨날 남이 쓴 거 그대로 베껴쓰는 것만해서 하기 싫다고 했더니 때림 한번은 전시회 갔는데 그새끼가 붐비는 곳에서 담배 들고있다가 내 머리에 닿아서 데였는데 내 머리 쳐 때림 그 이후로 좋아하던 수업 참여도 저조하고 하니까 담임쌤이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말 못하고 울기만 했네요 그땐 뭔가 제가 잘못한 것 같아서 부모님께 말씀도 안 드렸는데 나중에 다 커서 이야기하니까 노발대발 하셨어요 지금 만나면 그냥 싸대기 날릴겁니다 근데 그때도 나이 많았으니 이미 뒤졌을듯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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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익명  2025-11-13 18:04:02 고2 국어선생 수업 시간에 고전문학인가 읽다가 옛날에는 밤에 전기가 없고 등불이라서 할게 없어서 xx를 많이했다 요새는 그렇지 않고 너네가 밤에 잠을 빨리 안자서 너네 부모세대는 맘놓고 못한다 너네가 잘 협조해라 ㅇㅈㄹ했었는데 성교육이라고 하면서 성교육 명목으로 성희롱발언 많이함 더 가관인건 그 선생 본인 결혼식에 자기 반 학생들 축가 강제 연습 시키고 연습부장도 강제로 임명함 그리고 축가 안한 애들 이름 외워놨다가 결혼식 끝나고 왜 안했냐고함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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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익명  2025-11-13 18:31:21 저도 초등학교 때 반친구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은적 있음 연필깎이 쓰다가 책상에 흑연 자국 났는데 니가 낙서했냐면서 거짓말하지말라고 싸대기 때림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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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익명  2025-11-13 18:33:46 1플은 모든 글에서 댓글분탕을 치네요 에휴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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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익명 2025-11-13 19:35:52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좀 잊고 받아들여라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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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익명  2025-11-13 21:06:35 야만의 시대가 지나간지 얼마 안됐어요 교권이 추락해서 지금은 그런 일이 많지않아서 다행이지만 죄없는 신규 선생들이 그 업보 다 받고 옛날 분탕치던 쓰레기들은 연금받으면서 살겠죠.. 인생 참..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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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익명 2025-11-14 08:12:30 12/ 차단해서 그런가 안보이네요, 다행... 스승의 은혜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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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익명  2025-11-14 13:16:12 믿지 못할 댓글도 아닌게 현실 아직까지의 SNS 주 소비층 연령대에는 교사에게 저런 폭력을 당했거나 그런 폭력의 순간을 보며 큰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음 다들 지나가는 말로는 교권 떨어졌다 라떼 생각하면 답 안나오는 애들은 좀 패야된다 말해도 진지하게 그게 답이냐고 물으면 아무도 그렇다고 말 못함. 그 정도로 말도안되는 폭력이 “사랑의 매” 따위의 말도 안되는 핑계로 물타기되며 자행되었었기 때문임 한 100명 패다 보면 개 중에 진짜 맞아도 싼 양아치 몇 명 껴 있었을 것이고, 그런 케이스를 생각하면 때려서 계도해야 된다 소리 할 수는 있지만 그 소수를 제외한 다수의 학생들은 본인들이 저지른 잘못에 비해 말도안되는 폭력을 당했음 숙제 안 해왔다고 당구 큐대로 빠따 맞고 지각했다고 각목으로 빠따맞고 떠들었다고 손바닥으로 귓방망이 맞는게 교권이 선 학교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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