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감동·연재 2
유쾌하고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들
새로고침 | 로그인
현실적인 충고
현실적인 충고
Jo Malone
등록일 : 2019-05-23 14:30:49 | 글번호 : 197410
5645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첨부 이미지 : 2개




댓글수 25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베스트 댓글 1 배고프다밥먹자 2019-05-23 14:41:15
답이야 스스로 찾는거 아닌가요?
어줍잖은 충고보다는 저런 자세를 견지하는게 오히려 큰 위로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6 3
베스트 댓글 2 Sean Poe Mantoo 2019-05-23 14:54:18
저 사람도 4-50대인데 어떻게를 어떻게 제시합니까

38 0
논란의 댓글 분노조절장애 2019-05-23 14:36:12
충고라고 하기엔 알맹이가 없는데요

뒷부분이 짤린건가

9 55

댓글 1 유일한 내 친구 고파스 2019-05-23 14:33:25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개인적 즐거움 추구가 답인지


댓글 2 분노조절장애 2019-05-23 14:36:12
충고라고 하기엔 알맹이가 없는데요

뒷부분이 짤린건가


댓글 3 남바묻다 2019-05-23 14:36:56
어떻게 하라고가 없어여


댓글 4 BEST 배고프다밥먹자 2019-05-23 14:41:15
답이야 스스로 찾는거 아닌가요?
어줍잖은 충고보다는 저런 자세를 견지하는게 오히려 큰 위로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5 BEST Sean Poe Mantoo 2019-05-23 14:54:18
저 사람도 4-50대인데 어떻게를 어떻게 제시합니까


댓글 6 백웅 2019-05-23 14:55:17
기대를 낮출 수 있게되면
향후 벌어지는 일들에 분노하고 우울해하는 수준이 낮아지게 되니까요.
그런 말도 있잖아요.
화는 기대한 바가 이뤄지지 않을때 발생한다.


댓글 7 F6F hellcat 2019-05-23 14:56:20
ㅇㅇ 성인이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남에게 묻는게 말이 된다 생각하는지
내가 이리 살아라 하면 그게 정답도 아니고 그렇게 살것도 아니고


댓글 8 2019-05-23 14:59:52
어차피 궁금한게 어떻게가 아니라서
굳이 어떻게 말하면 괜히 공격만 받음
맞어 요즘 세상은 힘든세상이야 하고 말면 됨


댓글 9 스른살인생 2019-05-23 15:02:54
충고라기보단 공감 정도..?


댓글 10 2019-05-23 15:02:58
어차피 "이 피폐한 삶이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줘" 정도의 요청이라서
"맞어 니 잘못아니야 세상이 나쁜거야" 해주면 됨

뭔가 할 것을 추천하면 바로 꼰대로 몰려서 화형당함


댓글 11 phxnash 2019-05-23 15:05:36
현실만 있고 충고는 없긴 하네요


댓글 12 rumRaisin 2019-05-23 15:08:10
이건 짱세님 말이 맞는 듯.
현실성 있는 충고하면 바로 꼰대죠.. 여기 댓글에서도 비슷한 기류로 흘러갔을테고


댓글 13 F8 Tributo 2019-05-23 15:09:59
어떻게가 빠진 이유 : 지금 이 따위 현실에서 사실상 그 어떻게라는 답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서...?


댓글 14 Barely Legal 2019-05-23 15:24:43
몇달 전에 똑같은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때 댓글 분위기랑 지금 댓글 분위기가 상당히 다른 걸 보면
점점 힘들어질거란 말이 맞나봐요


댓글 15 Dr.of Thuganomics 2019-05-23 15:26:23
어떻게가 없냐는 분들은, 알려주면 그대로 하실 생각은 있으신지.


댓글 16 2019-05-23 15:30:16


댓글 17 작별인사 2019-05-23 15:32:43
16/ 고파스 그만하세요


댓글 18 2019-05-23 15:33:56
17/ 거절합니다


댓글 19 2019-05-23 15:37:42
16/ 님같이 말하는 사람도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필요는 합니다만 게시글의 취지와는 전혀 다른 쪽으로 불붙으셨네요.


댓글 20 2019-05-23 15:39:13
한문장으로 요약하면
노력의 가치가 예전만 못하니 무턱대고 희망을 줄 수 없는 시대다.
딱히 더할것도 덜할것도 없는 맞는 말 같네요.


댓글 21 남바묻다 2019-05-23 15:43:06
제목에 충고라고 써져 있으니까 충고 어디 있냐고 찾는 건데,
댓글들은 충고를 왜 바라냐는 쪽으로 흘러가네 ㅋㅋ


댓글 22 Jo Malone 2019-05-23 15:48:09
19 탈모치료에 관해서는 짱세님이 박사입니다... 탈모박사 짱세.


댓글 23 muuujo 2019-05-23 15:51:07

뒷얘기입니다. 그만싸우시죠


댓글 24 2019-05-23 15:53:02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데 성공할 방법이 있을까요?
응~안돼~

이것도 충고이긴 합니다.
충고에 꼭 솔루션이 들어가는건 아님


댓글 25 고파스는가끔씩 2019-05-23 16:06:48
본문 강연 내용에 동조하는 부분은
애초에 꼰대 같은 충고 하는 분들 중에서 본인 스스로 잘 사시는 분들 얼마 없죠
백보 양보해도 과거에 이룬 조그마한 업적으로 누리고 살면서 남들한테는 위인의 잣대를 들이미는 분들
위인들 이면에는 수많은 실패한 워너비들이 있는 것은 모르고 남의 인생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입을 놀리는 거죠
미국도 졸업하면 상당히 A, F, G 같은 대기업 들어가고 싶어서 난리고 고학력자들 대기업 못가서 노는 것이나 CPA 준비하거나 메디컬 스쿨이나 로스쿨로 빠지려는 것 비슷한데요
우리나라도 창업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데 무턱대고 비교하는 것은 웃긴 것 같아요

강연 내용에 태클 걸고 싶은 부분은
경제 상황의 중요성을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그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국가의 큰 흐름을 결정짓는 것이니깐요. 그래서 국민들이 매번 정부에 대해서 큰 기대를 갖고 비판 하는 것이고요. 다만 이 강연 내용과의 개연성은 말이 안맞는 것 같네요
시공간을 현재와 대한민국으로 한정, 암묵적 비교하여 비판하고 있는데, 언제는 하고 싶은 일 하는게 돈이 됐고 도대체 어떤 나라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작가야 원래 극소수만 돈이 되는 직업이고 다른 하고 싶은 일들도 그렇죠. 게다가 인간의 끝없는 탐욕 때문에 실력 보다는 어떻게든 눈 먼 돈 만지려고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들이 더 성공하는게 현실이죠
누군가는 공사판에서 일하고, 누군가는 식당일을 하고 누군가는 알바를 해야 돌아가는게 현실이고 세상인데요
남들 눈치보고 산다고 비판하는데, 누군가에게는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고 제1가치일 수도 있는 일인데요
그리고 눈에 띄는 번듯한 성공만이 길은 아닌데요, 모두가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이상사회를 머릿 속에 그리면서 그것을 사회 탓을 한다면 잘못 된 것 같아요

제 사견은
하고 싶은 일, 해야하는 일, 돈이 되는 일, 잘하는 일 모두가 다르겠죠. 주어진 현실 안에서 우선순위대로 절충하면서 사는 것이죠. 별 것 있을까요.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할 것이고, 아닌 사람은 안정적인 일을 하는 것일 뿐인데요

저도 별 내용도 없는데 감정 뻗쳐서 할 일도 못하고 장문을 남기네요 ㅠㅠ 어디서 읽었는데 철학은 답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이고, 종교는 질문하면 안될 것에 답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각자 답이 다를텐데 연사 입장에서는 질문만 던질 수도 있는 것이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을텐데요. 맹목적인 비방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다들 남은 한 주 홧팅요!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 | 서버 부하 : 111.25%
KOREAPAS.COM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