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여자 전녀옼 “최구식 의원은 한나라당의 신사”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11-12-03 15:43:34 | 글번호 : 145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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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8389.html

ㅋㅋㅋ

남들은 똥물튈까봐 모르는척하기바쁠텐데 쉴드치고 앉았네요 ㅋㅋㅋ

어차피 이미 많이 튀어서 그런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9 05:17:39: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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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1-12-03 15:45:27

운전기사가 선관위 해킹한것이라고 변명한 사람한테는 차마

저같이 합리 좋아하는 신중론자도 기다리자는 말을 못하겠네요.ㅎ :

댓글 2 익명 2011-12-03 15:50:43

서른도 안된 운전기사가 단독으로 했다는 말을 누가믿나요 ㅋㅋ
나이어린사람이 시켜서 했겠지 ㅋㅋ
위에서 꼬리짜르고 도망가려는데 꼬리가 꼬리털 짜르고 도망가려고 발버둥치는중인듯 ㅋㅋ :

댓글 3 익명 2011-12-03 15:54:25

박원순 "국회의원이 시켰겠느냐"

↑ 이 말이 신뢰가 됩니다. 운전기사 배후에 국회의원 1인 뿐이었을까 의심스러운데, 이걸 지적하는 기사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운전기사에게 뒤집어 씌우는 게 꼬리 작게 자르고 튀기라면
국회의원 1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은 꼬리를 좀 더 크게 자르고 튀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댓글 4 익명 2011-12-03 15:58:06

전녀오크 ㅣ............ :

댓글 5 익명 2011-12-03 15:59:16

3/올라올라가면 더 위가 있겠지만 다만 추측만 할 뿐이죠 ㅋ
사실 권한만으로 보면 국회의원 일인의 단독행위도 아예 불가능한건아닌데 굳이 저사람이 그럴필요가 있었을까? 싶죠 ㅋ :

댓글 6 익명 2011-12-03 16:00:06

3/ 말도 안돼는 엄청난 떡밥인데 의외로 잠잠한게 이상하네요. :

댓글 7 익명 2011-12-03 16:02:25

지독한 일관성. :

댓글 8 익명 2011-12-03 16:03:03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ㅎㅎ :

댓글 9 익명 2011-12-03 16:12:1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11128451&code=910402

얼마 전에 이런 발언도 했어요.

한나라당이라고 무조건 쉴드 치는 건 아니에요 ㅋㅋ :

댓글 10 익명 2011-12-03 16:15:33

공주님이 시켰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1 익명 2011-12-03 17:15:55

보수 진영에 최대한 호감을 갖고 있는
진보진영 지지자인 저도 이번에는 그냥 할 말을 잃었네요.ㅎㅎ :

댓글 12 익명 2011-12-03 17:32:40

전녀옼과 강용석!

한나라당을 이끄는 쌍두마차네요 ㅋㅋㅋ

좌청용우백옼! :

댓글 13 익명 2011-12-03 18:18:56

12/ 에이 그래도 강용석을 누가 이겨요. 한나라당 또는 거기 출신자 중에 맞먹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정치권(?) 전체로 넓힌다면 허경영 정도는 돼야 강용석을 능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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