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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여자 안뽑는 이유.jpg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여자 안뽑는 이유.jpg
글쓴이 : 크로와상마이쪙 | 등록일 : 2017-05-19 17:08:11 | 글번호 : 12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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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문화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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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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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다마고찡 2017-05-19 17:14:07
소극적인건 그렇다 치더라도 임신 휴가에 대한 저런 시선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애를 낳으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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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왜나만가지고그래 2017-05-19 17:21:35
징검다리 연휴사이에 껴있는 평일에 여직원들 단체로 생리하는 기적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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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티어린프리 2017-05-19 17:22:24
다들 미생에 안영이 생각하면 큰코다침
수많은 여사원들 봐왓지만 안영이는 한명도없고
죄다 팀장한테 깨지면 화장실가서 눈부어서 나옴엉엉울고 회사원여친만나면 힘들다 징징거리기만하고ㅠ

남자들은 뭐 천하무적이어서 꿋꿋이 야근하고 주말출근하고 상사똥꼬빨고 회식다따라댕기고 그러는줄아나여...

242 128
논란의 댓글 티어린프리 2017-05-19 17:13:45
근데 확실히 애낳고 휴직쓰고가버리면
남은 사람들이 너무 피해봄
실제로 애있는 아줌마들조차 불평하고
야근하라고하면 남자들은 군말없이하는데
여자들은 진짜 이상한표정짓고 남친구시렁구시렁

야근문화 없어져야하는건맞지만 회사입장에서 내가사장이어도 남자뽑음
설대나온여자보다 지방어디나온남자애가 훨씬 충성하고 우직하게 일잘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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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8 견습댓글러 2017-05-19 18:48:10
107/ 주장하시는 고도근시 환자집단에 같이 속하신 분이요..


댓글 109 2017-05-19 18:48:27
108/ 틀렸음


댓글 110 근로기준법 2017-05-19 19:01:26
남녀고용평등법 제7조(모집과 채용)
① 사업주는 근로자를 모집하거나 채용할 때 남녀를 차별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사업주는 여성 근로자를 모집·채용할 때 그 직무의 수행에 필요하지 아니한 용모·키·체중 등의 신체적 조건, 미혼 조건, 그 밖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조건을 제시하거나 요구하여서는 아니 된다.


댓글 111 다운로드센터 2017-05-19 19:02:36
이번달에는 5/1 5/4 5/8에 생리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호르몬때문에 휴가때랑 주기가 비슷해진다고합니다.


댓글 112 毁灭战士 2017-05-19 19:05:19
직부심 철철 넘치시는 분이 계시네....


댓글 113 견습댓글러 2017-05-19 19:05:55
남자들이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일을 못놓기 때문에 부조리함이나 힘든 환경에서 보다 잘견딘다고 생각됩니다. 역치가 높아진달까요.

육아는 남녀 같이 하는 것이라 하지만 아직까지 여성이 주이고요.

수많은 기업이 있지만, 모두가 자유로운 분위기로 흘러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가지진 않죠. 납기일이나, 처리기한이 중요한 회사일수록 한시적으로 업무강도가 강해지는 시기가 있을것이고 관리자는 무조건 기일 내 처리를 원합니다.

그러다보니 불평불만이 상대적으로 적은 남자를 선호하게 되는건 현실적인 부분 아닐까요. 하나의 표정, 하나의 반응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여성분들이 대단하신게 그러지 못한 여성이 훨씬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 이유는 육아, 출산 문제만은 아니죠. 육아휴직이나 출산은 기업의 남자선호에 있어서 핵심적인 부분은 아닐거라 보고 오히려 적응과 대응, 마음가짐에 차이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다만, 모든 여성이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그러나 많은 수의 여성분들이 그러하죠.


댓글 114 길거리흡연 = 묻지마살인 2017-05-19 19:11:21
머리로는 남녀평등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사장이라도 같은 능력이면 남자 쓸 거 같네요. 출산이나 육아 제외하고도,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남에게 더 의지하려 하고 소극적이예요. 체력도 딸리고.. 우리나라가 심하긴 하나 세계적으로도 남자가 더 선호되구요. 사회 전체가 고민해야할듯요...


댓글 115 毁灭战士 2017-05-19 19:15:17
103/ 남자들도 비스무리 하던데요. 단지 자기들 논리에 따르지 않을 경우 씹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ㅄ으로 만들어서 고립시켜서 그렇지.


댓글 116 毁灭战士 2017-05-19 19:23:51
113/ ?? 그니깐 '회사에 x같은 상황이 많으니 x같은걸 잘 참는 남자를 뽑는게 이해가 간다'라는게 논지신거 같은데, 그러면 사회/조직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그런 x같은 상황부터 최대한 고칠 생각을 해야지, x같은 못참는 사람들을 매도하는고 기회를 박탈하는게 맞는 겁니까? 이거 뭐 군대에서 듣던 소리랑 비슷한거 같네요. 현실이 그러니깐 인정해주자, 이런게 아니라 그런 현실을 고칠 생각을 해야죠.

그리고 '대다수의 여성'이 그렇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게 전형적인 편견이라고 봅니다. 사실 개인이 모든 기업을 경험한것도 아니고 대다수라고 칭하는 이유가 인터넷이나 소문의 빈도가 높기 때문인데, 이런 것들도 사실 걸러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게 사실 사람이란게 사소한 잘못도 크게 부풀려서 인식하거나, 소집단의 잘못된 성향도 전체 집단의 성향인양 인지하는 오류를 저지르기 때문이죠. 여기에 평소 여성에 대한 안좋은 시선이나 꼰대 마인드가 첨가되면 이러한 경향이 심화되는거고요. '여자니깐 ~할 것이다, 남자니깐 ~할 것이다'라는 색안경부터 버리고 남녀모두가 이런 휴가나 노동문제를 봤으면 합니다.


댓글 117 고른뱃살 2017-05-19 19:27:49
남초집단 여초집단 가보면 알겠지만 남녀성향차이는 확실히 존재하는데 그것마저도 부정하시면...


댓글 118 라해로꾸거은말이 2017-05-19 19:30:58
생리휴가나 소극적 뭐 이런건 잘못되었다치고(일반화할만한 일인가까진 모르겠네요) 야근 주말출근 상사 똥꼬빨기 회식이 정상적인 일 평가 기준인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저도 직장인이지만 개꼰대기준이네요... 동기 중에 보면 나중에 꼰대되겠다 싶은 사람이 있는데 딱 그런 듯


댓글 119 차샀다!!! 2017-05-19 19:57:05
1. 육아휴직가지고 뭐라그러는건 진짜 나쁜놈임 지금 당장 힘들어도 인구가 늘어나면서 얻을수 있는 혜택을 모르는거죠
2. 생리휴가 악용이나 팀원들 풀야때리면서 일많은데 칼퇴하는것도 나쁜놈이죠
두개를 나눠서 생각해봐요


댓글 120 차샀다!!! 2017-05-19 19:57:35
이런거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일할수있는 전문직이 짱인듯


댓글 121 견습댓글러 2017-05-19 20:11:17
116/ 고칠 생각을 한다는건 지금 상황을 제대로 인지해야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말씀하신 부분은 기업 내 처우개선이 주된 내용이지 여성이 왜 비선호되는지에 대한게 아닌거 같아서요.

고친다는게 어렵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여성 대다수라는건 편견이라기 보기보다는 현실이죠. 아무래도 안좋은 소릴 하는 것이니 떳떳히 말하고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이 힘든 상황을 상대적으로 잘버텨낸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이 부분을 부정하게 되면 문제 해결이 안된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x같은 조직문화가 변하는 것과 동시에 당사자인 여성에게 느껴지는 사실, 편견도 고치는 노력도 같이 병행해서 그 중간점을 찾아가는식으로 풀어가야 그나마 빨리 개선되겠죠. 기업의 처우는 개선되어가더라도 남자와 여자는 대체관계에서 경쟁하고 있고, 남자가 이미 참고 사는 상황이기때문이고요.


댓글 122 오룡 2017-05-19 20:24:11
티어린프리 저 분은 과연 회사를 얼마나 다니고 저런 소리를 하는걸까

마치 전 세계 모든 회사 모든 팀에 있어본 듯 얘기하니까 가소롭네요


댓글 123 ㅇㄹㅇㅁ 2017-05-19 20:33:44
에휴... 그만좀싸우자


댓글 124 gebxiw12 2017-05-19 20:35:56
ㅁㅊㅋㅋㅋㅋㅋ여자로 태어나는게 의지가 아닌데 먹고살길마저 막아버리려는 사고들이 보이네요 살기힘드네


댓글 125 毁灭战士 2017-05-19 20:36:37
121/ 첫 문단은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여성 비선호 현상은 열악한 근무환경이 계기로 일어난 일로, 여성 비선호 현상이 당연하다는 듯이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겁니다.

저도 상대적으로 남성이 힘든 상황에 역치가 높은건 일부 인정합니다. 대신 이건 '남성'이라서가 아니라 어릴적부터 보아온 아버지의 모습(가장의 모습), 부조리의 극치인 군대를 거치면서 그냥 남성이 역치에 강하도록 만들어진거라고 봅니다. 결국 이건 누가 참고, 누가 그 원인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인거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남성 스스로도 어느정도 가장이라는 짊을 내려놓고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외벌이도 아니고 맞벌이니 오히려 남자 가장으로서의 역할은 축소되었다고 볼 수 있으니깐요. 그렇기에 남자라서 ~하다, 여자니깐 ~하다라는 프레임을 벗어나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치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 쪽의 기회박탈을 정당화거나 당연시 여기는 것이 아니라요. (그리고 대체관계라고 하셨는데 남녀에는 대체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그저 누가 더 뛰어난 일꾼이냐의 차이지.)


댓글 126 毁灭战士 2017-05-19 20:41:12
내가 왜 짐을 짊이라고 썼지...


댓글 127 gebxiw12 2017-05-19 20:53:22
돈좀벌고 잘먹고 잘살아 보겠다는 취준생 동기들도 불쌍하고 개서럽네 (심한욕)


댓글 128 2017-05-19 21:31:22
업무적 능력을 남vs여로 나누는 것부터 그냥 논리적 생각을 안 한다는 걸 알 수 있네요
남자가 가정때문에 일을 못 놓는다구요?
일을 안 놓고 싶어도 가정 때문에 일을 놓는 사람 생각은 안 하나봐요


댓글 129 테레즈 2017-05-19 21:54:01
댓글 보니 왜 우리나라 출산율이 개판인지는 알겠네요


댓글 130 먹고자고먹고자고 2017-05-19 21:55:22
다른건 몰라도 여성보건휴가 징검다리에 단체로 쓰는건 공감ㅋㅋㅋㅋ
눈치볼일 없는 공기업이라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 여직원은 남자직원들보다 연차 열개 더 갖고 들어가는 느낌임.


댓글 131 냥덕후 2017-05-19 21:59:28
한가지 더 논의되어야 할 점은 육아 휴직도 육아 휴직인데 휴직을 조금 덜 쓰더라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먼저같아요.... 하다못해 사내 어린이집이라도 많으면 좋을텐데 남자들도 출산휴가 육아휴직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구요 육아 독박이니 여자가 육아휴직쓸 수 밖에 없죠 그러니 개같은 회사들이 여자 안뽑지 저같아도 여자 안뽑지만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제일 심각한거 아니에요? 그리고 저도 여자가 생리휴가쓰는거 한번도 못봄 우리 회사엔 그런거 없구요 다 똑같이 연차씁니다


댓글 132 설랑 2017-05-19 22:00:41
여자들이 진짜 일을 못하거나, 체력이 약한게 사실인가요? 물론 객관적인 체력은 약하겠지만 일할 떄 필요한 '지구력'은 케바케의 문제라고 보는데.. 저는 회계법인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같이 일하는 여자 차장님은 새벽 4시에 퇴근하고도 다음날 9시에 풀메이크업으로 콜 하려 나오고, 여자 과장님이랑은 14일 연속으로 새벽3시 퇴근하면서도 저보다 훨씬 정정하시던데요. 징검다리 휴일에 생리휴가라.. 제 주변 대기업 정직원 여자중에 생리휴가 쓰는 사람은 진짜 몸살수준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 말고 보지도 못했는데요.

혹시 서무들이 징검다리 휴일에 생리휴가 쓴고, 야근안하고, 술안먹는걸 가지고 일반화하시는건 아닌지.. ? 그들은 애초에 직무와 책임의 범위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적으니까, 그에 합당하게 행동하는 것일뿐 여자라 그런건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댓글 133 고른뱃살 2017-05-19 22:05:46
여기 계신 분들보다 사진에 있는 인사담당자가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보고 뽑고 평가해왔을텐데 그런분이 뽑아보니 별로라서 안뽑는다는게 뭘 어째야하나요.


댓글 134 설랑 2017-05-19 22:14:33
133/ 먼저 남성도 와이프의 임신,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시작이겠죠.


댓글 135 毁灭战士 2017-05-19 22:18:04
133/경험이 많이 쌓였다고 해서 옳은 건 아니니깐요. 오랫동안 사람을 많이 보면서 사람을 보는 눈도 어느정도 있었겠지만, 바꿔말하면 그 기간동안 편견이나 주관의 객관화도 같이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으니깐요.


댓글 136 vespa 2017-05-19 22:30:19
예전에 관련 글을 썼는데 오래돼서 찾을 수가 없네요.
제 생각을 간단하게 다시 적습니다.

1. 사기업의 채용 문제는 도덕적 관점에서 접근할 문제는 아닙니다. 보통은 이윤창출의 문제이고, 그 기업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2. 현재 남성/여성 간 가장 생산력 차이가 현저한 부분은 육아휴직 문제입니다. 육아휴직을 포함시켰을 때 평균적으로 여성이 더 생산력이 낮아지는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3. 지금까지 정부는 여성이 육아휴직을 쓰거나 출산휴가를 쓸 때, 그것을 이유로 퇴사시키거나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는 정책을 폈습니다.
4. 그러한 정책은 역으로 취업 자체에서 여성보다 남성을 선호하는 풍토를 낳았습니다.
5. 남성도 육아휴직을 쓸 수는 이론상 있으나, 교사 등 일부 극소수 철밥통 직군 외에는 문화적으로 쓸 수 없는 현실입니다.
6. 현재 여성이 1년(회사 눈치보며 6개월만 쓰는 사람도 있고 교사처럼 2년 쓰는 사람도 있지만, 1년으로 잡겠습니다.) 육아휴직을 쓰는 것의 절반, 6개월은 남성이 쓰도록 강제해야 합니다.
7. 남성 역시 여성과 같이 육아휴직을 쓰는 것이 예견된다면, 기업은 이제 미래의 육아휴직을 염려해 여성을 채용에서 배제할 유인은 없습니다.
8. 문재인 정부는 남선 육아휴직을 쓰게 하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시한다는데, 정부에서 조금 제시할 인센티브 따위로 현재 기업이 당면한육아휴직 안쓰는 남성과 육아휴직 쓰는 여성의 고용 유인 차이를 극복할 수는 없습니다. 무조건 강제해야 합니다.
9. 강제한다면, 여성은 1년 쉬는 거 6개월밖에 못 쉬지만 경력단절 걱정은 없을 것이고, 더 나아가 남녀가 공정히 경쟁하는 장이 마련될 것이며, 남성은 6개월간 쉬면서 여유를 한 번 찾고 가정에 충실하는 시간이 될테니 윈윈입니다. 다만 기업들은 싫어하겠지만, 출산율 낭떠러지에 있는 현재 상태에서는 기업들에게 그 정도 희생은 감수토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10. 다만, 일하면서 느낀 점을 솔직히 말하면, 육아휴직 요인 외에도 기업들이(혹은 상사로서의 제가) 남성을 선호하는 점은 분명히 있지만, 이는 육아휴직과 같은 제도적 문제가 선해결된 이후 각자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봅니다. 과거 경험에서 생기는 편견은 인간인지라 저도 있으나, 열심히 일 잘하고 성실한 후배는 그런 편견을 바로 불식시킵니다.


댓글 137 vespa 2017-05-19 22:41:56
결국, 육아휴직 강제 등으로 지금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이성적, 합리적으로 계속 남성 선호할 겁니다.

제가 육아휴직 쓰고 싶어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ㅠㅠ


댓글 138 키작고마른체형에안경쓴귀여운여자가좋아요 2017-05-19 22:57:13
200가려나


댓글 139 리버티프라임 2017-05-19 23:06:55
와 댓글보다가 암세포가 막 감수분열을 하네요.

다 맞아요. 사장 입장에선 당연히 남자 뽑는게 이득이죠.

사장 입장에선 야근수당 안주는게 이득이구요.
사장 입장에선 두명 고용할거 한명 고용해서 16시간 근무 돌리는게 이득이구요.

더 옛날로 돌아가면

공장에서 근로자가 일하다 다치면 약값을 봉급에서 까고, 화장실가면 시급에서 까고, 식사시간 20분 주는게 사장한테 이득이죠.

누가 사장한테 이득인거 몰라서 그럽니까? 그 이득을 취하는 방식이 ㅈ같으니까 하는 얘기 아닙니까

진짜 답답해 돌아가시겠네


댓글 140 저드 2017-05-19 23:20:25
왜 노비끼리 싸워요
주인 흐믓하게


댓글 141 패힛 2017-05-19 23:32:08
싸움 구경 개꿀쓰 요맨


댓글 142 과ㅡㅡㅡ묵 2017-05-20 00:12:43
너무 많은 문제들이 엮인거같아요.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여자는 책임감이 없다 류의 발언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어서 논외로 하고, 단순히 여성의 경력 단절 측면에서 생각해봤어요. 콘돔의 등장과 피임의 보편화로 여성이 임신으로부터 어느정도 해방되어서 여권 신장이 혁신적으로 이뤄졌던 것처럼, 사람이 아이를 갖는데 있어서 임신 외의 혁신적 방법이 보편화되지 않는 이상 경력단절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은 불가능할 것 같고. 결국 남자도(혹은 독신 여성도) 여자랑 비슷하게 경력단절(?)을 만드는것이 해결책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럼 회사에서 2-3년을 근무하면 1년정도 안식년을 의무적으로 가지게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댓글 143 자유로부터의 도피 2017-05-20 01:16:43
역시 헬조선은 노비끼리 싸움이 제맛


댓글 144 Menton 2017-05-20 01:20:03
꼰대 헬조선 문화 만드는데 일조한 인간이 요기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가 잘못되서 자기가 힘들었던걸 여자들에게 다 풀어내고 제발 자기 자신이 부끄러운줄 알아라


댓글 145 아실 2017-05-20 01:52:24
조선에선 여성에 이어서 남성 육아휴직까지 강제화 되면
1. 독신주의자들만 뽑거나, 2. 가족계획을 순번제로 실시하거나, 3. 자녀가 부의 상징이 될 듯요


댓글 146 헤이나우 2017-05-20 04:24:01
기업에서 노동비 절감하려고 인력을 너무 최소한만 써서 그래요 그러니까 한명만 빠져도 업무에 타격이 크고 다른 직원들이 과중한 업무를 맡고 불평이 생기고 출산휴가 육아휴직에 대해 안좋운 인식이 생기는거죠 개인적으로 육아휴직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눈치보지 않고 쓸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현실은 상상도 못하지만...궁극적인 지향점이 그렇다는 뜻입니다) 기업에서 좀 더 많은 인력을 뽑고 직원복지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47 김탱구 2017-05-20 08:37:23
보건휴가까는 분들 그거 무급인건 아시나요? 그냥 자기들 돈 안받고 안나오는거임


댓글 148 보통이 2017-05-20 09:21:12
147//저희 지자체는 유급임...... 살판났음.


댓글 149 김탱구 2017-05-20 09:59:49
148/ 엥 그럼 정말 엄청 악용하겠네요.....


댓글 150 보통이 2017-05-20 10:07:44
149//^^ 더이상 노코멘트하겠습니다 ㅠ


댓글 151 대법원 전원합의체 2017-05-20 11:03:26


댓글 152 서울구치소 2017-05-20 11:26:51
그냥 다같이 휴가휴직 눈치안보고 쓸수있으면 좋은거아닌가


댓글 153 파이므 2017-05-20 11:39:45
ㅇㅇ 이건 여자가 병신같은 게 아니라 남자도 여자만큼 쉴 수 있는 사회적 풍토와 제도가 필요한 거임. 남자가 너무 많이 일함.


댓글 154 상실의시대 2017-05-20 12:15:26
/153 공감하는 의견입니다 근데 현직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당장 힘들어서 그런 생각하기 쉽지 않으신가봐요


댓글 155 아다만떼임 2017-05-20 13:21:57
핵심은 육아휴직이 아님

직장에서의 여자들은 말이 너무 많음... 수많은 가십거리를 양산해냄...


댓글 156 후추는후추후추해 2017-05-20 15:56:28
여기서 여자 사례라고 말씀해주신 것들 저는 다 남자분들이 하는 걸 봤어요. 상사한테 쥐어터지고 부서 돌아와서 징징거리면서 다른 직원들이 위로해주느라 일 못하게 하고, 생리휴가는 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법카로 술판 즐기시고, 출근해서 숙취라고 일 제대로 안하고 잠이나 자고, 온 부서 이슈를 다 옮기고 다녀서 '절대로 저사람한테는 사생활 얘기하면 안된다'는 얘기가 도는 상사까지 제가 겪은 온갖 안 좋은 사례는 다 남자였어요. 그래도 저는 이런 이유로 회사가 남자를 뽑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다른 선량하고 유능한 남자의 기회를 제한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일단 자기가 경험한 사례를 일반화하는 분들도 어이가 없거니와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뽑지 않을거라고 말하는 분들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저는 더 어이가 없었던 건, 이렇게 휴직/근무태만으로 인해 자기 업무 부담이 들어나는 걸 못견뎌하는 남자분들이 어린 여자 직원들에게 그래도 여자는 애를 낳아야하니까 빨리 결혼하는 편이 좋다고 말한다는 점입니다. 이 모순을 왜 스스로 인지하고 고치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결혼 안 하고 애도 안 낳을거라고 했더니 이기적인 여자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바로 방금 전에 육아휴직 중인 대리를 이기적인 여자라고 욕했던 것을 들었는데 말이죠. 뭘 해도 이기적인 데다가 취직도 할 수 없다니... 예전처럼 여자애들은 전부 낳지 말았어야했나봐요. 이처럼 쓸모없는 존재라니... 부모님께 죄송스러월질 지경입니다.


댓글 157 장님 2017-05-21 13:51:43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그냥. 답답하고 무기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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