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낭만니스트
함께 해요.

• 흔들의자에 나란히 앉아 창문 밖 비오는 날 풍경 감상하기. 카푸치노와 함께
• 무인도로 여행가서 낮에는 낚시 밤에는 모닥불 피워놓고 둥글게 앉아 허물없이 이야기 해보기.
• 날 풀리면 중앙광장 잔디밭에 나란히 누워 별 바라보기. "저 하늘의 반짝이는 수많은 별보다도 내 마음속의 별은 바로 너야" 라고 말해보기.
• 비오는 날 교양관 계단에 앉아 나란히 맥주 병 다발 불어보기. 지나가는 사람들이 미친놈 취급하면 씩 한 번 웃어주기.
• 목적지 없는 여행 가보기.
• 누가 보기에도 연인 같아 보이는 친구랑 똑같은 옷 입고 봉사활동 가보기.
• 형제집 아주머니가 주시는 안주 다 먹어보기. 낙서 꼭 하고 오기.
• 1000원에 7개 주는 정문앞 포장마차 붕어빵에 소주 한잔 해보기.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H.P 010 7376 5587
http://www.cyworld.com/01073765587

http://club.cyworld.com/125ku

08 09 새내기. 외국인 학생. 강철공대생. 간대생. 자유전공생. 보과대생 모두 환영합니다.

대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동아리는 로망입니다.
좋은 일도 하고, 재밌는 추억도 만드실 새내기분들 환영합니다.

무엇보다도
정말 미칠듯한 인맥쌓기에 동아리만큼 좋은 것도 없습니다.

동아리내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동아리 사람들끼리도
다들 형 오빠처럼 지낼 수 있어요.

지금 당장이라도 연락주세요.
같이 점심 먹어요. 꼭이요.

동아리방의 귀신이 되어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