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광고연합 써클 ADPOWER 에서는 2008년 2월에서 3월까지

"대학생 훼방운동(무의미한 너의 일상에 딴지걸다)" 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88만원 세대만 남고 , 취업준비생만 남은 현재 대학생들의 모습!

이것이 진정한 대학생의 모습인가?

당신의 꿈꿔 오던 대학생활은

이렇게 취업에, 세상의 범에 묶여

자유롭게 무언가를 표출 할 수 없는 수동적인 모습이었나?

세상의 흐름에 수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당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당신의 이름은

 대학생!

'타는 목마름으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던 민주주의를 외치며 갈망하던

70~80년대의 대학생들 처럼..'

'이제 우리도 우리가 진정원하는 것을,

진짜 해보고 싶었던 것을, 진짜 세상에 말하고 싶었던 것을 ..

직접 소리내어 외치고 직접 행동해 보자!'

그리고 "진짜 대학생이 되어보자"

2008년 ADPOWER 에서는 "진짜 대학생을 찾습니다."

그리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고 있는,

무의미한 당신의 일상에 딴지를 거는

"대학생 훼방운동"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대학생의 모습을 담은 ADPOWER를 소개 합니다.

더불어, 2008년 3월!

ADPOWER 에서는 진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진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진짜 대학생', 당신을 맞이 합니다.

대학생 광고 연합 써클 ADPOWER 22기 모집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2008년 신입생 모집과 캠페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www.adpower.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