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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1-22 22:42:33 | 글번호 : 181080 | 0  1064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복분자사건 첨부 이미지 : 1개

이거, 내가 2008년부터 복분자사건 등, 병원 약물등 지금까지, 당한 사건과 유사한데요. 머리가 빠개질거 같은 수십번의 Side effect. 독약을 넣었다면 구속되었겠죠. 부작용은 합리화되는 거죠? 고용노동부 강사는 나에게, 그게, 지진의 고통이라고 설명해 주더군요, 그것도 반복되니, 첫번째와 같이 응급실에 가지 않고 그냥 참았읍니다.(처음에는 응급실을 새벽에 3번이나 가서 주사를 맞아야할 정도였었죠) 그런데, 아예, 머리가 빠개질 거 같은 고통이 오니, 오히려 자살충동이 역으로 줄어들더군요.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지는 거였죠. 영화 타이타닉의 여배우 로즈같은 상태가 되더군요. 아뭏든, 법률방송도 많이 발전하고 있군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0 19:23:03: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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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19-01-23 01:58:21 ㅡㅡ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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