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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 클리어 후기(스포주의)
폴아웃4 클리어 후기(스포주의)
글쓴이 : FSC | 등록일 : 2017-11-14 09:19:53 | 글번호 : 38946
210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폴1 폴2 부터 해왔던 유저입니다
베데스다 이후에는 뉴베가스 재밌게 했었고요
사양이 압박이라 폴4까진 못해보다가 최근에 컴 바꾸면서 폴4를 드디어 하게 됐습니다

special과 perk 시스템이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스타일이 좋았던 것 같긴 한데 뭐 호불호의 문제인 것 같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참 별로였네요
게임성 자체는 참 괜찮고 오랫동안 즐길 요소가 많긴 하지만

선택의 폭이 제한된다
인스티튜트의 수장쯤 되면 각 집단의 운명은 알아서 결정할 줄 알았는데
아들 놈은 'that's an order' 이 ㅈㄹ이나 떨고 있고
레일로드 끝장내러 가니까 데스데모나가 반갑게 맞이해주니 양심의 가책에 걸리고
또 친하게 지내던 브라더후드오브스틸이랑 적대하는 게
썩 기분이 좋지만은 않더군요
동료들을 레드락 주유소에다가 모아놨는데 거기로 빠른 이동 하니까 자연스럽게 댄스랑 디콘이 적대로 변해서
둘을 죽이고 나니 감정은 둘째치고 시체 처리하는 것도 참 난감헀네요

뭐 인스티튜트 루트 탄다고 해서 커먼웰스에 엄청난 변화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엔딩도 실망스러웠고(주인공이 대사 읊고 끝이니)

각 팩션 별 엔딩은 더 볼 예정이지만 하여튼 상당히 뭔가 허무하네요
갠적으로는 아들놈 찾는 것보다 아내에 대한 복수심이 더 커서
다음에는 아내 닮은 파이퍼랑 볼트슈트 입혀 같이 다니고
인스티튜트 내에서 깽판 칠 생각입니다0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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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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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fedaykin 2017-11-14 10:28:13
베데스다: 선택지는 4개면 충분하다


댓글 2 명정남 2017-11-14 10:50:43
심심하실때 픽맨갤러리로 놀러오세영~


댓글 3 jinandwoo 2017-11-14 17:18:20
옵시디언이 스토리 쓰고 베데스다가 게임디자인 하면 완벽했을텐데요


댓글 4 리버티프라임 2017-11-14 17:38:29
개인적으로 처음 인스티튜트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타면서 인스티튜트 경관 쫙 펼쳐지고
파더가 나와서
It's me, I'm Shuan
할 때 까지는 진짜 스토리, 연출 모두 짱이다.... 하고 있었는데
그 후로 점점...........


댓글 5 FSC 2017-11-14 20:08:25
2 / 케이트랑 같이 가서 친구먹었습니다
3 / 베데스다 게임 잘만들긴 하지만 버그좀 어떻게 해결했으면 ㅠ,ㅠ
4 / ㅋㅋ 완전 동감합니다 ㅠ,ㅠ


댓글 6 林 possible 2017-11-16 22:17:37
4는 하면 할수록 예전에 엔딩 본 뉴베가스 생각만 자꾸 나요
뉴베가스가 체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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