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6월 29일에 발매된 사랑과 평화 6집 3번 트랙으로, 이승수 작사, 이승수 작곡, 이승수 편곡의 곡입니다. 국악기의 사용과 최이철의 기타 연주가 돋보입니다. 이 앨범에서는 오늘 소개하는 곡이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랑과 평화 6집은 1992년 5집 이후 3년만에 발표한 앨범입니다.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 이후, 가요계가 랩, 댄스 음악과 10대 위주의 시장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락 그룹들은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침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1995년에 들어서면서 가요계에 소위 ‘록’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활동이 잠잠했던 ‘들국화’와 ‘시나위’가 재결성했고, ‘부활’, ‘넥스트’ 등의 락 그룹들이 새로운 앨범을 발표, ‘최재훈’, ‘윤도현’ 등의 새로운 락커들이 등장함에 따라 침체되었던 락 음악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앨범 정보>
최이철: Acoustic & Electric Guitar, Vocal, Background Vocal
이철호: Percussion, Vocal, Background Vocal
이승수: E. Bass Guitar, Vocal, Background Vocal
안정현: Keyboard, Vocal, Background Vocal
이병일: Drums, Background Vocal
피리 & 태평소: 김성운, 박성범
All Chorus: 사랑과 평화
Recording & Mixing & Mastering Studio: King Record studio in PaJu
Recording engineer: 최권순
Assistant engineer: 윤상철, 천성일
Mixing engineer: 최권순
Mastering engineer: 신주철
Produced: 사랑과 평화
Co-Produced: 강승호
All direct & Arranged: 사랑과 평화
(가사)
어쩐지 오늘 밤도 안될 것 같아
커튼을 드리운 채로 세상이 가리어진 좁은 공간에
나 홀로 여기에 앉아 음악에 빠지려고 애를 썼지
그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열 번의 전화벨 소리 온종일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시간이 더 늦기 전에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사랑이라는 건 바로 그런 것이야
얼굴 보기 힘든 여자라도 이해하지
내가 바라는 건 바로 이것뿐이야
그녀의 미소 담긴 멜로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0-11 21:2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