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7월 1일에 발매된 이순길 4집 2번 트랙으로, 김지평 작사, 김영광 작곡, 김동성 편곡의 곡입니다. 이 앨범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앨범 정보>
제작: 길기획
편곡: 최종혁, 김용년, 이호준, 방기남, 김동성, 김충식
Photo: 반도 스튜디오, 이규하
기획: 오균아
편집 디자인: 북아뜨리에
(가사)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 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었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 도는 시를 썼을 거야
달이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 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없네
가난한 이별이라 남겨놓은 아무것도 없지
그래도 한구석에 보고 싶은 마음만은 있지
고왔던 날에 미웠던 바람
호수처럼 깨져버린 슬픈 내 사랑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0-17 02:4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