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드디어 도입 부분을 마쳤습니다ㅠㅠ
이제 시작이에요;
콘써타님이 이말련이말련하고 부르시길래 의아해 했는데,
제가 ㅇㅁㄹ였네요...... 앗차.
원래 다른 거긴 한데, 그냥 마음대로 부르시면 됩니다.
제가 공개일기 게시판에 일기랍시고 적어봤는데 말이죠...
전 그냥 창작 게시판에서만 활동해야할 것 같아요;
그냥 그렇겠다 싶더라고요ㅠㅠ
아, 오늘 그림마당에 회지 받으러 갔어요.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회지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두꺼워서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점심 시간이라 사람 별로 없을 줄 알고(없길 바라며ㅠ) 갔는데
...점심들 안 드시나요;
회지는 집에 오는 동안, 그리고 집에 와서 다 봤습니다. 글 빼고요;
아, 리뷰로 적을까봐요. 바빠서 못 적을 수도 있지만;;
짧게 이야기하기엔 너무 두꺼운-_- 회지네요.
잡설은 이정도로 마치고,
재밌게 봐주세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5 22: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