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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영화 | 등록일 : 2009-10-16 17:24:16 | 글번호 : 2594 | 0  410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Rain)

조쉬 하트넷, 이병헌, 김탁구 세명에게 낚인 여성팬들의 원성 예상됨. 남자분들은 잘해보려는 여자사람이랑은 같이 보러가지마세요. (상대가 해부학 실습을 무덤덤하게 해내는 의대생이라면 예외)  그래도 조쉬 하트넷이랑 이병헌 몸매는 죽이더군요. 병헌이횽은 놈놈놈 찍을 때보다 운동 더한듯 복사근이 예술이야 +_+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0 17:38:35: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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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09-10-18 08:26:52 아... 지저스 크라이스트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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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09-10-25 23:20:02 그.. 그렇게 별로인가요?ㅠ 타쿠야씨 때문에 보러가려 했는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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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09-10-26 00:13:01 2/ 아 영화 자체가 별로라기보단 잔인한 장면이 좀 나와서 그런거 잘 못보시는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해서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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