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영자신문사 The Granite Tower (GT)에서 3학기 이상 활동 가능한 16학번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영자신문사는 올해로 만 61년의 전통을 지니게 된 국내 최초의 대학 영자신문사, 교내 유일한 영어 언론 매체입니다.

고려대학교 영자신문사는 학우들에게 신선한 교내외, 국내외 소식을 월간지의 형태로 전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 영자신문사 중 최대의 페이지 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016년 2학기부터 GT의 역사를 함께 써 나갈 새내기분들을 모집합니다!

GT의 가족이 된다면
1. 장학금, 취재비 지원, 각종 행사비 지원의 혜택을 받게 되고
2. 김연아 선수와 같은 유명인사, 총장님, 교수님 등과 대면하여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 등 학생 신분으로서는 쉽게 해 볼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3. 입실렌티, 고연전 때는 현장에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그 열기를 느끼고, 취재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4. GT를 거쳐가신 500분에 이르는 선배님들과의 네트워크에 포함되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며,
5. 함께 동고동락하며 가까워진 GT 동기들, 선배들과 즐거운 MT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GT와 함께 알찬 학교 생활을 하고 싶으신 분들! 지금 바로 GT 홈페이지 www.thegranitetower.com 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망설임 없이 신청하세요!

문의 연락처 010-3104-3363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10-12 00: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