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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학농구리그] 고려대 건국대를 상대로 아쉬운 경기력 속 힘겨운 승리
[2018 대학농구리그] 고려대, 건국대를 상대로 아쉬운 경기력 속 힘겨운 승리
글쓴이 : SPORTSKU | 등록일 : 2018-09-14 21:43:22 | 글번호 : 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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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선수 기록>


김진영 2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전현우 21점 5리바운드


박준영 19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서현석 15점 10리바운드


전태현 15점(3점 4/4)


이용우 14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SPORTS KU = 화정체육관/글 한현진 기자, 사진 이수민 기자] 14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리그,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와 건국대학교(이하 건국대)의 경기에서 고려대가 79-72로 승리를 거뒀다. 2학기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고려대는 이제 정규리그 전승 우승까지 단 세 경기만을 남기게 됐다.


1Q : 이용우의 게임 조립, 고려대의 수비를 허물다

 경기 초반, 양 팀은 골밑에서 모든 득점을 올렸다. 건국대는 신입생 듀오 이용우(건국대18, G)와 주현우(건국대18, F)의 콤비 플레이로 고려대 골밑을 공략한 반면, 고려대는 빠른 패스로 골밑에서 쉬운 기회를 만들어내며 공격을 풀어갔다. 하지만 이내 고려대의 빠른 스위치 디펜스로 인해 건국대의 실책이 늘어나며 고려대가 앞서나갔다. 건국대는 경기 시작 5분 후, 이용우가 오늘 경기 첫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서현석(건국대15, F)과 이용우의 미드레인지 점퍼까지 정확하게 들어가면서 쿼터 종료 3분 전 12-11, 한 점 차로 추격하는 데에 성공했다. 건국대는 쿼터 막판 전태현(건국대17, F)의 3점슛과 고려대의 연이은 실책에 의한 속공득점으로 역전에까지 성공하며 16-22, 건국대의 리드로 1쿼터가 마무리됐다.

 

2Q : "한 쿼터 3점슛 3방“ 김진영, 고려대의 추격을 이끈 해결사

 1쿼터 내내 시도한 3점슛이 모두 빗나가면서 리드를 뺏긴 고려대는 김진영(체교17, G)이 3점슛 두 개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2쿼터를 시작했다. 이에 건국대도 서현석의 바스켓 카운트 득점과 최진광(건국대16, G)의 3점슛으로 점수 차를 유지시켰다. 건국대는 2쿼터부터 지역수비를 들고 나오면서 고려대가 계속 3점슛 시도를 하게끔 유도했다. 이에 별다른 해법을 찾지 못하던 고려대는 쿼터 중반부터 3점슛 시도보다 패스를 빠르게 돌리면서 지역수비를 공략했다. 쿼터 막판 김진영이 3번째 3점슛까지 성공시키고, 하윤기(체교18, C)가 골밑에서 연이어 건국대의 공격 시도를 블록하면서 한 때 9점 차까지 벌어졌던 점수가 어느새 39-40, 한 점 차로 좁혀진 채 전반이 끝났다.

 

3Q : 전현우의 3쿼터, 홀로 14점을 기록하며 리드를 빼앗다

 후반 시작과 함께 고려대는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특히 전반에 시도한 3점슛 네 개가 모두 빗나가며 외곽슛 난조를 보이던 전현우(체교15, F)가 골밑에서 계속 득점을 적립했다. 이후 쿼터 중반에는 3점슛 두 개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55-45, 오늘 경기 처음으로 두 자리 점수 차로 고려대가 앞서나갔다. 건국대는 전태현의 3점슛과 골밑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오늘 뜨거운 슛감을 보인 김진영이 또다시 외곽슛을 터트리면서 분위기를 빼앗기지 않았다. 쿼터 막판 주현우의 속공 레이업을 하윤기가 블록으로 막아냈지만, 이 공이 이용우에게 흘러가면서 3점슛으로 이어져 건국대가 4점 차까지 추격했다. 이어진 고려대의 마지막 공격에서 전현우가 다시 한 번 골밑 돌파를 성공시키며 62-56, 고려대가 앞선 채 3쿼터가 끝났다.

 

4Q : 계속해서 누적된 파울, 건국대의 추격을 제지하다

 리드를 빼앗긴 건국대가 공격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정확한 골밑 마무리를 해내지 못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오늘 경기 3점슛 성공률 100%(4/4)를 보인 전태현이 쿼터 시작 4분 만에 5반칙으로 퇴장당하면서 건국대의 경기는 더욱 힘들어졌다. 하지만 쿼터 중반 고려대가 연이은 실책으로 공격에 실패하는 사이 이용우와 최진광이 꾸준히 득점에 성공하면서 69-66, 3점 차까지 따라잡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격은 없었다. 쿼터 시작 4분 만에 팀파울에 걸리면서 건국대는 고려대의 트윈타워, 박정현(체교16, C)과 박준영(체교15, F)를 제어하지 못했다. 쿼터 중반부터 두 선수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점수 차는 다시 벌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79-72, 고려대의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올해 무패 행진을 이어간 고려대는 20일 목요일 5시, 명지대학교 체육관(용인캠퍼스)에서 명지대학교와 다음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BOX SCORE>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

1Q

16

22

2Q

23

18

3Q

23

16

4Q

17

16

TOTAL

79

72

0 1077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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