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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학농구리그] 3점포에 리바운드까지 김준형의 빠른 성장
[2018 대학농구리그] 3점포에 리바운드까지, 김준형의 빠른 성장
글쓴이 : SPORTSKU | 등록일 : 2018-06-28 20:00:58 | 글번호 : 9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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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글 한성우 기자, 사진 양태은 기자] 27일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펼쳐진 성균관대와의 대결에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는 승리를 거두며 11연승 고지에 올랐다. 4학년 선배들이 결장한 가운데, 3점슛 3개 포함 17득점 그리고 팀내 최다인 10리바운드를 기록한 김준형(체교17, F)이 특히 눈에 띄는 경기였다.

     

 그동안 흔치 않았던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김준형은 이 경기를 위해 얼마나 훈련에 매진했는지를 밝혔다.새벽, 오전, 오후, 야간으로 쉴 틈 없이 독하게 운동했어요. 훈련할 때마다 코치님들과 함께 뛰어다니면서 무빙슛 연습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체력도 올라오고 슛감도 잘 잡히게 된 것 같아요.”

     

 6번 시도해 3번 성공시킨 3점슛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주목이 된 것은 그의 리바운드 능력이었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센터 박정현(체교16, C)과 하윤기(체교18, C)를 제치고 팀내 리바운드 1위를 차지한 장신 포워드 김준형은 이윤수(성균관대16, C) 선수가 키가 크다 보니까 (성균관대의) 높이가 낮지 않다고 판단해 저희 빅맨들을 도와주자는 생각으로 (리바운드하러) 밖에서 자주 뛰어들어갔는데 이것이 좋게 이어진 것 같아요라며 성균관대를 상대로 리바운드에 적극 가담할 필요가 있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로부터 리그 1위 자리를 재탈환하며 11연승 고지에 오르게 된 고려대의 성공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다른 학교 선수들에 비해 신장이나 체력 등 피지컬 면에서 메리트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채 기죽지 않고 스스로 최고라고 생각하며 플레이하는 것이 비결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으로 기대되는 리그 경기에 대해 묻자 김준형은 역시 1, 2위를 다투는 연세대와의 라이벌전을 얘기했다.

     

 7월에 곧 개최될 제34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 대한 당찬 각오도 들을 수 있었다. “작년에 우승을 한 대회거든요. 저희는 나갈 때마다 자신 있으니까 항상 스스로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이번에도 작년처럼 우승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당장 매 경기 선발 출전하긴 힘들지라도 이날 경기에서의 활약처럼 대학 무대에서 자신을 증명할 시간이 2년 넘게 남은 김준형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 항상 운동화 바닥을 만지며 관중의 함성을 자아낼 다음 플레이를 준비하는 그가 남은 리그 일정과 MBC, 그리고 10월에 열릴 정기 고연전에서 동료 선수들과 코트 위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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