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2시 SK미래관에서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학교 측은 학부생과 특수대학원생 및 전문대학원생의 등록금 인상 의향을 밝혔다. 학부생 등록금은 법정한도인 3.19%를 인상하고 외국인이 많은 정원 외 학부생 등록금은 11%를 인상할 계획이다. 특수대학원 및 전문대학원 등록금도 3.19%를 인상하며, 일반대학원 등록금은 동결한다. 인상안이 확정되면, 인문∙사회계열 학부생 등록금은 약 12만 원, 공학계열 학부생 등록금은 약 16만 원 오른다. 서울총학생회 등록금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유혜영)는 학생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학생총투표 안건 상정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다음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는 15일, 20일, 27일에 열린다.
박상비·유수연 기자 press@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0-07 06:2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