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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ANS]회계비리 사건 제2차 월요집회 열려
[The HOANS]회계비리 사건, 제2차 월요집회 열려

등록일 : 2019-05-20 20:23:53 | 글번호 : 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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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5분경, 본교 제51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Synergy’가 지난주에 이어 민주광장에서 본교의 회계비리를 규탄하는 제2차 월요집회를 열었다. 총학은 민주광장에서 ▲회계투명성 강화 ▲재정운용권한 확대 ▲노동권 보장로 종류를 나눠 10대 요구안을 포함한 ‘비리고대 쇄신을 위한 1차 학생 요구안’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집회 참여한 약 100명의 참가자들은 “학교는 회계투명성을 강화하라”, “강사법을 온전히 실행하여 교육권을 실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요구안이 발표된 이후 집회 참가자들은 본관으로 이동해 항의 발언을 시작했다. 장애인권위워회 위원장 이선영(생공 17) 씨는 “비장애인도 자기 권리를 찾기 힘든 고려대학교에서 장애인들의 인권은 무시되고 있다”라고 하는 한편 “학교에서 리프트벤 제도, 베리어프리 단상은 돈이 없어서 못한다고 했으면서 회계비리 사건이 일어났다”며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어 발언에 나선 연은정(국교 11) 씨는 “고려대학교가 대학다운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학우가 참여해야 한다”며 참여를 촉구했다.

발언이 이어지는 시간동안 총학생회장 김가영(생명 13) 씨는 학생 요구안을 본교 측에 전달했다. 김 씨는 “요구안을 학교 측에 전달했고, 10일 내에 답변을 돌려줄 것을 약속받았다”고 하는 한편 “요구에 학교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학생들의 움직임이 달라질 것”이라 전했다. 집회는 오후 6시 28분경 끝났다.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신문사 The HOANS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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