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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 고려대 2연패 수렁에 빠지며 챔피언 결정전 적신호
[빙구] 고려대, 2연패 수렁에 빠지며 챔피언 결정전 적신호
SPORTSKU
등록일 : 2019-02-09 22:47:52 | 글번호 : 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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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고려대아이스링크/ 글 박시우 기자, 사진 이수민 기자] 2월 9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2018 KUSF U-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와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가 맞붙었다. 이번 시즌 홈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분투했지만 5-3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1피리어드 시작과 함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4분 10초 최정연(연세대15)이 블루라인 근처에서 날린 슬랩샷이 골망을 갈르며 연세대가 선취골을 가져갔다. 하지만 고려대는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반격에 나섰다. 박지환(연세대16)의 페널티로 인한 파워플레이가 이어지던 7분 35초 이혁진의 슈팅이 리바운드 된 것을 신상윤(이상 체교16)이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어진 팽팽한 승부 속에서 9분 30초 오인교의 패스를 받은 최대근(이상 연세대16)이 원타이머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연세대는 다시 한 점 달아났다. 양 팀의 과열된 분위기 속 생긴 난투에서 김대현(체교18)과 이주형(연세대17)이 미스컨덕트로 10분간 퇴장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스코어 1-2
  
2피리어드 초반 강영재(연세대17)의 러핑 페널티로 고려대는 파워플레이와 함께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2분 8초 골문 앞 혼전 속 자리를 지키던 나성묵(체교15)이 신상윤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이 득점으로 고려대는 분위기를 살려냈고, 4분 3초 이혁진의 슈팅을 나성묵이 팁인에 성공하며 역전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경기 양상은 쉽사리 굳혀지지 않았다. 10분 8초 강영재의 동점골에 이어 11분 25초 김정우(연세대17)가 득점에 성공하며 연세대에게 재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이기석(체교16)과 최대근의 페널티로 양 팀은 4:4로 경기를 진행했으나 추가 득점 없이 피리어드가 종료됐다.
스코어 3-4
  
3피리어드 1분 35초 유범석(체교17)의 딜레이드게임 페널티와 3분 17초 남희두(연세대16)의 홀딩더스틱 페널티로 양 팀은 파워플레이 찬스를 각각 한 차례씩 주고받았으나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마지막 반격에 나서기 위해 고려대는 고군분투했다. 10분 15초 이혁진의 패스를 받은 이제희(체교16)가 회심의 원타이머슛으로 골문을 위협했지만 김태경(연세대17) 골리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15분 21초 최운재(연세대15)와의 브레이크어웨이에서 심현섭(체교16) 골리가 선방을 선보이며 위기를 넘겼으나, 18분 38초 최대근의 쐐기골로 연세대의 승리가 확정됐다.
스코어 3-5
  
2018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 챔피언결정전 연세대와의 2차전에서 고려대는 3-5로 역전패를 당했다. 다음 경기는 2월 11일 월요일 오후 6시 목동 아이스링크에서의 3차전이다. 2연패에 빠진 고려대는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득점 기록

고려대

1p
7분 35초 득점 신상윤 보조 이혁진 유범석

2p
2분 8초 득점 나성묵 보조 신상윤 유범석
4분 3초 득점 나성묵 보조 이혁진 유범석

3p
-
  
연세대
  
1p
4분 10초 득점 최정연 보조 김건우 김정우
9분 30초 득점 최대근 보조 오인교 조성식
  
2p
10분 8초 득점 강영재 보조 안재인 오인교
11분 25초 득점 김정우 보조 안재인 김건우
  
3p
18분 38초 득점 최대근 보조 오인교 조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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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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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동돈잉 2019-02-11 15:03:55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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