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포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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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좋아하세요?
[잡담]마라...좋아하세요?
히릿치
등록일 : 2019-03-20 12:49:42 | 글번호 : 41705
2231명이 읽었어요 10명이 좋아해요 모바일화면

첨부 이미지 : 1개

땅콩이 들어간 한국식 마라탕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트어ㅡ라(제일 맵게)를 시켜도 어딘가 부족했죠

교환학생 시절, 대륙의 친구가 소개해 준 이후
혼자 소스를 사다 샹궈와 탕을 제조해왔습니다
물이나 옅은 육수에 이금기 마라탕소스팩을 탈탈 털어넣고 따로 사온 산초를 추가해 온 마라팡인입니다.

그나마 저의 별난 입을 만족시킨 곳이
건대 봉자마라탕인데요, 땅콩의 부드러움이 마라를 중화시키지 않기 때문이죠.

아 오늘 드디어 대체재를 찾았는데요
박셰프 스끼야키 지하 밥집입니다.
그 곳의 충칭마라탕을 시켜드세요

건더기는 마치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어봤어 라고 말하는듯 합니다.  연근도 조금, 고기도 조금, 鱼丸(똥글똥글한 오뎅)도, 면도 조금씩 다 들었답니다.

위장에 불지르고싶으시면
트라이 해보세여...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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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혀기 2019-03-20 15:18:57
와 여기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보기엔 국물이 흰색? 맑아보이는데 시중 마라탕같은 느낌이 나나요???


댓글 2 히릿치 2019-03-20 15:21:30
1/ 저 양념을 완전히 섞으면 용암색깔이 됩니다...시중마라탕은 고소한베이스때문에 맵고 얼얼한 맛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마라탕은 지옥불맛이에요


댓글 3 King Henry 2019-03-20 15:32:00
여기 다른 집들이랑 확실히 좀 달라서 느낌있떠라구요


댓글 4 낄낄끼일끼일끅 2019-03-21 01:02:58
즈마장 고소하고 좋은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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