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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있는 여자친구를 반대했던 아버지
장애가있는 여자친구를 반대했던 아버지
Jo Malone
등록일 : 2019-04-24 12:17:16 | 글번호 : 19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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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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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lllIIIIlIlIl 2019-04-24 13:35:30
9/ 오랜세월 갇혀 있던 편견을 깨고 나온 부분을 눈여겨 볼만 하지 않나요? 혐오나 이해라는 단어를 쓰며 목소리 내는 분들은 저런 분을 한분씩 늘리면서 세상을 바꾸고 싶은 거 아니었나요? 아니면 단순히 도덕적 우월감 속에 화내고, 비꼬는 게 목적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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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박원순 2019-04-24 14:07:11
9/ 저 나이먹고 자신이 잘못했다는걸 인정하고 개선하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임
보통 노인네들은 고집 엄청세서 절대 인정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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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괴라는나물 2019-04-24 13:43:47
9/ 뭐만하면 혐오녜뭐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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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노란호랑이 2019-04-24 13:03:48
시아버지가 마음이 풀렸으니 해피엔딩이다로 만족할게 아니라

사실 그렇게 반대했던 것 자체가 혐오인 부분이죠.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한 부모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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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피자 2019-04-24 12:22:55
눙물 ㅠㅡㅠ


댓글 2 先總統 蔣公 2019-04-24 12:24:50



댓글 3 후루루룩 2019-04-24 12:28:32
우와


댓글 4 빵싯 2019-04-24 12:43:10
Ho! 다시보고싶다


댓글 5 프로고시생 2019-04-24 12:45:36
역시 츤데레하면 시아버지


댓글 6 치명적인 남자 2019-04-24 12:47:55
이런거 보면 진짜 운명의 반쪽이 있는거 같아요.


댓글 7 프로일침러ㅇㅇ 2019-04-24 12:48:50
와 실화였넹


댓글 8 훗! 그래야 고대생답지! 2019-04-24 12:56:24
6/ 만들어가는거죠.... 정해져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9 노란호랑이 2019-04-24 13:03:48
시아버지가 마음이 풀렸으니 해피엔딩이다로 만족할게 아니라

사실 그렇게 반대했던 것 자체가 혐오인 부분이죠.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한 부모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10 치명적인 남자 2019-04-24 13:17:18
8/서로 많이 좋아해도 안될 인연은 안되더군요.


댓글 11 BEST lllIIIIlIlIl 2019-04-24 13:35:30
9/ 오랜세월 갇혀 있던 편견을 깨고 나온 부분을 눈여겨 볼만 하지 않나요? 혐오나 이해라는 단어를 쓰며 목소리 내는 분들은 저런 분을 한분씩 늘리면서 세상을 바꾸고 싶은 거 아니었나요? 아니면 단순히 도덕적 우월감 속에 화내고, 비꼬는 게 목적이었나요?


댓글 12 고파스꺼라 2019-04-24 13:42:05
9/ 부모면 뭐든 완벽할까요. 다 똑같은 사람이고 저 분들도 이번 생에 처음 부모 역할을 해본 것인데..


댓글 13 BEST 괴라는나물 2019-04-24 13:43:47
9/ 뭐만하면 혐오녜뭐녜


댓글 14 BEST 박원순 2019-04-24 14:07:11
9/ 저 나이먹고 자신이 잘못했다는걸 인정하고 개선하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임
보통 노인네들은 고집 엄청세서 절대 인정안함


댓글 15 ““믕 2019-04-24 15:38:10
역활은 또 뭐야 역할도아니고


댓글 16 내가와따 2019-04-24 16:38:02
9/ ㅎㅎ 차단~


댓글 17 라구요 2019-04-24 16:42:12
한국말을 못해서 웬만한 상황을 다 혐오라고 표현 ㅋㅋ


댓글 18 노란호랑이 2019-04-24 16:55:25
11/ 아뇨.
제가 6년동안 저런 상태였고 결국 저희 부모랑 틀어져서 연 끊고 저혼자만 결혼했거든요.
결혼식때 우리가족 단한명도 없었습니다.
누구보다 저 상황을 심하게 겪은 사람이라 제가 느낀바대로 말했네요.


댓글 19 노란호랑이 2019-04-24 17:03:22
결국 잘된거 아니냐? 라는 말이 그 과정에서 겪는 고통을 뛰어넘지 않아요.
그런 고통이 없으면 더 행복했을겁니다.


댓글 20 입문 2019-04-24 17:14:42
19/ 그건 결국 이상론인거죠. 부모님된 입장에서는 자식이 흠있는 사람과 결혼한다는데 흔쾌히 허락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댓글 21 가정교육잘받음 2019-04-24 17:28:05
세상 어떤 일이 과정 없이 결과만 딱 나오나..


댓글 22 lllIIIIlIlIl 2019-04-24 17:46:19
18/ 안타까운 상황을 겪으셨네요... 화나시는 게 이해는 갑니다. 다만 9플님도 비슷한 처지의 다른 분들이 똑같은 아픔을 겪길 바라지는 않으시겠지요. 저 또한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화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거나 혐오로 매도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오래 묵은 인식과 편견이 적대감만으로 해결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9플님도 저와 생각이 같다면 좋겠습니다.


댓글 23 노란호랑이 2019-04-24 17:51:02
20/ 흠이요?? ;;;;;;;
21/ 인간이 인위적으로 남에게 고통을 줄 권리는 없죠
예로들어 시험을 합격하기위한 고통과
결혼에 있어 부모 반대의 고통을 같은선상에 두는건 좀 아니죠.
자식을 사랑하기때문에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하는 바람에 반대하는 것 자체가 모순인게
현재 자식은 그 사람이 좋아서 만나는 것인데 없을지도 모르는 더 좋은 사람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또한 결혼 반대는 결국 부모 자신의 만족감을 위한것으로 반대로 겪을 자식의 고통따윈 아무렴 어때라는것 아닐까요?
본인의 행복을 남에게서 얻는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4 노란호랑이 2019-04-24 17:52:42
22/ 네 저도 다른분들은 축복받는 결혼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
결혼 반대의 기간은 정말 힘든 시간이었네요..


댓글 25 노란호랑이 2019-04-24 17:59:00
혐오같은 격한단어쓴건 죄송합니다..


댓글 26 가정교육잘받음 2019-04-24 17:59:37


댓글 27 노란호랑이 2019-04-24 18:01:40
26/ 무관심도, 무조건 반대, 무조건 찬성도 아닌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 고쳐서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라 생각하니만 그 과정에 겪었을 없어도 될 고통이 더 들어왔을 뿐입니다.


댓글 28 다시왔어 2019-04-24 23:55:03
실화인가요? 고파스하면서 눈물흘리기 되게 오랫만이네요


댓글 29 유다희 2019-04-25 01:23:21
놀랍게도 9플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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